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재물관리 : 주차장이 아쉬운 모다아울렛 구리 남양주점 후기 서울 가는 길에 모다아울렛 구리 남양주점에 들러보았습니다. 보통은 수석호평 고속도로를 타고 슝 나가는데, 호평IC에서 국도타고 가 봤어요. 가는 길은 국도 근처라 국도에서 살짝 내려가면 되어 안 막히고 좋습니다. 불편한 모다아울렛 주차장 입구 & 주차장 위치 모다아울렛 구리남양주점 주차장이 위에 있어서 불편하다는 후기는 이미 봤는데, 진입로부터 난관입니다. 원래 네비게이션은 근처에 오면 안내를 종료하는데, 불법주차 차량이 "모다아울렛 주차장 입구"라는 중요한 간판을 가리고 있어서 우회전해야 하는 진입로를 놓칠뻔 했습니다. 모다아울렛 앞쪽은 난리도 아닙니다. 진입로 좌측에는 공사중이라 공사차량이 있고, 우측에는 불법주차 차량들이 있어 중앙선..
어른이 자동차 일기 : 서촌 저렴한 주차장이던 신교 공영 주차장 주차요금 인상 서촌에 가면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주차 지원되는 맛집은 토속촌 정도일 뿐, 대부분의 맛집은 좁은 골목 안에 다닥다닥 붙어 있어 유료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가야 합니다. (토속촌도 길 건너 유료주차장에 대야 하는 것은 같으나, 주차비 1시간 지원해줌) 서촌 주차장으로는 토속촌 주차장으로 쓰이는 유료 주차장과 효자 공영주차장으로 바뀐 SM5 센터 옆의 유료 주차장 등인데 시간 당 4천원인가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서촌 저렴한 주차장이 없는지 검색해 보니 신교 공영주차장이 시간당 1800원이라는 꿀정보를 얻었습니다. 올레! 더욱이 서촌 신교 공영주차장은 제가 잘 아는 위치라 더 반가웠습니다. 제가 잘 아는 곳에 이렇게 ..
어른이 재물관리 : 남양주 오렌지 팩토리 & 나이키 아울렛 & 근처 아울렛 정보 점점 동네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다가 남양주 오렌지 팩토리가 걸어갈 수 있는 곳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고, 오렌지 팩토리와 나이키 아울렛이 나란히 있어서 뉴발란스 나이키 컨버스 등을 싸게 살 때 아주 좋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남양주가 땅이 넓어서 그런지 아울렛이 아주 많습니다. 최근에는 유니클로 아울렛도 오렌지 팩토리와 나이키 아울렛 근처에 크게 생겼어요. 남양주 아울렛의 특징은 기본적으로 매장이 아주 크고, 주차공간 많고 주차요금은 안 받습니다. 남양주 오렌지 팩토리 아울렛 상봉역에도 오렌지 팩토리가 있길래 가봤는데, 딱 옛날 명동의류 느낌이었습니다. (옛날이 포인트 입니다) 2..
