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포갈릭 디타워점 감사하게 매드포갈릭에서 맛난 저녁을 선물 받았습니다. 음식 가격이 비싸 미안했으나, 음식 맛은 참 좋았습니다. 각기 먹고 싶은 것을 하나씩 주문해 한 입씩 맛 보고, 피자도 먹었어요. 프레쉬 오션 스프 파스타 입니다. 신선한 해물 듬뿍 들어간 파스타인데 나가사끼 짬뽕 스타일로 칼칼하면서 국물이 시원한 파스타였습니다. 감칠맛과 살짝 매콤한 맛이 아주 매력적이었습니다. 로즈마리로 장식한 바질 리조또 입니다. 매드포갈릭 답게 여기에도 마늘칩이 듬뿍 얹어져 있습니다. 갈릭 시즐링 라이스 입니다. 역시 마늘칩 듬뿍. 갈릭 스노잉 피자 입니다. 눈 내리는 것처럼 자리에서 치즈를 듬뿍 갈아서 얹어 주었습니다. 과자처럼 얇은 빵 위에 달달한 소스와 마늘칩, 치즈가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양이 적어 부..
대학로 나누미 떡볶이 저의 소울푸드 떡볶이 맛집입니다. 언제 가도 한결같이 맛있어요. 가격은 떡볶이가 4천원으로 올랐으나, 20여년 가까이 가격 인상 없이 24시간 맛난 떡볶이와 오뎅을 만들어 주신 것을 생각하면 올리실 때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떡볶이를 시키면 오뎅 국물에 고명 얹어 넉넉히 가져다 주십니다. 떡볶이는 한결같이 매콤하고 감칠맛 나는 그 맛이고, 오뎅국물은 늘 약간 짭조름 합니다. 참으로 한결같은 맛을 유지하는 비법이 궁금해집니다. 한 입에 쏙쏙 들어가는 쫀득한 쌀떡인데 양념도 잘 배어 있습니다. 한 접시 먹고 나면 기분 좋아집니다.
빌라드 샬롯 플랫 아이언 스테이크 런치세트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무척 힘든 날이었습니다. 너무 혈색이 안 좋으니 고기라도 좀 사 먹으라는 이야기에 혼자 점심에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테이블 위에는 접시, 수저, 포크, 나이프가 차려져 있었고, 자리에 앉으니 물을 따라 주었습니다. 점심 시간이라 스테이크를 런치 세트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스테이크 180g, 오늘의 스프와 커피 또는 트레비를 주었습니다. 저는 트레비를 골랐어요. 가격은 23,000원 입니다. 스테이크 런치 세트 오늘의 스프입니다. 흔한 스프 맛이고 상당히 짭니다. 가니쉬로 토마토, 감자, 아스파라거스가 나왔는데, 아스파라거스가 쉬어 있었습니다. 일전에 상태 안 좋은 봉골레 파스타도 경험했던 터라 이 곳 식자재 관리가 형편없다는 것이 다시금 ..
빠오즈푸, 서울 만두 맛집 세종대 심리학회에 갔을 때, 점심을 어디서 먹을지 세종대 근처 맛집을 검색하니 빠오즈푸 추천이 많았습니다. 어린이대공원역에서 쪼금 걸어가면 되고, 만두와 면요리가 아주 맛있는 집 같아 보였습니다. 대학교 근처이니 맛집이 꽤 많아 보이는데 그 가운데서도 눈에 띄는 집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가게 입구 사진 올리신 것을 보고는 찾기 쉬울 줄 알았는데, 근처에 비슷한 크기의 가게가 즐비해서 지나치기 쉽습니다. 지나쳤다가 다시 돌아와 찾았습니다. 11시 30분엔가 시작했던 것 같은데, 일찍 도착해 근처를 서성이다 들어갔습니다. 제가 첫 손님일 줄 알았으나 이미 가게 안에는 서 너 테이블이 차 있었습니다. 평일 점심부터 찾아오는 사람들이 꽤 있었습니다. 빠오즈푸 메뉴 메뉴판은 간단하지만..
