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요리 일기 : 동원 연어 훈제 슬라이스 대용량, 가격만큼의 품질 날씨가 덥다고 대충 먹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것들 위주로 먹었더니 기력이 없었어요. 머릿결과 얼굴은 푸석푸석해지고 단백질이 매우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훈제 닭가슴살과 연어가 떠올랐는데, 훈제 닭가슴살은 주문했다가 한 팩 먹고 나머지는 유통기한 지날때까지 처박아둔 기억이 나서 연어를 사 보았어요. 이마트에 갔더니 훈제 연어 대용량을 팔았어요. 최저가 세일해서 18,000원 정도 했습니다. 무늬만 이지컷, 절반 보관은 셀프 대용량이라 한 번에 다 먹기에는 조금 많아 보였는데, 절반으로 나누어 쉽게 보관할 수 있도록 '이지컷' 이 있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지 컷이라며, 절반을 잘라서 보관하라고 되어 있길래 반이 떼어지는 줄 알았는데 ..
어른이 외식 일기 : 홍대 돈부리 잠실타워점 사케 우나기동 잠실타워에 가면 맛집이 참 많은데, 이 곳 만의 특별한 맛집은 없다 보니 여기에서 홍대 맛집을 가곤 합니다. 진영샘을 따라 갔던 홍대 돈부리가 맛있어 자주 가게 되었어요. - 롯데월드몰에서 맛본 홍대 돈부리 맛집 장어덮밥 어느날의 잠실타워 홍대 돈부리 사케 우나기동 12시 넘은 시간이라 줄을 서 있다가 입구의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컵, 수저 젓가락, 휴지, 김치와 단무지 무침이 정갈이 놓여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물과 장국을 가져다 줍니다. 오늘의 추천메뉴는 장어와 연어 덮밥, 사케 우나기동이었어요. 장어도 연어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김치 카츠동 입니다. 사케 우나기동 입니다. 장어도 양념이 있는데 밥에도 장..
어른이 옥체관리 : 팔꿈치 안 무릎 뒤 이름이 오금? 운동 쪼금 하고 나면 근육통 고관절 통증 등으로 갤갤대곤 합니다. 친구도 그런지 어느날 걷기 운동 하고 나서 무릎 뒤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무릎 뒤 여기는 뭐지? 나 무릎 뒤가 아파." 무릎 뒤요? 음. 무릎은 알겠는데 무릎 뒤에 접히는 곳은 이름이 뭔지 멍해졌습니다. 친구도 저도 무릎 뒤 이름이 뭔지 몰라 멍... 찾아 보니, 무릎 뒤 이름이 오금이라고 합니다. 오금이 저린다는 소리는 자주 들었으나, 오금이 무릎 뒤를 말하는 것은 처음 알았어요. 내친 김에 팔꿈치 안의 접히는 부위 이름은 무엇인지 찾아보니 팔꿈치 안도 오금이라고 합니다. 여기가 오금이었네요.... 오금 팔오금 찾아보니, 무릎 안쪽을 오금, 슬괵, 곡추라고 하고, 팔꿈치 안을 오금 ..
어른이 과학기술 일기 : dhl 배송조회 피싱 메일 조심하세요! DHL 배송조회 메일이 왔습니다. DHL delivery 라면서 안내 이메일이 왔는데, 다행히 피싱 메일인 것을 빨리 알아차렸어요. 지메일 피싱, 도메인 피싱 등에 낚이다 보니, 요즘은 이런 이메일을 받으면 보낸 사람 메일 주소를 확인합니다. DHL 배송조회 알림인데 이메일 주소가 이니스프리였어요. 게다가 첨부파일 5개 ㄷㄷㄷ 회원 아이디도 아니고, 이메일 주소로 온 것도 이상했습니다. 다행이 이 DHL 배송조회 피싱 메일은 이메일 주소부터 이상한 허접한 피싱이라 걸러내기 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때는 제가 해외직구 한 것이 없어서 DHL 국제 택배 받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뜬금없이 왠 DHL 배송조회일까라면서 의심을 먼저 해서 안 낚였..
