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박이추 보헤미안 본점 드디어 소원성취를 했습니다. 박이추 선생님 본인이 직접 내려주시는 드립커피를 마셨어요. 박이추 보헤미안 카페로 유명한 그 박이추 선생님이 직접 내려주신 커피를 마셔보는 것이 저의 소원 목록 중 하나였거든요. 그 꿈이 이루어져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박이추 선생님의 커피를 마시는 데는 몇 가지 함정이 있었습니다. 첫째, 강릉 보헤미안 커피공장이 아닌 보헤미안 카페에 계신다는 것, 둘째, 어렵사리 박이추 선생님이 계시는 위치를 확인했다해도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 입니다. 목금토일만 카페를 하시고 시간도 정해져 있어요. (참고: 박이추 선생님 커피 내리시는 시간) 먼저 박이추 선생님이 계시는 곳은 홍질목길에 있는 작은 카페 입니다. 그냥 강릉 보헤미안 커피를 검색하면 강릉에 있는..
논알콜 맥주 시음기 술은 못 마시지만 술 자리는 좋아합니다. 술 못 마셔도 같이 취하고(과학적 사실이에요!) 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데, 그래도 취향에 맞는 술을 찾아 즐기는 모습이 종종 부러울 때가 있습니다. 특히 낮에 맥주 한 잔 즐기는 것이 몹시 부러웠어요. 그러나 저는 술 한 잔 마시면 며칠간 숙취로 끙끙 앓아서 저에게는 이룰 수 없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저같이 술 못 마시는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무알콜 맥주가 있었어요.이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무알콜 맥주를 발견했습니다. 오래 전에 무알콜 맥주를 시도해 봤던 것 같긴한데,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아마도 맛이 느무 없어서 한 번 마시고 안 마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최근엔 종류가 늘었는지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맥주보다 가격도 쌌어요. ..
제니베이커리 쿠키 홍콩 명물 제니 쿠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홍콩 여행갔을 때 못 먹고 못 사왔었는데, 깜짝 선물을 받아 더더더욱 행복했어요. 홍콩 공항에서 쿠키 사오고 싶었는데, 밤 늦은 시간에 공항의 면세점과 판매점이 다 문 닫아서 허탕쳤거든요. 남은 홍콩달러는 면세점에서 쿠키와 기념품 사려고 했는데, 못 사서 그 때 남은 홍콩달러가 아직도 책상 서랍에 들어 있습니다. 먼저 케이스부터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틴 케이스를 좋아하는 터라, 쿠키맛 보기 전에 케이스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틴 케이스를 여니 쿠키가 빽빽히 들어가 있습니다. 모양낸 쿠키, 편편한 쿠키, 밝은 색 쿠키, 진한 색 쿠키 요렇게 네 종류가 들어 있었습니다. 하나 집어 넣으니 입안 가득 버터맛과 달큰함이 꽉 찼습니다. 저는 쿠키보..
Gummi King 아이허브에서 레인보우 귤젤리를 자주 사 먹었는데, 여름에는 귤젤리 주문이 안 됩니다. 여름에는 표면의 설탕이 녹아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올까봐 그러나봐요. 귤젤리 대신 구미킹을 사 봤습니다. 구미킹은 어린이용 식이섬유 젤리 영양제였습니다. 어린이용이나 어른이 먹어도 된다길래, 사봤어요. 5달러라 5천원 정도였어요. (지금 환율로는 5500원 정도겠네요) 어린이가 타겟이라서 아동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로고나 그림, 배경색상이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젤리에 설탕이 얇게 코팅되어 있습니다. 처음 한 개 집어 먹고는 카라멜처럼 치아에 쩍 들러붙어 기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먹다보니 쫀득쫀득 씹어먹는 맛이 있었어요. 맛이 있긴 하나, 스키틀즈나 젤리빈처럼 계속 먹고 싶은 맛은 아니라..