어른이 자동차 일기 : 잠실 롯데월드몰 주차요금, 주차예약제 없어지고 요금인하 롯데월드몰 근처에 갈 일이 있어 주차요금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롯데월드몰 주차 요금은 물건을 구매하거나 밥을 먹어도 할인이 안 되고, 무시무시하다는 이야기와 사전에 미리 주차 예약을 하지 않으면 주차를 할 수 없다는 이야기 등이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롯데월드몰 근처는 차 가지고 오지 말라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2015년 롯데월드몰 주차예약제 해제 및 주차요금 인하 2015년 7월 1일부터 롯데월드몰 주차예약제 해제 안내가 있는 것을 보니, 사전에 예약하지 않고 가면 주차를 할 수 없어 당황스럽다는 말씀은 2015년 상반기 이전에 다녀오신 분들의 경험인가 봅니다. 요금도 10분당 1천원으로 한 시간에 6천원이라 상당합니다...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자가발전 led 손전등, 악력기처럼 쥐면 불이 켜지는 랜턴 자가발전 랜턴은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자가발전 '기술'이 들어가 있는 듯 보이는 것은 몇 만원 대이고, 단순한 원리로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몇 천원이었습니다. 저렴한 자가발전 손전등 중에 악력기처럼 쥐었다 폈다 하면 불이 켜지는 "완전 수동 자가발전 led 손전등"이 있었습니다. 가격은 2~3천원이라 아주 쌌어요. 재미삼아 이것도 사 보았습니다. 재난가방에 넣으면 딱 좋을만한 그럴듯한 손전등이 있었는데, 나침반도 달려있고 묵직하고 근사한 손전등은 자주 사용하지 않고 방치해 두면 건전지가 떨어지기 일쑤였습니다. 어쩌다 한 번 쓰려고 꺼내보면 방전되어 있었습니다. 그보다 요즘은 손전등이 필요하면 아이폰 손전등을..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비상담요, 알고보니 은박 포장지 지진 대비 이전에 북한산 둘레길 스탬프를 모으며 등산을 해보려고 기웃거리던 시절, 은재호 박사님께서 비상담요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산에 다니실 때 배낭에 비상담요는 꼭 챙겨서 다니신다고 하시며, 산에 자주 갈 생각이면 비상담요는 하나 준비해두라고 하셨습니다. 얇고 가볍지만 응급상황에서 체온을 보존해주어 유용하게 쓸 수 있다고요. 그 말씀을 듣고 바로 검색해보니 비상담요는 가격도 아주 저렴했습니다. 600원, 700원 정도였습니다. 은색, 금색으로 번쩍 거려서 산에서 조난 당했을 때 눈에 잘 띄기도 하고, 체온유지에도 좋고, 다용도로 쓸 수도 있는 듯 했습니다. 이 때 구입을 했어야 됐는데, 나중에 구입하려고 미뤄두었다가 경주 지진, 포항 울산 ..
어른이 생활용품 : 비상가방 물품 SOS 키트 - 멀티툴 박스 비상가방 물품 SOS 키트는 멀티툴, 호루라기, 나침반, 파이어스타터 등으로 구성된 것이었습니다. 가격은 9,300원이었고 (만원 안팎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후기를 보니, 낚시나 등산 갈 때도 꽤 쓸만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작고 가볍고 그럭저럭 가격 대비 괜찮다고 하여 사 보았습니다. 빨간색 틴 케이스가 예쁩니다. 크기는 담배갑 정도 사이즈 입니다. 나침반, 호루라기, 파이어스타터, 다용도 자, 와이어 줄톱, 멀티툴이 들어 있습니다. 다용도 자는 한쪽에 칼이 달려 있어서 인조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었습니다. 중국어와 영어로 된 설명서가 있고, 화학약품 냄새 같은 것이 풀풀 납니다. 멀티툴 & 파이어스타터 와이어 줄톱은 봉지에서 꺼내서 펼치면..
어른이 다과 일기 : [여행준비 위시리스트] 강릉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공장, 박이추 선생님이 내려주는 드립 커피 마실 수 있는 시간은? 커피를 끊은지 반 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 그래도 정말 맛있는 커피라면 한 잔 마셔보고 싶습니다. 특히 남양주 살 때 강릉의 박이추 선생님 커피를 마시러 가보고 싶습니다. 예전에 국악원 원장님께서 강릉 속초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박이추 선생님의 커피를 맛보려면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는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목요일, 무슨 요일 오후 3시 이전에 가야만 커피를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는 거의 닫아두신다고 했습니다. 이름이 워낙 유명하셔서 박이추 커피공장에 가면 박이추 선생님이 내려주시는 커피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벌써 그 분도 ..