혜화역 파스타 피자 맛집 특이하게도 파스타 마켓은 주력메뉴가 너무나 많은 곳이었습니다. 보통은 특정한 한 두 가지로 몰리는데, 여러 후기를 읽으니 '다' 맛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뭘 시켜도 후회할 일 없는 곳 같아 보였어요. 두 번째 찾았을 때는 처음 파스타마켓에서 먹었던 것과 다른 메뉴들을 시켜 보았습니다. 딱 저녁 시간에 갔더니 후덥지근한 바깥에서 30여분 정도 기다렸으나,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해산물 오일 파스타 입니다. (원래 이름은 잊어버림) 1.5인분 짜리라서 양이 넉넉합니다. 조개 해감 상태가 좋고, 새우는 먹기 편하게 손질해서 넣었고, 바질, 루꼴라 상태도 아주 좋습니다. 소스에 살짝 적셔진 바삭바삭한 누룽지도 맛있고요. 무난한 마르게리따 피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우가 맛있고, 가..
잠실 맛집이던 빌라 드 샬롯 새벽 5시 반에 집에서 나와 피곤했던 날이었습니다. 저녁 7시 반 정도 잠실역에서 환승을 하려던 참이었습니다. 기력도 없으니 잠실 롯데월드몰에 들러 맛있는 것 하나 먹고 갈 생각에 둘러보다 빌라 드 샬롯에 들어갔습니다. 재오픈 직후 빌라드샬롯에서 피자와 파스타를 먹어보니 꽤 맛있었습니다. 벨 눌러도 아무도 안 와, 주문하는데 30분 저녁 7시 50분에 자리에 안내 받았습니다. 메뉴를 고른 후 벨을 누르라고 안내해 주었습니다. 피곤하고 배고픈 상황이라 재빨리 메뉴를 고르고 벨을 눌렀습니다. 안 옵니다.1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다시 벨을 눌렀습니다. 안 옵니다.옆 자리 손님도 벨을 누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 옵니다. 제 자리나 옆 자리나 다 벨이 고장이라도 난 걸까요. 5분 ..
제니베이커리 쿠키 홍콩 명물 제니 쿠키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홍콩 여행갔을 때 못 먹고 못 사왔었는데, 깜짝 선물을 받아 더더더욱 행복했어요. 홍콩 공항에서 쿠키 사오고 싶었는데, 밤 늦은 시간에 공항의 면세점과 판매점이 다 문 닫아서 허탕쳤거든요. 남은 홍콩달러는 면세점에서 쿠키와 기념품 사려고 했는데, 못 사서 그 때 남은 홍콩달러가 아직도 책상 서랍에 들어 있습니다. 먼저 케이스부터 아주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틴 케이스를 좋아하는 터라, 쿠키맛 보기 전에 케이스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틴 케이스를 여니 쿠키가 빽빽히 들어가 있습니다. 모양낸 쿠키, 편편한 쿠키, 밝은 색 쿠키, 진한 색 쿠키 요렇게 네 종류가 들어 있었습니다. 하나 집어 넣으니 입안 가득 버터맛과 달큰함이 꽉 찼습니다. 저는 쿠키보..
파스타 마켓, 대학로 데이트 코스 추천 대학로 된장예술과 전광수커피 안쪽에 근사한 맛집이 있었습니다. 파스타 마켓에서 만나기로 해서, 파스타마켓 후기 찾아보다 모든 메뉴가 먹고 싶어지는 신기한 곳이었습니다. 독특한 메뉴가 많고, 메뉴 하나 하나 맛있어 보였습니다. 독특하게 1.5인분이라고 해서 함께 나눠 먹기 좋도록 양이 넉넉한 음식들도 있었습니다. 오일 파스타 위에 갈아서 얹은 치즈, 구운(튀긴?) 문어, 루꼴라를 얹어주었습니다. 면도 굉장히 맛있고, 문어도 질기지 않으면서 부드러움과 씹는 맛 중간에 있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먹는데 뭔가 씹히는 것이 있었는데, 튀긴 누룽지가 들어가 먹다가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있었습니다. 아주 맛있었어요. 샐러드 듬뿍과 피자를 함께 먹으니 고소하고 상큼했습니다. 피자 ..