졸리 베이커리 생일 케이크 평내호평역 졸리에서 사온 빵들이 맛있어서, 생일 케이크도 사 보았습니다. 미리 주문을 하면, 새로 케이크를 만들어 주신다는데 저는 미리 주문하지 않고 그냥 가서 있는 것 중에 골라서 샀어요. 유리 진열장 앞에서 뭘 살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케이크 하나 하나가 다 맛있어 보였어요. 이렇게 결정 장애 온 것도 드문 일이었습니다. 케이크 고르다 결정 장애가 와서 우측 진열장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식사빵들이 저를 유혹했고요. 결국 고르기 쉬운 식사빵부터 잔뜩 사고, 원래는 메인이었던 생일 케이크는 작은 롤 케이크를 샀습니다. 작은 롤 케이크에도 생일 초까지 알뜰히 챙겨주셨습니다. 칙칙한 조명에 찍었더니, 예쁨이 잘 표현되지 않았으나, 옅은 핑크색 케이크 상자에 리본이 메어져 있어 ..
마카오에서 사온 아몬드 쿠키 홍콩여행 갔을 때, 마카오에서 아몬드 쿠키를 샀습니다. 인터넷에 홍콩여행가면 꼭 사와야 할 아이템으로 아몬드 쿠키, 육포가 빠지지 않았어요. 홍콩여행 마지막 날 마카오에 가니 아몬드 쿠키 파는 곳이 많았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기만 하다가 못 사고(너무 더워서 뭘 사서 들고 다니고 싶지도 않았어요..), 페리타고 홍콩으로 돌아오는 길에 페리터미널 기념품샵에 쌓여 있는 것 중 하나 사 왔습니다. 생긴 것은 제사상에 올라가는 과자처럼 생겼습니다. 쌓여 있는 모습 때문에 더 제사상 과자가 떠올랐어요. 얼마나 맛있길래 홍콩여행 기념품으로 아몬드 쿠키 안 사오면 큰 일날 것처럼 이야기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아몬드쿠키 크기는 엄지 손가락 마디 하나 정도였고, 위에 한자가 찍혀 있었습니다. ..
어른이 다과 일기 : 최현석 셰프 수플레 보고 먹고 싶던 초코 수플레 오래전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 쉐프가 수플레 만드는 것을 보았습니다. 디저트 빵 등을 보고, 저건 꼭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별로 없었는데, 최현석 쉐프 수플레는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 빵집에 갔더니 수플레라고 파는 것이 있었으나 먹어보니 그냥 촉촉한 카스테라 였습니다. 이름 뿐인 수플레 말고, 갓 구워서 뽕긋 올라온, 가운데 초코 크림 사르르 나오는 수플레가 먹어보고 싶었는데, 수플레 파는 곳 찾기가 어려워 몇 년 간 못 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상암동 JTBC에 가는 길에 카페 광고판에서 '수플레'를 보았어요. 오오오오오오오 수플레!!!!! 들어가 보니, 메뉴판에 수플레는 보이지 않아 시무룩해져서 수플레는..
어른이 다과 일기 : 아이허브 건조 크랜베리 크랜베리가 여자 몸에 좋다고 하길래 사 보았습니다. 아직 연구 논문으로 크랜베리 효과가 밝혀지진 않았다고 하나, 크랜베리 성분이 몸에 좋으니 방광, 자궁에도 좋을거라고 추정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마트에 가보니 크랜베리 5~60%에 설탕이 절반인 것들이 대다수라, 설탕 무첨가 건조 크랜베리를 찾았습니다. 아이허브에는 있을 줄 알았는데, 아이허브에도 건 크랜베리에 크랜베리 100%는 없고 설탕이 어느 정도 함유된 것들만 팔고 있어서, 그나마 설탕 적게 들어가 있는 크랜베리로 골라 담았습니다. 버진 드라이드 크랜베리 가격은 340g에 5.47달러 (약 6천원)이었습니다. 포장은 투명한 봉지에 라벨만 척 붙어 있었습니다. 뒷면에는 버진 크랜베리 영양성분이 붙어 있고..