어른이 옥체관리 일기 : 줄넘기 기록, 줄넘기 요가 런닝 한번에 엔도몬도 어플 오랫동안 엔도몬도 어플 쓰다가 나이키 런 클럽 어플로 바꿨는데... (- 나이키런클럽, 훌륭한 무료 조깅 런닝 어플) 더워서 달리기는 안 하고 걷기와 줄넘기를 했더니, 줄넘기 기록 어플이 필요했습니다. 나이키 런 클럽 어플은 오로지 달리기 기록용이라 줄넘기 같은 것은 기록이 잘 안 됩니다. 다시 엔도몬도 어플을 켰어요. 엔도몬도 어플은 수동으로 줄넘기, 요가 등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엔도몬도 다양한 운동 기록 옵션 예전에는 일일이 운동 종류를 선택해서 입력하는 것이 귀찮았는데, 어플 하나로 달리기, 걷기, 줄넘기, 요가 등을 다 기록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편합니다. 엔도몬도 어플을 켜면 첫 화면의 시작 버튼 위에 스포츠가 있..
어른이 탐구일기 : 한여름 베란다 텃밭 근황, 허브는 무성 채소는 시들시들 올해는 5월 중순 지나 6월 초가 되어서야 베란다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 아이스박스 화분 만들기 & 베란다 텃밭 가꾸기 3주 근황 덥기 시작한 때라 베란다 텃밭 작물들이 잘 자랄까 걱정하며 가꿨는데, 생각보다 무럭무럭 잘 자랐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7월 2일을 마지막으로 비가 오지 않고 때이른 폭염이 시작되었습니다. 폭염이 시작되자 채소들은 녹아내리고, 그 가운데 허브들은 나무처럼 자라고 있어요. 무더위 폭염에 루꼴라 사망 5월 17일 쯤 루꼴라 씨앗을 뿌렸음에도 다행히 싹이 잔뜩 났습니다. 올해는 흙을 많이 사고, 좋은 흙에 잘 심어서인지 루꼴라는 무럭무럭 자라 저의 일용할 양식이 되어 주었습니다. 6월 말까지도 루꼴라 키우기..
어른이 외식 일기 : 엄마 생신, 구기동 옛날 민속집 콩비지 순두부 보쌈 식사 엄마 생일날 옛날 민속집에 갔습니다. 지난 번에 옜날민속집에 왔을때 아주 만족스러웠거든요. (- 대통령 맛집, 구기동 옛날 민속집의 놀라운 두부에 감동)제가 어디를 가자고 하든 다 좋다고 해주시는 긍정왕 엄마이시긴 하나, 구기동으로 콩비지 순두부 먹으러 가자고 하니 아빠가 순두부 정말 좋아하신다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번에 찜한 콩비지, 엄마도 콩비지, 아빠는 매운 순두부를 시키셨어요. 한방보쌈과 녹두전도 시켰어요. 쌈장, 새우젓, 간장, 콩나물 무침, 김치, 나물 두부 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깍두기, 김치볶음이 나왔습니다. 반찬들이 삼삼하고 맛있어요. 할머니가 해주신 듯한 맛이라, 아빠 엄마도 맛있게 드셨어요. 김치..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아기사랑 세탁기 먼지 거름망 찢어짐, 삼성서비스센터 구입 방법 아기사랑 세탁기를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구입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1인 가구 세탁기로 참 좋아요. - 2013.03.23 삼성 아기사랑 세탁기 화장실 설치 후기 5년 정도 잘 쓰고 있네요. 오래 쓰다 보니 먼지 거름망이 찢어졌습니다. 너덜너덜. 먼지 거름망이 있어도 먼지가 잘 걸러지는지 의심스러운데, 먼지거름망이 찢어지니 옷에 먼지 덩어리가 묻어 나옵니다. 아기사랑 세탁기 먼지 거름망이 찢어져서 없을 때 먼지가 더 뭉치는 것을 보니, 나름 먼지 거름망이 역할을 하긴 했나봐요. 아기사랑세탁기 먼지 거름망 구입 방법 인터넷에서도 팝니다. 1~2천원에 파는데, 배송비가 2500원이에요. ..