엄마 아빠 대만족하신 경복궁 한정식 코스요리 엄마 생신을 맞아 경복궁 한정식에 갔습니다. 조금 일찍 저녁을 먹을까 하고 전화했으나, 5시까지 휴식시간이라고 합니다. 5시에 예약하고 시간 맞춰 방문했습니다. 1인당 55,000원짜리 양념갈비 코스를 먹었습니다. 상차림 예약하고 갔더니 편안한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신발 벗지 않는 테이블이라 좋았어요. 생신이라고 말씀드리면 현수막 걸어준다는 후기를 봤는데, 생신이라 말씀드렸는데 제가 제대로 강조하지 않아서인지 현수막은 없었습니다. 자리에는 컵, 앞접시, 유기 숟가락, 젓가락, 무릎에 얹고 식사할 수 있는 큰 휴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양념갈비 코스 먼저 칼칼하고 시원한 물김치와 달달한 흑임자죽이 나왔습니다. 물김치는 칼칼하면서 감칠맛이 있어 좋았는데, 흑임..
Gummi King 아이허브에서 레인보우 귤젤리를 자주 사 먹었는데, 여름에는 귤젤리 주문이 안 됩니다. 여름에는 표면의 설탕이 녹아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올까봐 그러나봐요. 귤젤리 대신 구미킹을 사 봤습니다. 구미킹은 어린이용 식이섬유 젤리 영양제였습니다. 어린이용이나 어른이 먹어도 된다길래, 사봤어요. 5달러라 5천원 정도였어요. (지금 환율로는 5500원 정도겠네요) 어린이가 타겟이라서 아동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로고나 그림, 배경색상이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젤리에 설탕이 얇게 코팅되어 있습니다. 처음 한 개 집어 먹고는 카라멜처럼 치아에 쩍 들러붙어 기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먹다보니 쫀득쫀득 씹어먹는 맛이 있었어요. 맛이 있긴 하나, 스키틀즈나 젤리빈처럼 계속 먹고 싶은 맛은 아니라..
대학로 학림다방 커피 저의 소원목록에 학림다방 커피 마시기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이웃 도플 파란님이 학림다방 로얄블렌드를 좋아하셨습니다. 깊이 있는 글을 자주 올리시는 분이 종종 학림다방을 찾아 로얄블렌드 한 잔을 드시는 것을 보며, 저도 꼭 가보고 싶었어요. 학림다방은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건너편, 서울대병원 옆에 있는 5~60년이 된 카페 입니다. 대학로 근처에 자주 있으면서도 학림다방에 갈 기회가 마땅치 않았는데, 얼마 전 드디어 소원성취를 했습니다. 학림다방은 올라가는 계단, 입구의 나무 유리문부터 멋스러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보니, 복층 구조로 나즈막한 2층이 있어, 2층에 자리를 잡았어요. 2층에서 내려다 보니 학림다방 내부가 잘 보였는데, 거대한 스피커, 수많은 LP판이 있었습니다. 이 곳을..
금수복국 서초점 복국 회덮밥 광화문 근처 금수복국이 있을 때 한 번 먹어보고는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깔끔한 복지리가 아주 맛있었고, 반찬도 하나 하나 괜찮았어요. 그 뒤로 다시 금수복국을 찾아가려고 보니 광화문점, 시청점이 없어졌습니다. 다른 복국집에 가서 맛있게 복지리를 먹기는 했으나, 금수복국이 없어져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교대역 옆에 금수복국이 있는 것을 봤어요. 없어져서 못 먹었던 금수복국이 있는 것을 보고 무척 반가워 다시 교대에 갈 일이 생겼을 때 금수복국에 들렀습니다. 교대역 4번 출구 근처에 있고, 금수복국만 2층 건물로 세워져 있습니다. 앞쪽에 주차장이 넓게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직원분이 바로 자리를 안내해 주셨습니다. 바깥에는 코스요리가 있었는데, 코스요리는 2인 이상이라..