어른이 외식 : 평촌역 초밥 맛집 스시제이, 양이 넉넉하고 가격 착한 초밥 세트 안양창조경제혁신센터에 가기 위해 일찍 나섰습니다. 밥을 먹고 가자니 시간이 애매하여 도착해서 먹었는데, 낯선 곳에서 식사를 할 때는 한없이 신중해집니다. 그 근처에서 맛있는 것을 먹어보고 싶거든요. 평촌역 초밥 맛집을 열심히 검색하다가 눈에 띈 곳이 스시제이였습니다. 길건너에서 보고 블라인드 때문에 영업 안 하는 줄 알고 고민했습니다. 평촌역 초밥 맛집 중에 평이 가장 좋길래 여기를 1순위로 찜했는데, 일요일 점심에 문을 닫았으면 낭패지요.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스시제이 영업시간을 찾아보니 휴무 없이 매일 한다고 나오길래 다시 걸어가 봤습니다. 그 와중에 '영업을 안하면 입간판을 안 내놨겠지' 라는 생각과, '문 닫았어도 얼마..
어른이 옥안관리 : 좁쌀 여드름 없애는데 최고하는 빨간색 스트리덱스 맥시멈 구입 후기 드디어 품절의 장벽을 뚫고 빨간색 스트리덱스 맥시멈을 구입했습니다. 올리브영에서도 스트리덱스를 팔긴 하는데 빨간색 2%짜리가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살리실산 0.5% 함유된 순둥이 연두색 스트리덱스만 판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빨리 좁쌀여드름을 없애고픈 욕심과 아이허브 스트리덱스가 더 싸다는 점 때문에, 살리실산 2% 빨간색 스트리덱스 맥시멈을 사려고 수 차례 시도했으나 걸핏하면 품절이었습니다. 빨간색 스트리덱스 간증글에서 "이건 보이면 그냥 사야된다"던 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몇 차례 시도 끝에 이번에 무난히 하나를 구입했습니다. 90장 짜리니까 석달은 쓸테니, 그 사이에 좁쌀 여드름이 없어지는 효과가 나타나길 고대하고..
어른이 외식 일기 : 공덕역 갈스시, 또 가고픈 초밥 맛집 공덕역 초밥 맛집 갈스시에 다녀왔습니다. 공덕역에 갈 일이 있어 신중히 검색해서 맛집을 골라 갔는데, 추천을 많이 받을만한 곳이었습니다. 오늘의 초밥은 15,000원, 모듬 초밥은 18,000원인데 모듬 초밥에 성게알 군함이 더 나오길래 모듬 초밥을 주문했습니다. 성게알 군함 단품 가격도 7천원이거든요. (이럴 땐 빨라지는 산수) 혼자 갔는데 싹싹하고 친절한 여자 사장님이 자리를 챙겨주셨습니다. 카운터석에 앉으니 가방 둘 곳이 마땅치 않자, 가방은 맡아주셨어요. 물, 죽과 장국이 나옵니다. 죽은 약간 짭조롬 했으나 속을 편히 풀어주었습니다. 앞에 재료가 산처럼 쌓여있고, 바쁘게 초밥을 쥐고 계십니다. 눈 앞에서 보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한 ..
어른이 전자기기 일기 : 코지마 아이오 눈 마사지기 후기, 소리는 거슬리나 온열 마사지는 좋음 디지털페이지 메모포럼 우수 사용자 top10에 뽑혀 선물받은 코지마 아이오 눈 마사지기 입니다. 눈에 쓰는 전자기기라 그런지 VR 기계 같은 느낌입니다. 상자에 그려진 디자인도 사이버 VR 기계 같이 생겼을 뿐 아니라, 크기도 VR 상자만큼 큼직합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작년에 설레발치며 샀던 VR기계 어디에 있나 모르겠네요......) 코지마 눈마사지기 구성품 눈마사지기, 충전기, 사용설명서, 보관 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마사지기가 제법 크고 묵직합니다. 안쪽에는 벨벳 같은 보드라운 재질의 천으로 되어 있고, 겉은 플라스틱 입니다. 착용하면 사이버 전사 고글 같습니다. 충전기는 흔한 마이크로 5핀 케이블이..