어른이 다과 일기 : T Grand Assam Milk Tea 칫솔을 놓고와 칫솔 하나 사러 갔다가 편의점에서 티그랜드 대만 아쌈 밀크티를 봤습니다. 300ml 였고, 상당히 달달했습니다. 차나 우유 맛보다 달달... 티 그랜드 밀크티 성분 티 그랜드 아쌈 밀크티는 대만 밀크티 입니다. 음용법은 침전물이 가라앉아 있을 수 있으니 잘 흔들어 마시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성분은 홍차 추출물 8.34%, 전지분유 0.4%, 합성홍차향 0.04%, 합성우유향 0.02%, 정제수, 설탕, 기타 등등의 다양한 첨가물 입니다. 제 입맛에는 좀 달았고, 성분을 보니 다시 사 먹고 싶진 않아졌습니다...... - 오뚜기 밀크티- 오뚜기 핫초코- 도레도레 차이티라떼 - 평창동 모뜨 밀크티
어른이 다과 일기 : 커클랜드 유기농 아몬드 밀크 유당불내증인지 우유를 먹으면 속이 편치 않았는데, 두유를 먹으니 괜찮아 두유를 한 박스 시켜 먹었습니다. 두유를 다 먹을 무렵 '비건 우유' '채식 우유'라고 해서 유제품이 아닌 우유 대체품이 꽤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두유, 코코넛 밀크, 아몬드 밀크, 라이스 밀크 등등이 있대요. 집 근처 편의점에 가니 코코넛 밀크와 견과류 우유 (호두 우유)가 있길래 사 먹어보니 괜찮았습니다. 과일맛이 강한 코코넛 밀크보다 견과류 우유가 좀 더 입맛에 맞았어요. 견과류 우유로 제일 인기있는 것은 매일유업에서 수입하는 아몬드 브리즈와 코스트코 커클랜드 아몬드 밀크인 듯 했습니다. 아몬드 브리즈는 맛은 있으나 첨가물이 좀 많이 들어갔고, 코스트코 아몬드 우유는 첨가..
어른이 다과 일기 : 아이허브 유기농 카카오 파우더 아이허브에서 구입한 유기농 코코아 파우더를 금세 다 먹어서 또 샀습니다. (- 유기농 코코아 파우더로 건강한 핫초코 마시기)처음에는 100% 코코아 파우더를 처음 사보는거라, 어떨지 몰라서 227g짜리 조그마한 것을 샀었거든요. 먹어보니 100% 카카오 파우더가 괜찮길래 1kg짜리를 샀습니다. 마침 진트 카카오 파우더 907g 짜리를 19달러에 팔고 있었어요. (https://kr.iherb.com/pr/Zint-Raw-Organic-Cacao-Powder) 900g짜리를 샀더니 든든합니다. 아이허브 진트 코코아 파우더 성분 진트 유기농 코코아 가루 영양분은 포화지방 0.34g, 식이섬유 2g, 프로틴 1g, 철 0.5mg, 칼륨 87mg, 칼슘 10...