서울 안전체험관 예약 방법 오래 전 아림이가 CPR 응급처치 훈련을 받은 덕분에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119가 오는 사이 CPR을 해서 아버지를 살렸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기회가 되면 응급처치 훈련을 꼭 받으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마침 방송대 교양 특강에 관련 교육이 있었어요. 성수동 방송대학에서 몇 백명이 함께 하는 것도 있고, 은평소방서, 북부소방서 등에서 몇 십명이 소수로 받는 교육도 있었습니다. 기왕이면 소수로 체험하면서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은평소방서 교육을 자세히 보노라니, CPR 외에도 화재 지진 체험 및 대피 방법을 실습하는 안전교육이 있었습니다. 지진이 몇 차례 왔을 때 재난가방을 꾸려 현관 옆에 놓고 나름 준비를 했는데, 기왕이면 소방서에서 직접 체험하고 전문적으로 교육을 받으면 좋..
광어2마리 포장 방송대 기말고사 끝나고 피로가 극에 달한 상태였습니다. 낙지랑 회 먹고, 칼칼하게 매운탕 먹으면 살아날 것 같아서 광어두마리 15000에서 포장을 했습니다. 미리 전화를 해 놓고 갔더니 포장이 다 되어 있었습니다. 광어 15,000원, 산낙지 15,000원, 매운탕 5,000원해서 총 35,000원어치 입니다. 회는 15,000짜리 시키면 쪼금이고, 산낙지는 산낙지고, 매운탕은 뼈를 따로 깜장 비닐 봉다리에 담아주고, 야채와 양념장 팩은 따로 주었습니다. 그 밖에 초고추장, 와사비, 쌈장, 고추, 마늘, 씻은 김치, 번데기 2개, 마카로니샐러드 1개를 넣어주었습니다.예전에는 포장할 때 석화 같은 것을 서비스로 넣어줬는데, 지금은 서비스로 과자와 사탕을 넣어주었습니다. 서비스니까 주신 것 ..
코코넛 껍질 까는법 요즘 마트에서 코코넛을 자주 팝니다. 코코넛 한 통에 천원에 팔아요. 후루츠 칵테일 깡통에 들어있는 하얗고 탱글거리는 것, 코코넛 음료, 코코넛 밀크나 코코넛 오일 같은 것으로만 먹어봤을 뿐 코코넛을 먹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원래 코코넛 맛은 어떨지 궁금해서 한 통을 사 봤어요. 사면서도 코코넛 껍질이 꽤 단단해 보이는데 어떻게 까먹어야 할지 걱정을 했습니다. 코코넛 먹는 방법을 찾아보니, 코코넛 위의 세눈박이에 구멍을 뚫어 코코넛 워터를 빼내고, 남은 코코넛을 오븐에 구워서 말랑하게 만든 다음에 껍질을 까거나 망치로 쳐서 껍질을 까면 된다고 나왔습니다. 말은 쉬우나, 한 번도 안 해본 것을 하려니 어렵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코코넛 사 놓고는 보름 넘게 식탁 위에 방치해 두었습니다. ..
구리여고 헬로 밥 방송대 기말고사 보러 갈 때, 구리여고 근처에서 점심을 먹어야 해서 미리 구리여고 맛집을 검색해 두었습니다. 구리여고 근처 맛집은 벅시 분식 추천이 압도적이었습니다. 저렴한 즉석떡볶이인데, 손님 연령대에 맞춰 어린 손님이 오면 조금 더 달게 해주고, 어른 손님은 덜 달고 칼칼하게 만들어주시고 가격 대비 양이 많아 맛있대요. 정확히는 아주 맛있다기 보다 여고 앞 분식점 추억의 맛이라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구리여고 맛집으로 벅시분식을 추천하셔서 한 번 가보고 싶었으나, 즉석떡볶이는 2인분 이상부터 판매하고, 구리여고 앞에 있다가 럭키 아파트 쪽으로 이사했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구리여고 맛집 찾기는 포기하고, 여고 근처를 탐색해 보니 해장국집, 가온분식, 헬로 밥 등이 있었습니다. 가온분..
