북한강 드라이브를 자주 온다면 곳곳에서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 표지를 볼 수 있는 그 곳 입니다. 처음에는 커피박물관이 궁금해 한 번 들렀고, 사장님이 커피에 미쳐 한국에서 커피를 재배하겠다는 일념으로 농학박사까지 하셨다는 집념에 놀라고, 갖은 수집품에 놀라고, 다소 비싼 가격에 놀랐습니다. 커피 가격이 18,000원대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배인도 계시고 경양식집(?)처럼 코스 요리를 파는데 그 또한 가격이 그리 싸진 않아서 이런 곳에서 이런 가격을 이라며 갸웃거렸습니다. 그러다 생일날 와 본 이후로는 바로 팬이 되었습니다. 이 가격 받고 유지가 되시나 하는 생각으로 바뀌었고요. 북한강 바로 옆의 성 같은 근사한 건물입니다. 정면에 보이는 입구가 커피박물관 가는 입구이고, 오른쪽의 짧은 보도블..
방송대 출석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예전에는 바빠서 모두 출석수업 대체를 신청해 과제물을 내거나 중간고사를 봤습니다. 학교 다니며 한 번도 출석수업을 못 해 봤던 것도 아쉬워 이번에는 출석수업을 신청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수업은 비대면 출석수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출석수업 일정조회도 헤맸습니다. 출석수업 일정조회는 출석수업일 일주일 전 쯔음에 공지가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날짜만 나오고 몇 시부터인지는 알 수 없었습니다. 출석수업 일정 조회 방법 일주일 전 쯔음이 되면 장소와 시간이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그 전에는 지역대학 출석수업 일정을 눌러서 학년, 과목으로 하나 하나 찾아서 확인해야 합니다. My KNOU - 출석수업 - 일정/장소 조회 - 지역별 출석수업 일정을 눌러서 출석수업이 있는..
사무실에서 쓰던 매직마우스가 고장이 나서 급한대로 집에서 맥미니에 연결해서 쓰던 매직마우스를 들고 나갔습니다. 쓰던 것을 사무실에 두고, 퇴근길에 새로운 매직마우스를 사왔습니다. 쌔거 사와서 신나하며 연결하려는데, 이런! 연결이 안 됩니다. 맥북이라면 블루투스 마우스 인식을 못해도 맥북에 있는 터치패드로 어떻게 해 볼텐데, 맥미니는 마우스 인식이 안 되니 완전 먹통 입니다. ㅠㅠㅠㅠ 애플의 도움말을 보니, 시스템 설정을 열고 블루투스를 "클릭"하래요. 저기요, 지금 마우스가 인식이 안 되는데 뭘로 클릭하나요.애플의 도움말이 전혀 쓸모가 없어, 다른 분들은 맥미니나 아이맥에서 블루투스 마우스 인식 안되어 먹통이 되면 어떻게 하시는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일을 몇 번 겪으신 분들은 유선 마우스를 하나씩..
맥에서 작업을 하는데 눈이 침침합니다. 스크린샷 이미지 크기가 너무 작아서 뭐가 뭔지 구분이 안 되었습니다. 갤러리 보기로 하나 하나 보기는 귀찮고, 스크린샷 이미지 미리보기 아이콘의 크기가 조금만 커지면 대충 뭘 캡쳐한 것인지 알 것 같은데... 그래서 아이콘 크기를 키웠습니다. 마우스 우클릭 후 '보기옵션'을 누르면 '아이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미리보기 아이콘을 큼직하게 키웠더니 이제는 얼핏 봐도 뭔지 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을 할 때도 이미지 선택이 훨씬 쉬웠어요. 진작 키울걸... (스크린샷 미리보기 아이콘의 작은 이미지를 뚫어져라 쳐다봐가면서 답답하게 사용하던 것이 바보같이 느껴집니다 ㅠㅠ)
가계부에는 비밀번호를 걸어두었는데, 새해 가계부를 복사하면서 비밀번호가 사라졌습니다. 리브레오피스 파일에 암호를 걸고 저장해 봅니다. 리브레오피스 파일 암호 설정리브레오피스 파일에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방법은 새로 저장 (Save As)을 누르고, 비밀번호로 저장(save with password)를 누르는 것 입니다. 비밀번호로 저장을 누르면 비밀번호 설정 창이 나옵니다. 비밀번호를 두 번 입력합니다. 파일을 닫은 후 다시 열어보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나옵니다. 리브레오피스 비밀번호 변경비밀번호를 바꿀 때는 설정(properties)으로 들어가서, 일반(general) 첫 화면에서 바꿀 수 있습니다. 상단의 비밀번호 바꾸기(change password)를 누르면 됩니다.비밀번호가 설정이 되어 있으면..