어른이 섭식 일기 : 은행 하루에 몇 알 먹어야 할까? 은행 권장량 & 은행 껍질 쉽게 까는법 엄마가 은행을 주셨습니다. 껍질 안 까진 은행이길래, 은행 껍질 까기 힘들어서 안 가져간다고 했더니 은행 껍질 쉽게 벗기는 꿀팁을 알려주셨습니다. 은행을 위생봉지에 넣고 구멍을 뚫은 뒤 전자렌지에 1~2분 돌리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은행 껍질 까기 힘들었는데, 전자렌지에 1~2분 돌리는 것 만으로 쉽게 까질지 미심쩍어 하면서 받아 왔습니다. 은행 껍질 쉽게 까는 법 - 전자렌지 1분 받아온 은행을 한 줌 덜어 위생봉지에 넣었습니다. 위를 묶은 뒤 봉지에 구멍을 뚫었습니다. 몇 번 해보니 젓가락으로 쑤시는 정도의 작은 숨구멍이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구멍을 너무 크게 뚫으면 껍질이 탈출합니다. 전자렌지에 돌립니다..
어른이 옥체관리 일기 : 집에서 운동할때 신을 신발 후보 4가지 : 발레슈즈, 필라테스 신발, 요가 양말, 실내화 줌바댄스는 시작한 날 이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 2017/12/03 - 겨울 조깅 대신 줌바댄스 시작)처음에는 4분짜리 하나만 따라해도 땀이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20분짜리를 해도 땀이 덜 나서 좀 더 오래 운동하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운동 해보니 날씨와 상관없고, 아침이든 저녁이든 짬나는대로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별 다른 도구도 필요없고요. 다만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있었습니다. 댄스 동작들을 따라하며 발을 비비니 발바닥 마찰이 심해 아팠습니다. 맨발은 아프길래 양말을 신고 해 보니, 양말은 미끄러워 동작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집에서 운동할 때 발이..
어른이 과학기술 일기 : 티스토리 사진 첨부 안될때, 구글 크롬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허용 방법 곧 티스토리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를 없애주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컴맹이라 플래시가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나, 가끔 티스토리 사진 첨부가 안되면서 환경설정에서 플래시 허용을 해야 된다고 나오는 것을 보면 문제가 있긴 있나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크롬에서 티스토리 사진 첨부가 안될때는 플래시 허용으로 설정을 바꾸어야 합니다. 구글 크롬 환경설정 들어가기 두 가지 경로로 환경설정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크롬"이라고 쓰여 있는 부분을 누르면 환경설정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좀 더 간단하게 느껴지는 것은 검색창 우측의 땡땡땡 점 세개 있는 부분을 눌러서 설정으로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구글 크롬 플래시 허..
어른이 과학기술 일기 : 맥북 구글 크롬 브라우저 설치 방법 맥북 사파리에서 티스토리 사진 첨부가 안 되어 구글 크롬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사파리에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사용 '켬'으로 설정을 바꿨는데도 티스토리 글쓰기창에서 사진 업로드 팝업을 띄우면 사진 첨부가 안 되더라고요. 이 참에 구글 크롬을 한 번 설치해 보았습니다. 맥북의 앱스토어에서 구글을 검색해보니 앱스토어에는 없었습니다. 구글에서 직접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나 봅니다. 구글에 검색하니 친절히 데스크톱용 크롬 다운로드 링크가 나옵니다. 구글 크롬 다운로드 : https://www.google.co.kr/chrome/browser/desktop/index.html 맥북 구글 크롬 다운로드 제 노트북 정보를 읽어가는데, 바로 맥 OS X 1..