어른이 외식 일기 : 누리꿈스퀘어 두루미가 김밥 맛집 남양주에 이사와서 가끔 김밥이 그립습니다. 예전에는 진김밥, 녹번역 김밥 등 김밥 맛집이 주변에 꽤 많았는데, 지금은 집 근처에 김밥집이 귀해요. 김밥이 땡기던 때에 상암동에 갈 일이 있어, 상암 누리꿈스퀘어에 갔을 때 김밥 한 줄을 포장했습니다. 김밥 한 줄에 2,800원인데 상자에 깔끔히 포장해 주고, 김밥 속이 아주 푸짐해서 카드를 내밀기가 조금 죄송스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김밥 한 줄을 정성스레 담아주시고, 카드 내밀어도 아주 친절하게 포장하고 계산해주셨어요. 눈으로 보기에도 아주 맛있어 보여 "맛있을 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네, 정말 맛있어요! 우리 이모가 만드시는거거든요." 라며 자부심 뿜뿜 하시며 답을 하셨어요. 집에 오는 길..
어른이 전자기기 일기 : 핸드폰 테두리 깨졌을 때 매직 접착제로 붙이기 태블릿 테두리가 깨졌습니다. 금이 가면서 조금 갈라졌다 싶더니 오늘 아침에 툭 떨어졌어요. 깨진 부분을 보니 안의 까만 부품이 살짝 보입니다. 핸드폰 테두리가 깨지니 보기도 싫고, 깨진 틈으로 먼지나 이물질이 많이 들어갈까봐 신경이 쓰였어요. 다이소에서 사왔던 다용도 매직 접착제 굴러다니던 것을 찾았습니다. 다 쓰고 쪼금 남아있는데, 한 방울만 있으면 되니 쪼금 남았어도 상관없습니다. 깨진 조각에 매직 접착제 본드를 발라 깨진 홈에 맞게 붙였습니다. 붙이고 보니 위쪽이 거칠거칠해서 다시 무언가에 걸려 떨어질 것 같아 위에 매직 접착제를 덧발라주었습니다. 나중에 굳고 나서 튀어나온 부분만 살살 긁어주면 되니까요. 잘 붙었습니다. 갈라졌..
어른이 다과 일기 : 실망스러운 에디오피아 벳 핸드드립 커피 - 춘천 지하철 여행 실패기 춘천 원조 닭불고기 집에 실망한데 이어 에디오피아벳에서도 한 방 먹었습니다. 기대했던 춘천 지하철 여행이 실망과 실망의 연속으로 망했어요. ㅠㅠ - 춘천 원조 닭불고기, 초심 잃은 유명 맛집 - 춘천 지하철 여행 실패기 춘천 원조 닭불고기에서 불편하게 밥을 먹고 나서, 공지천 에디오피아 벳을 향해 걸어갔습니다. 1km 남짓이라 산책 삼아, 어차피 춘천 지하철 여행 온것이니 구경도 할 겸 산들 산들 걸어갔어요. 그런데 가는 길이 무지무지하게 뜨겁고 덥기만 할 뿐 별로 볼 것이 없었습니다. 독특한 모양의 에디오피아 참전 용사의 집이 보이고, 그 뒤에 보이는 빨간 지붕이 에디오피아 벳 핸드드립 커피 전문점 입니다. 예전에..
