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구미킹 식이섬유 젤리 영양제

Gummi King

아이허브에서 레인보우 귤젤리를 자주 사 먹었는데, 여름에는 귤젤리 주문이 안 됩니다. 여름에는 표면의 설탕이 녹아서 끈적하게 달라붙어 올까봐 그러나봐요. 귤젤리 대신 구미킹을 사 봤습니다. 구미킹은 어린이용 식이섬유 젤리 영양제였습니다. 어린이용이나 어른이 먹어도 된다길래, 사봤어요. 5달러라 5천원 정도였어요. (지금 환율로는 5500원 정도겠네요)


구미킹


어린이가 타겟이라서 아동스러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로고나 그림, 배경색상이 전반적으로 별로였어요.



젤리에 설탕이 얇게 코팅되어 있습니다. 처음 한 개 집어 먹고는 카라멜처럼 치아에 쩍 들러붙어 기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먹다보니 쫀득쫀득 씹어먹는 맛이 있었어요. 맛이 있긴 하나, 스키틀즈나 젤리빈처럼 계속 먹고 싶은 맛은 아니라서, 하루에 한 두 개 먹으면 딱 좋습니다. 성인 복용 권장량은 하루 2개 에요.


하나 둘 집어 먹다 보니 어느덧 다 먹었어요. 다음에 아이허브 쇼핑할 때도 구미킹 젤리 한 통 집어 넣을 의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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