남양주 스시 쿠모는 "이런 맛집은 우리 동네가 아니지"의 전형 같은 곳이었습니다. 오마카세가 5만원대인데 구성이 아름답더라고요. 교통비를 좀 쓰더라도 한 번은 가보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한 번 다녀오고 맘에 들어 서울 사시는 부모님 모시고도 가고, 혼자도 가고, 꽤 여러 번 재방문했습니다) 이 사진은 처음 방문했을 때 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따뜻한 물수건과 따뜻한 차를 준비해주십니다. 이미 자리에는 식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약 손님만 받습니다) 속을 달래면서 입안을 행복하게 해 줄 음식들이 가득 차려집니다. 샐러드, 계란찜(자완무시), 아뮤즈부쉬, 회를 주시면서 코스가 시작됩니다. 아뮤즈부쉬 잘 숙성된 회 전복찜과 밥 버터 맛 감도는 조개국 이어서 초밥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간장을 발라주시기도 하..
어른이 성장일기: 몽중헌 부모님 가족 식사 이모 생신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몽중헌에 갔습니다. 디너코스 D를 주문하고, 딤섬을 추가로 주문했어요.(지금은 디너코스 D는 없어졌습니다..) 무릎 냅킨 대용 티슈, 찻잔과 숟가락 젓가락이 놓여 있습니다. 코로나 마스크 착용 필수 시기였어서 마스크 담을 봉투도 있엇습니다. 곧 따뜻한 차 주전자를 워머에 얹어 주고, 짜사이, 무와 오이 절임, 땅콩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게살스프 입니다. 편안하고 맛있습니다. 딤섬 두 점이라 맛보기로 좋습니다. 해산물 요리 입니다. 크림새우 입니다. 고추잡채와 꽃빵으로 코스는 식사를 남겨두고 일단락 되었습니다. 딤섬 추가주문 생신 기념 식사이고, 모처럼 어른들과 함께 식사하니 몽중헌 딤섬을 좀 더 맛보고 싶었습니다. 메뉴판을 보노라면..
어른이 옥안관리: 콧속 피부 건조 바세린 후기 어느 날 콧속 피부가 땡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콧속이 건조해서 갈라지고 각질 생길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콧속이 땡기니 저도 모르게 계속 킁가킁가 거리게 되었는데, 그런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킁킁댈때마다 콧등에 주름만 생겼습니다. 가습을 한다고 해결되지도 않고, 세안하면서 물로 콧속을 적셔도 그 때 뿐이었습니다. 외부에서 가습을 하거나 계속 코를 씻어줄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검색하다 보니 콧속에 바세린을 살짝 발라 보습을 해주면 된다는 팁을 발견했습니다. 콧속도 피부이니 겨울철 피부 건조를 해결하기 위해 보습을 하거나 입술 건조를 막기 위해 바세린 바르듯 같은 요령으로 대응하면 되나 봅니다. 바로 해 봅니다. 겨울을 맞아 사다 ..