어른이 유락 일기 : 춘천 원조 닭불고기, 초심잃은 유명 맛집 - 춘천 지하철 여행 실패기 남양주로 이사오고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춘천 지하철 여행이었습니다. 집 앞에서 지하철타고 춘천에 가서 맛있는 것 먹고 놀다 오는 거요. 5월의 어느 맑은 날,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집 앞에서 지하철을 타고 춘천역으로 갔어요. 춘천 지하철 여행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햇볕이 약간 뜨겁기도 하고, 하늘이 맑고 예뻤어요. 춘천역에서 길을 건너 산들산들 원조 숯불 닭불고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평일에도 줄이 긴 원조 숯불 닭불고기 12시 되기 전에 도착했으나 줄이 상당합니다. 평일에도 인기 폭발 맛집이에요. 줄이 굉장히 긴데, 조금 불쾌한 것은 안에 자리가 꽤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다리기 지루하니까 사람들이 자..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젖은 수영복 가방 살때 주의사항, 방수가방 방수팩 드라이백으로 검색하기 젖은 수영복 담을 가방이 필요해서, 젖은 수영복 가방을 검색했습니다. 젖은 수영복이라는 것이 야릇한지 제가 찾는 젖은 수영복 담을 가방은 안 나오고 소설이 검색이 됩니다. 딱 하나 나온 것은 알리바바에서 이상하게 번역된 졸라 젖은 가방 이었어요. 아니 왜! 젖은 수영복 가방으로 검색하면 수영복 젖은 거 담는 가방이 안 나오는거지요???? 젖은 수영복 가방 노노, 방수팩, 방수가방 드라이백 고고 젖은 수영복 가방으로 검색하면 안 되고, 방수팩, 방수가방, 드라이백 으로 검색해야 제가 찾는 것이 나왔습니다. 배럴, 퀵실버 등 래쉬가드 브랜드에서 파는 것과 똑같은 디자인이나 브랜드가 없는 것은 몇 천원이었습니다. ..
어른이 생활용품 : 유리 스텐 티 텀블러, 리브스 뱀부 텀블러 500ml 후기 오랫동안 수고한 플라스틱 티 텀블러와 작별하고 유리 스텐 티 텀블러를 샀습니다. 오랫동안 잘 쓴 소니 알파 기념품 티 텀블러 소니 알파 행사 기념품으로 받아서, 참 잘 썼습니다. 차 거름망이 들어 있어서 차 넣어서 마시기 좋았어요. 다만 차 거름망은 천이고, 용기와 속이 플라스틱이라 쫌 찜찜했습니다. 그래도 애지중지 오래 썼는데, 너무 애용했는지 플라스틱이 닳고 긁혔습니다. 그래서 작별을... 유리 스텐 티 텀블러 오래 쓰던 플라스틱 티 텀블러를 쓸 때면, 뜨거운 차를 우리는데 천과 플라스틱이 괜찮을까 걱정이 되곤 했습니다.새로 사는 김에 유리, 스텐으로 된 티 텀블러를 열심히 검색했어요. 생각보다 티 텀블러 종류가 적고, 더..
어른이 외식 일기 : 마석 가구단지 맛집, 뚜레 정육식당 육회비빔밥 남양주 천마산 휴게소와 쉼터 휴게소 근처를 지나노라면 암소 한우 전문점, 육회비빔밥 간판이 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맛있을 것 같아, 한 번 가보려고 점찍어 두었다가 들렀습니다. 남양주 오렌지 팩토리 & 나이키 아울렛 건너편, 마석가구단지 입구로 들어가면 우측에 있습니다. 광활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아무데나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육회비빔밥에 끌려서 갔는데, 정육식당이었습니다. 육회비빔밥, 육회물회, 불초밥, 선지해장국, 육회, 육사시미 등은 식당으로 들어가 바로 먹을 수 있고, 고기를 구워 먹고 싶으면 정육점에서 구입하면 식당에서 상을 차려주는 식이었습니다. 식사 종류의 가격은 8천원 정도라 괜찮았습니다. 육회, 육 사시미도 9천..
어른이 외식 일기 : 마석우리 하나스시, 추가주문 부르는 초밥 맛집 남양주 마석우리 하나스시는 오사카 초밥집에서 일하던 주방장의 특색 있는 초밥이 마음에 들었던 집 입니다. 2017/05/17 - 마석우리 하나스시, 일본 오사카 초밥집에서 일하던 주방장의 초밥 맛집 드림 클리닉인가 윗층에 병원 크게 있는 건물 1층에 있어요. 마석우리 하나스시 메뉴 가격 다시 왔으니 메뉴 가격도 찍어 봤습니다. 초밥 10점에 만원이라 가격이 전체적으로 싼 편이에요. 면류도 우동, 냉모밀 6천원, 반은 3,500원이라 초밥 시키고 추가 주문해도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기다리면서 메뉴판도 찍고, 벽에 붙어 있던 하나스시 주방장님 경력도 찍어 봤습니다. 왠지 신뢰로운 일본 오사카 스시집 경력 입니다. 하나스시 모듬초밥 아쉽게도 ..