어른이 다과 일기 : 빌리엔젤 케이크 빌리엔젤 종로관철점은 청계천에 맞닿은 파고다 어학원 건너편에 있었어요. 한 눈에 찾기 쉬운 화려하고 예쁜 카페였습니다. 케이크 종류가 참 많은데 당근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초코 케이크 다 맛있어 보였어요. 먹어보니 비싸고 맛있는 케이크 였습니다. 상호 빌리엔젤 위치 종로2가 파고다 어학원 근처(서울 종로구 관철동 10-1) 전화 02-720-2004
어른이 다과 일기 : 한국문화정품관 지유소타차 시음기 에어비앤비 트립으로 창경궁 앞 티쿱스토어 다도 체험을 하고, 저렴한 입문 보이차를 데려왔습니다. 지유소타차 입니다. 한국문화정품관, 티쿱스토어, 지유명차가 다 같은 회사래요. 지유명차보다 효리네민박에서 효리가 마시는 보이차 파는 곳이라고 하는 것이 더 유명할 듯 합니다. 지유소타차는 예쁜 틴케이스에 들어있고, 가격은 15,000원 입니다. 지유소타차 성분 구성, 생차 or 숙차? 뒷면 성분에는 차엽 100%라고만 쓰여 있어서 숙차인지 생차인지 알 수가 없는데, 지유명차 블로그(
어른이 다과 일기 : 광화문 오뗄두스 까눌레 후기 오래 전 뽁냥이 전도하여 까눌레를 하나 둘 먹기 시작한 후, 어느 날 까눌레가 몹시 먹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까눌레 만들기가 번거롭고 어려운지 까눌레 파는 곳 찾기가 어려웠어요. 우선 집 근처 10km 이내에 까눌레 파는 곳은 없어서, 결국 서울 갔을 때 광화문 서울 파이낸스 센터 지하 오뗄두스에서 사왔습니다. 오뗄두스 까눌레 세 가지 맛이 있어요. 얼그레이, 바닐라, 코코넛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새 기억이 가물가물) 처음 까눌레의 맛에 눈 뜬 것이 까눌레 얼그레이 맛이어서인지 저는 얼그레이 맛이 젤 좋은데, 오뗄두스는 종종 늦게 가면 원하는 맛이 다 떨어지고 없을 때도 있었습니다. 오뗄두스 까눌레 크기는 엄지손가락 길이 정도 입니다. 캡슐커피 캡슐 같..
어른이 다과 : 고디바 카페 초콜릿 음료 고디바 카페는 초콜릿 음료가 한가득 있습니다. 크게 찬것과 뜨거운 것으로 나눌 수 있고, 찬 것은 초콜릿을 갈아 넣은 음료 위에 휘핑크림을 얹어주는 것 입니다. 따뜻한 고디바 핫초코도 아주 맛있다고 하는데, 차가운 음료들도 맛있다고 하여 인기 메뉴 중 하나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가장 덜 달고 진하다는 다크 초콜릿 인텐스를 주문했습니다. 음료를 만드시는 것을 보니, 매대에서 한 분이 계속 초콜릿을 갈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가장 덜 단 음료라고 하나 초콜릿 음료에 초코 휘핑크림이라 꽤 답니다.그러나 음료 속에서 초콜렛 칩이 계속 씹혀서 달달하면서고 고소합니다. 달달하면서도 고소하고 진한 기분 좋은 맛이에요. 다만 초콜릿칩과 음료에 비해 초코 휘핑크림은 좀 느끼했습..
어른이 다과 : 아이허브 선푸드 카카오 파우더 아이허브 유기농 코코아 파우더를 샀습니다. 오뚜기 핫초코 코코아 성분을 보니, 코코아는 쪼금이고 설탕과 기타 첨가물이 너무 많길래 코코아 파우더에 우유나 설탕 타서 먹으려고 샀습니다. 위에 지퍼백이 달린 팩에 들어 있습니다. 뜯어보니까 지퍼백이 불량인지 안 닫혀서 통에 옮겨 담았습니다. 코코아 파우더가 곱게 날려서 그냥 봉지에 두고 수저를 집어 넣으면 손에 다 묻으니, 병에 담아놓고 먹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성분은 카카오 100% 입니다. 포화지방 1g, 포타시움(칼륨) 68mg, 총 카보하이드레이트 (탄수화물) 2g, 식이섬유 2g, 프로틴 (단백질) 1g이 들어 있습니다. 칼슘 1%, 철 1%, 마그네슘 6%, 아연 2%, 구리 7%, 망간 3%, ..