이제 골프 배우기 시작한 지 백일 된 백순이 입니다. 골프 연습을 할 때 머리를 적당히 든 상태로 눈을 흘깃 아래로 내리 깔고 공을 쳐다 봅니다. 이 때면 여지없이 마스크가 눈에 거슬렸습니다. 잘 치시는 분들은 마스크 따위 신경 안 쓰실지도 모르는데, 저는 생초보인지라 무엇 하나 익숙치 않은데 공보다 코 옆의 마스크가 먼저 눈에 들어오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얼굴에 착 붙는 마스크를 찾았어요. KF94는 비말차단 마스크 보다는 좀 덜 들뜨긴 하는데 숨이 너무 차서, 얼굴에 착 붙되 숨 쉬기도 편해야 골프 연습 같은 운동을 할 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며칠을 얼굴에 착붙어서 눈을 아래로 볼 때 시선에 걸리적 거리지 않는 마스크를 찾던 중 이메일이 왔어요. 에어리넘 마스크 체험을 해보지 않..
대학로 맛집 도도야를 무척 좋아하는데, 도도야를 가노라면 2층의 중국집 연경 메뉴가 눈에 띄었습니다. 오랜 시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맛있을 것 같았어요. 한 번 가봐야겠다고 찜해두다가 찾아갔습니다. 점심 시간이 한참 지난 시간에 찾아가니 조용했습니다. 벽에 붙어 있는 메뉴를 훑어보는 중, 문어 황제짬뽕이 눈에 띄었습니다. 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얹어주는 황제짬뽕을 좋아하는데, 문어 한 마리라니 기대가 되었습니다. 주문을 했더니 사장님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양이 상당히 많아서 다 못 먹을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미 문어 황제짬뽕에 꽂힌 터라 괜찮다고 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장님은 못내 걱정이 되시는지 그러면 면을 좀 빼드릴까냐고 물으셨습니다. '노놉. 짬뽕 면 몇 젓가락이나 된다고... ..
대학로 와인 레스토랑 대학로 1번출구에서 왼쪽으로 난 골목길을 따라 조금 올라간 곳에 한옥을 개조한 근사한 레스토랑이 있었습니다. 나무와 풀로 가득한 입구가 근사해요. 간판조차 풀 속에 묻혀 있고, 들어가는 입구도 안쪽에 쑤욱 들어가 있습니다. 입구부터 아늑한 기분을 줍니다. 7월에는 입구에 활짝 핀 수국꽃이 무척 예뻤어요. 예약을 하고 갔더니 이미 테이블을 깔끔히 차려 놓고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음식들은 가격은 조금 있으나, 하나 하나 아주 맛있었습니다. 잘 구워진 아주 맛난 스테이크 입니다. 함께 먹을 소스 구성도 훌륭하고요. 해산물 상태도 좋고 맛도 무척 좋았던 해산물 크림 펜네였습니다. 이 외에도 모듬 치즈, 구운 야채 등을 더 주문했는데 음식이 하나 하나 아주 맛있습니다. 와인바이다 보니 레스토..
동양매직 식기세척기 dr 오류 식기세척기는 냉장고와 함께 없어서는 안 될 아주 소듕하고 고마운 주방가전입니다. 2011년부터 어느덧 9년째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들어 갑자기 띵띵 오류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윙윙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가 무척 거슬리는 띵! 띵! 알림음이 울려서 가보면 패널에 dr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띵띵 거리는 소리가 신경질적으로 난 후 다시 돌아가다가 띵띵 거리기를 반복해 식기세척기가 돌아가는 동안 아주 신경이 쓰였습니다. 이 창에 자꾸 dr이라고 나옵니다. 검색해보니 dr 오류는 door 오류로 식기세척기 문이 덜 닫겼다고 인식될 때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쓰는 모델 말고 이후에 나온 모델 초기화 방법은 있는데, 이 모델은 연식이 초콤 되어서인지 해결방법을 찾기가 어려웠습..