어른이 옥체관리 : 레몬 오이물, 쓴맛 안나게 만들기 & 먹고나서 재활용 레몬 오이물을 만들어 봤습니다. 날이 더워지니 그냥 물을 마시기 밍밍한 느낌도 들고, 비타민 담뿍 들어간 건강한 물을 만들어 마시고 싶었어요. 레몬오이물 만들기 레시피 찾듯 레몬 오이물 만드는 방법을 찾았는데, 정해진 것은 없었습니다. 500ml 물에 작은 레몬 반개, 오이 3~4쪽 넣으면 땡이었어요. 여기에 애플민트나 로즈마리 같은 허브 잎파리 몇 장 뜯어서 넣으면 됩니다. '간단하네' 라면서 뚝딱 만들었습니다. 그냥 물에 레몬 조각과 오이 조각 넣는것이니 복잡할 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잘못 만들었더니 레몬 오이물 쓴맛이 나서 마시기 힘들었어요. 깜빡하고 레몬의 씨앗을 안 빼면 굉장히 씁니다. 레몬청 만들때도 레몬 씨앗 안 빼고 ..
어른이 유락 일기 : 호평도서관 평내도서관 비교, 주차 & 좌석 & 책 너무 더워서 못 견디겠는 날, 도서관으로 피신했습니다. 마석 도서관이 제일 가깝지만, 주차공간이 없고, 문헌정보실에 테이블이 달랑 하나밖에 없는데다 별로 안 시원합니다. 그래서 호평도서관과 평내도서관에 가 보았습니다. 호평도서관, 아파트 주민을 위한 작은 도서관 느낌 먼저 집에서 1~2km 가까운 호평 도서관에 갔습니다. 가보니 호평 신도시 느낌으로 아파트들이 쫙 들어서면서 만들어진 작은 도서관인 듯 합니다. 걸어올 수 있는 거리에 있는 사람들이 가볍게 이용하기는 좋을 듯 하나, 차로 와야 하는 사람에게는 위치가 아주 안 좋습니다. 차로 와도 난감한 것이 주차장 진입로 위치가 최악입니다. 좌회전 후 유턴 또는 직진 후 아주 한참 가서..
어른이 유락 일기 : 세부 렌트카 가격, 올레렌트카 예약 및 3인 가족 이용 후기 세부 가족 여행 갈 때,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이니 편하시도록 렌트카를 알아봤습니다. 업체가 아주 많습니다. 특이하게 세부 렌트카는 차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기사와 유류비가 포함된 가격이었습니다. 가격은 비슷비슷한데 세 식구가 여행다니는데는 승용차면 될 듯 했습니다. 대략 2시간에 2만원, 6시간에 4만원 정도 였습니다. 몇 군데 비교해 보니, 가격은 몇 천원 차이 정도이고, 기사님 식대가 포함되어 있는 곳도 있고 식대는 고객 부담인 곳도 있었습니다. 기사님 식사라면 만원 정도 드리면 되는 건지 얼마를 어떻게 드려야 하는지 신경 쓰였는데, 안내를 보니 100페소 (약 2천원) 드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2천원이면 뭐.....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튼튼한 3단 자동우산 재구입, 네이버 토스 우산 못 잊어... 5년 정도 네이버에서 선물로 받은 토스 3단 자동우산을 썼습니다. 주황색 자동우산이었는데, 펼쳐지고 접힐 때 버튼만 누르면 되니 편리하고, 주황색이라 어두울 때도 눈에 띄어 안전할 것 같고 칙칙한 날씨에 기분이나마 상큼하게 해주길래 애용했습니다. 없으니 아쉬운 3단 자동우산 이 우산만 들고 다녀서인지 오래 써서인지, 5년 가량 썼더니 비도 새고... 손잡이 고무가 벗겨지며 끈적끈적해져서 버렸습니다. - totes 토스 자동 접이식 우산 6년 후기 애용하던 네이버 한게임 우산을 버리고 나서, 집에 있는 우산을 대충 들고 다녔는데 묘하게 불편했습니다. 접이식 우산들이 약해서 잘 망가지고, 자동우산 쓰다가 수동 접이식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