호평동 소고기 무한리필 배탈 후기 이전에 갈비공장에서 갈비와 삼겹살 무한리필을 잘 먹어서, 다음에는 소고기 무한리필을 먹으러 갔습니다. 소고기 무한리필은 1인당 21,000원이고, 갈비살, 우삼겹, 소갈비, 소등심, 아롱사태 등의 소고기와 함께 항정살, 삼겹살, 갈비, 닭갈비 등의 갈비공장에 있는 고기 종류를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소고기 무한리필을 주문해도 이전에 삼겹살 무한리필 때처럼 불판을 두 개 얹어 주었습니다. 기름기 많은 것들은 평평한 불판에 굽고, 다른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으라고요. 숯불을 넣어주자 마자, 넓적한 등심부터 얹었습니다. 무한리필집에 가면 늘 그러듯, 처음 시작할 때는 엄청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한 번 와 봤다고, 능숙하게 반찬을 차렸습니다. 반찬과 그릇 상태가 ..
냉부 유현수 쉐프 한식 맛집 냉장고를 부탁해 유현수 쉐프의 두레유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이연복 쉐프의 목란에 가 본 이후, 다음 장소로 두레유가 가보고 싶었으나 못 가봤던 터라, 두레유에 가게 되어 무척 신이 났습니다. 두레유 위치는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옆 건물과 북촌 안국선원 건너편 예전 북촌마님 자리에 있습니다. 북촌마님일 때도 내부 현수막에 '두레'라고 쓰여 있었어서, 두레에서 북촌마님으로 운영하다 두레유로 바꾼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이렇게 두레유 위치도 다 찾아 놓고, 선뜻 가보지 못했던 이유는 두레유 메뉴가 코스 요리 위주이고, 가격이 좀 비쌌습니다. 이번에 가보니 가격이 저렴한 식당이 아닌 것은 확실하나, 코스요리 외에도 3만원대 식사 메뉴들이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코스요리가 아닌 메뉴가 4..
졸리 베이커리 생일 케이크 평내호평역 졸리에서 사온 빵들이 맛있어서, 생일 케이크도 사 보았습니다. 미리 주문을 하면, 새로 케이크를 만들어 주신다는데 저는 미리 주문하지 않고 그냥 가서 있는 것 중에 골라서 샀어요. 유리 진열장 앞에서 뭘 살까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케이크 하나 하나가 다 맛있어 보였어요. 이렇게 결정 장애 온 것도 드문 일이었습니다. 케이크 고르다 결정 장애가 와서 우측 진열장을 보니, 제가 좋아하는 식사빵들이 저를 유혹했고요. 결국 고르기 쉬운 식사빵부터 잔뜩 사고, 원래는 메인이었던 생일 케이크는 작은 롤 케이크를 샀습니다. 작은 롤 케이크에도 생일 초까지 알뜰히 챙겨주셨습니다. 칙칙한 조명에 찍었더니, 예쁨이 잘 표현되지 않았으나, 옅은 핑크색 케이크 상자에 리본이 메어져 있어 ..
삼성동 가성비 좋은 초밥 횟집 강남구청역, 선정릉역 근처 맛집을 찾다가 가성비 끝내주는 초밥집이 눈에 띄었습니다. 여느 초밥집이나 횟집처럼 딸림 반찬을 주지 않고, 직접 가져다 먹는 셀프서비스인 대신 가격이 저렴하고 회와 초밥 상태가 좋다고 합니다. 술과 음료를 들고 가도 되고, 술 값도 2천원이라 애주가 분들께도 인기 좋은 횟집이라고 합니다. 삼성2동 파출소 옆에 있었어요.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라, 5시 5분 정도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밖에서 물고기를 잡고 계셨습니다. 인원 수에 맞춰 자리를 안내받고 (전 5시 첫 손님이라 그냥 저 편한 곳에 앉았어요) 카운터에서 주문 선결제를 하고 번호표를 받은 다음에, 번호표가 울리면 음식을 찾가가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푸드코트 스타일 입니다. 놀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