천마산역 맛집, 대영정육식당 스타힐 리조트 근처에 맛집이 있을거라 기대를 했으나, 오가면서 보면 길가의 음식점 태반이 손님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손님이 없으면 재료관리가 쉽지 않을테고, 음식 맛이 좋기 어려울 것 같아 도전정신을 가지고 가보고 싶지 않았어요. 몇 번 가봤으나 맛이 없어서 더 이상 도전하고 싶지 않기도 했고요. 이 맛집 불모지 같은 지역에서 우연히 골목 안의 괜찮은 집을 발견했습니다.길가에 있는 정육점에 딸린 정육식당인데, 주차장 같은 골목 안 쪽에 있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저는 몰랐던 곳이고 육회비빔밥이 있길래 가 본 적이었는데, 골목 안에 있는 음식점을 어찌 아셨는지 손님이 많았습니다. 육회비빔밥을 주문하니, 반찬이 여러 가지 나왔습니다. 오징어젓, 가지무침, 어묵볶음, 마늘쫑..
대학로 1인 1상 샤브샤브 맛집 코로나로 인해 한 상 푸짐하게 차려놓고 젓가락질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1인 1상 맛집을 찾게 되는데, 대학로 담담31은 샤브샤브를 각자의 냄비에 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천천히 끓이며 한 점씩 넣어 먹으니, 밥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나무를 덧댄 건물과 나무가 근사합니다. 고급져 보이는 외관이고, 내부도 비슷한 느낌으로 적당히 칸막이가 되어 있습니다. 메뉴는 간단했습니다. 샤브샤브와 스키아키가 있고, 둘 중 하나를 택했으면 고기를 어느 부위를 먹을 지 고르면 됩니다. 처음 갔을 때는 28,000원짜리를 먹었습니다. 자그마한 쟁반에 백김치, 김치, 땅콩장, 양념간장, 컵, 앞 접시, 물 티슈를 담아서 내주십니다. 작은 사각 나무 쟁..
아이무비 동영상 특정구간 음소거 방법 동영상을 찍었는데, 주위에서 아이 엄마가 아이 부르는 소리, 친구가 말 시킨 소리 등이 녹음되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유튜브에서 무료 배경음악 바꾸기가 손쉽게 되었는데, 유튜브 스튜디오 베타부터 기능이 없어졌습니다. 이전 스튜디오 버전으로 가면 한 번은 오디오 탭이 나오나, 음악 선택해서 변경사항 저장 누르면 리셋되면서 오디오 탭이 사라진 이전 버전이 나옵니다. 한 마디로 더 이상 유튜브에서 간단히 무료 음악으로 노이즈를 감추며 배경음악을 깔 수 없게 되었어요. 대신 오디오 라이브러리에서 다운로드 주는 음악을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에서 집어 넣어야 합니다.유튜브 무료 배경음악을 다운받은 후 아이무비를 켰습니다. 방법은 동영상 프로그램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 편집할 동영상..
혜화역 점심식사 맛집 대학로에서 점심식사를 가볍고 맛있게 할만한 집을 찾았습니다. 일본식 덮밥을 파는데, 가게 밖에 메뉴와 가격을 붙여 놓아서 들어갈 지 말 지 결정하기 편했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 보니 점심식사를 하러 온 분들이 많았습니다. 남자 어른들, 직장인, 저처럼 혼자 온 사람, 지나는 학생 등 다양한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테이블 옆의 서랍을 열어 식기를 꺼냈습니다. 테이블도 깨끗, 식기도 깨끗합니다. 손님이 많아 제 점심이 나오기까지 잠시 기다렸습니다. 연어 장어 덮밥 입니다. 계란말이와 단무지, 김가루, 양파채와 소스도 얹어져 있습니다. 생연어를 추가 주문했는데, 추가 주문하고도 요만큼인지 다시 여쭤보니 추가 주문한 것은 따로 가져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배고프고, 기다렸고, ..