어른이 다과 : 건강 간식 보은 대추편 서촌 솔가헌 (한약방 한옥 카페)에서 한방차를 주문하니 대추칩과 한과 몇 점이 함께 나왔습니다. 대추를 썰어서 말린 것인데 과자처럼 바삭하고 달큰해서 아주 맛있었어요. 맛있어서 추가주문까지 해서 먹었어요. 문득 맛있게 먹었던 대추칩이 다시 먹고 싶어져, 실컷 먹으려고 여러 봉지 주문했습니다. 먹고 닫아 놓을 수 있는 지퍼백 봉지에 담겨 왔습니다. 대추칩 성분 첨가물 없이 국내산 (보은산) 대추 100% 입니다. 그냥 귤을 썰어서 말린 보석귤처럼 대추를 썰어서 말린거에요. 많이 먹어도 건강에 좋은 간식이에요. 대추칩까지 주문하고 보니, 저는 보석귤, 고구마 말랭이, 대추칩 등 천연 재료를 말려서 만든 간식을 참 좋아하나 봐요... (다 마이쩌요!) 대추칩 맛 처음에는..
어른이 다과 일기 : 천연 간식 카카오닙스 카카오닙스 광풍이 불던 떄에 구입했습니다. 카카오닙스 항산화효과가 부각되며 회춘 간식, 피부미용 간식, 천연 간식이라길래 샀어요. 마트에서도 카카오닙스 세일을 자주 해서, 굳이 아이허브 카카오닙스를 살 필요가 있나 망설였습니다. 마트 홈페이지를 펴놓고 비교를 해보니 마트에서 9900원 정도에 판매하는 것은 유기농은 아니었습니다다. 원산지 칠레였고요. 그래서 아이허브에서 유기농 카카오닙스를 9200원에 샀어요. - 아이허브 나비타스 카카오닙스 카카오 색깔 봉지에 담겨 있습니다. 윗부분은 지퍼백이 달려 있어서 덜고 남은 부분들 보관하기 좋습니다. Non GMO, 공정무역 제품, 유기농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칼륨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습니다. 나이 들수록 마그네슘 섭취..
어른이 다과 : 오뚜기 핫쵸코 작년에 오뚜기 밀크티와 핫쵸코 소문을 듣고 사려고 애쓸 때는 구하기 어려웠어요. 여전히 오뚜기 밀크티는 파는 곳이 적지만 핫쵸코는 동네에서도 팝니다. 오뚜기 밀크티는 우회경로로 롯데 밀크티 PB제품이 오뚜기꺼라 그거 사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 오뚜기 밀크티 맛볼수있는 초이스엘 오리지널 밀크티 시음기) 오뚜기 코코아라며 샀는데, 이름은 핫쵸코였습니다. (지금 알았어요..) 오뚜기 코코아 성분 20g짜리 10개 들어있고 2천원 입니다. 티백 당 200원 꼴입니다. 코코아 분말 13.5%, 혼합탈지분유, 식물성크림, 옥수수 전분, 기타 첨가물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코코아 성분을 보면 먹기 꺼려집니다. 한동안 즐겨 마시던 스위스미스 코코아도 코코아분말 함량은 8%대였어요. ..
어른이 다과 일기 : 수제 건강 간식 귤칩 선물로 받은 보석귤을 먹고 반했습니다. 보석귤은 귤을 얇게 썰어 과자처럼 바짝 말린 것이었습니다. 얇게 썬 귤이 말라 투명하고 보석처럼 반짝거립니다. 얇고 바삭이는 식감이 좋고 새콤 달콤한 맛도 좋았습니다. 단점이라면 보석귤 가격이 좀 비싸서 양껏 먹기가 힘들었어요. 그래서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식품건조기에 귤 한 박스를 잘라서 보석귤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귤을 한 박스 사신 후, 껍질을 까서 얇게 썰어 식품 건조기에 오랜 시간 말리셨대요. 식품건조기로 말리면 단맛이 응축되고, 바삭 쫀득한 식감이 좋습니다. 얇게 썰어 바짝 말릴수록 바삭하고 새콤해서 맛있었고, 조금 두툼하게 썰어진 것은 약간 쓴 맛이 났습니다. 새콤 달콤 쫀득 바삭한 맛 때문에 금방 잔뜩 먹게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