어른이 다과 일기 : 청주 오믈렛빵의 전국 유행? 르브레드랩 오믈렛 크림빵 청주 오믈렛빵이 전국적으로 유행을 하는 걸까요? 남양주에서도 오믈렛 생크림빵을 파는 곳이 보였습니다. 옅은 핑크색에 세련된 인테리어로 잘 꾸며놓은 체인점이었습니다. 가격은 상당히 저렴했습니다. 24개에 12,000원이었나? 만원대라 부담없이 하나 포장해 왔습니다. 핑크 핑크한 예쁜 상자에 담아줍니다. 가격도 만원 초반에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있어 가벼운 선물로도 괜찮을 듯한 외관입니다. 소보로 오믈렛빵, 딸기 오믈렛빵, 초코 오믈렛빵 세 종류로 각 8개씩 24개가 담겨 있습니다. 청주 오믈렛빵을 먹어 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 하며 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르브레드랩 생크림 오믈렛빵 맛 폭신한 스펀지 케이크 빵 위에 생크림이 채워져 ..
어른이 옥체관리 일기 : 노브랜드 모직 장갑, 잃어버려도 부담없는 저렴하고 따순 겨울장갑 가죽 장갑도 몇 켤레 있으나 가죽장갑보다 털장갑 특히 모직장갑이 따숩고 편했습니다. 따숩고 편해서 모직장갑이나 털장갑만 끼고 다녔더니 겨울이 끝날 무렵이면, 검지 손가락에 구멍이 나거나 낡아져서 오래 끼긴 힘들었습니다. 장갑은 가끔 한 짝씩 잃어버려서 오래 못 쓰기도 하고요. 비싼 것을 사도 오래 못 쓰니, 이번 겨울 한 철 밖에 못 쓴다 생각하며, 편하게 저렴하고 따순 장갑을 사서 막 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백화점 세일 매대에서 만원 대 장갑을 사서 끼곤 했는데, 지금은 가까운 백화점이 없습니다. ㅠㅠ 다행히 노브랜드 매장에 모직장갑이 있었어요. 껴보니 안에 털도 들고 꽤 편하길래 바로 샀습니다. 8천원 이었어요..
어른이 유락 일기 : 여권 만들기 : 여권 사진 준비물 & 여권 발급 비용 & 여권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 언젠가 someday 부모님 해외여행을 보내드리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해외여행 갈 여유는 있었지만 부모님 보내드릴 여유는 없었고, 어느덧 칠순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지금껏 못 보내드렸으니 한 번 보내드리는 해외여행 근사하게 보내드려야 할 것 같아, 거창하게 계획하니 점점 더 어려워졌습니다. 거창하게 계획할수록 부모님 해외여행 예산은 커지고 부담이 커지니까요. 이러던 차에 은하가 꿀팁을 주었습니다. 꼭 부모님 모시고 료칸 여행이나 효도 여행 코스가 아니라, 당일치기 여행 혹은 짧은 여행도 괜찮다는 것 입니다. 비용은 20만원 정도로 국내 여행과 비슷하게 들면서 해외에 다녀왔다는 것과 이..
어른이 외식 일기 : 고려대역 홍릉수목원 근처 맛집 '더 테이블', 아주 맛있고 주차되는 레스토랑 은하 덕분에 고려대역과 홍릉 수목원 근처 맛집 더 테이블에 가보았습니다. 주차되고 음식 하나 하나가 다 맛있어 몹시 행복한 곳이었습니다. 평일 저녁인데도 예약없이 갔더니 꽤 기다려야 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나, 손님들 중 3~40대 남자 혹은 4~50대 남자끼리 온 테이블도 많았습니다. 연말이 다가와서인지 교수님 혹은 연구원 같아 보이는 분들의 디너 파티도 많았습니다. 기다리면서 손님들 연령층과 분위기를 봐도 이 집 음식 잘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입구에도 큼직한 치즈 덩이가 진열되어 있어 식욕을 돋웁니다. 치즈 한 덩이에 몇 백만원 할 듯한 치즈가 있고, 치즈 들어가는 음식을 주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