일본 초밥맛집 분위기의 대학로 초밥집 여행이 가고 싶어 세계테마기행과 걸어서 세계속으로를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서울 대학로에서 일본여행 기분을 낼 수 있는 초밥맛집을 발견했습니다. 대학로의 초밥 잘하는 집 추천해 달라고 부탁해서 알게 된 집인데, 외관까지 이렇게 아기자기할 줄은 몰랐습니다. 바로 옆에는 맛집과 소극장이 즐비한 대학로 번화가인데, 불과 몇 발자국 안에 이런 목가적 풍경이 있었어요. 일본 초밥맛집처럼 꾸민 외관과 주변의 단독주택이 있는 조용한 골목에 들어서자, 잠깐 일본에 여행 온 기분이었습니다. 촬영중 금연건물이라는 큰 글씨가 한국 번화가라는 것을 일깨워주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여행와서 인증샷 찍듯 대규스시 앞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던데, 저는 혼자 가서 찍어줄 사람이 없었어요..
특정 이메일 알림 끄기 시도 때도 없이 보내오는 소식 메일, 구독하는 메일 등... 알림이 울려서 확인했다가 맥 빠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즉각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메일이 아닌데 자꾸 알림이 떠서 귀찮기도 하고요. 보내는 쪽은 데미지가 1도 없지만, 받는 저는 가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렇다고 차단해 버리기도 곤란한 경우, 스마트하게 대처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특정인, 특정단체 이메일 알림을 끄는 방법입니다. 지메일의 경우 라벨을 만들고 필터링 기능을 써서 특징인이나 단체의 메일은 핸드폰에서 알림이 안 뜨게 할 수 있습니다. 1. 라벨을 새로 만듭니다. 설정 - 라벨 - 새 라벨 만들기를 하면 됩니다. 또는 라벨에서 바로 라벨 추가를 할 수도 있습니다. 라벨은 폴더 같은 느낌이나, 폴더라기보다 태그에..
카카오톡 경조사비 송금 (feat. 카카오뱅크)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장례식장에 갈 수 없는 상황인데, 상주 분은 정신이 하나도 없어 보였습니다. 조의금 보내고 싶으니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할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카톡 경조사비 송금을 이용해 보았습니다. 계좌번호를 몰라도 카톡으로 조의금을 보낼 수 있으니 번거롭게 하지 않으며 위로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카톡에서 송금 (feat. 카카오페이) 카톡으로 축의금이나 조의금을 보내는 방법은 카톡에서 보내는 것과 카카오뱅크에서 카톡 친구에게 보내는 2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먼저 카톡으로 송금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카톡 대화창에서 메뉴를 누르면 '송금'이 있습니다. 보내기를 누르면 됩니다. 친구가 맞는지 (보낼 사람이 정확한지) 확인하고, 봉..
안국역 중식맛집 몽중헌 비가 계속 와서 칼국수, 짬뽕 이런 음식이 무척 땡겼습니다. 차는 막히고.. 이런 때는 저녁을 먹고 조금 늦게 출발하면 오히려 차도 안 막히고 좋을 것 같았어요. 주차하기 편하면서 맛있는 국물있는 면요리 파는 곳이 어딜까 고민하던 중 몽중헌이 떠올랐습니다. 발렛파킹해주니 주차가 쉽고, 비싼 가격만큼의 맛을 합니다. 몽중헌 안국점 앞 주차장에는 이미 차가 빼곡해 걱정했으나, 발렛파킹 담당자님이 차키를 받고 주차권을 주셨습니다. 예약없이 갔음에도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제가 2층으로 가는 사이 "한 분 워크인" 이라며 윗 층 직원에게 알리고 있었습니다. 자리에는 수저, 젓가락, 찻잔, 메뉴판 등이 차려져 있었습니다. 천천히 메뉴판을 보고 짬뽕과 딤섬 2가지를 주문했습니다. 차를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