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외식 일기 : 성대입구 커리 맛집 페르시안 궁전 페르시안 궁전은 이란 사람 (오랫동안 인도 분이신 줄 알았음)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커리 맛집입니다. 방송에 자주 소개되어 사장님이 인도 사람이 아니라 이란 분이시고, 한국에 유학오셨다가 한국 친구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고, 그것이 직업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은 홈페이지에서도 사장님 스토리를 읽을 수 있습니다. (- 페르시안 궁전 홈페이지) 학부생 때부터 다녔는데 지금도 성대입구 골목 안 그 자리에서 그대로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계십니다. 페르시안 궁전 위치는 거의 정확히 성균관대학교 정문 앞 입니다. 골목 안에 있긴 하나 앞에 입간판이 있고 슬쩍 봐도 번쩍이는 입구가 잘 보여서, 찾기 쉽습니다. 오랜만에 갔더니 사장님이 그대로 계셨..
어른이 옥안관리 : 아이워머 후기 수면안대사면서 아이워머도 함께 사 왔습니다. 친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것을 봤는데 피곤할 때 아이 스팀팩 얹고 쉬면 눈 피로 회복에 좋을 것 같았어요. 일본 제품이 원조 아이 스팀 팩인듯한데, 검색하니 한국에서 만든 아이 스팀팩, 아이워머 제품도 많았습니다. 마침 아트박스에서 한국산 아이워머 팔길래 사봤어요. 아트박스에는 무향 아이워머는 없고, 라벤더향만 있었습니다. 아이워머 가격은 5개에 7,800원이었어요. 따끈따끈 아이워머 열어보니 시트 마스크팩처럼 개별 포장된 아이워머가 들어 있습니다. 그림이 참 귀여워요. 최고 온도는 43도이고, 20분 정도 지속된다고 합니다. 아이워머 사용법은 포장에서 꺼내면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포장에서 꺼내 바로 눈 위에 얹어 사용하면 된..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수면안대 후기 미드 "체인지 디바"를 보는데, 스테이시가 눈주름 예방을 위해 수면 안대를 착용한다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생각해 보니, 밤에 밖이 너무 환하면 저도 모르게 인상을 쓰고 자서 아침에 미간 주름이 남아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암막커튼을 달자니, 가격이 비쌌어요. 초반에는 집에 맞춰 커튼을 샀는데, 이사 몇 번 다녀보니 집마다 창문 크기가 다 달라서 이 집에서는 예뻤던 커튼이 다른 집에서는 천덕꾸러기인 경우가 잦았어요. 암막커튼도 이집 창문에 맞춰 구입하고 나면 다음 집에서 못 쓰는 짐이 될 수 있어 꾹 참고 있습니다. 암막커튼 대신 스테이시처럼 수면 안대를 하나 쓰면 괜찮겠다 싶어 사러갔어요. 마침 평내호평역에 다이소와 아트박스가 붙어 있어서 먼저 다이소를 둘..
어른이 외식 일기 : 대조시장 넷길이 전주식 콩나물 국밥 넷길이 콩나물 국밥은 불광역 근처로 이사하기 전, 서부병원 옆에 있을 때도 줄서서 먹는 맛집이었습니다. 줄이 길진 않았고 잠깐 기다리면 곧 앉을 수 있거나, 4인석이면 반을 갈라 합석하는 정도였습니다. 앞에 차를 댈 공간이 꽤 많았으나 손님이 많아 차대기가 힘들었는데, 불광역 옆으로 이사하며 1층 전체가 주차장이라 주차가 쉬워졌습니다. 식당도 조금 더 커졌고요. 불광역 넷길이 콩나물 국밥집 자리는 원래 근사한 석갈비집이었습니다. 1층 전체 주차장이고 2층이 식당인 큰 곳이었으나 얼마 안가 망했고, 그 이후 함흥냉면집이 들어왔으나 역시 얼마 안 가 망했고, 이맛 콩나물 국밥집이 들어오더니 몇 년째 줄서서 먹는 맛집으로 잘 되고 있습니다. 이전의 추억..
어른이 과학기술 일기 : Papers3 - Aziz Lite 동기화 페이퍼스3 안드로이드 어플이 없는 관계로 아지즈 어플로 페이퍼스에 올려 놓은 논문들을 읽었습니다. - 페이퍼스3 논문, 갤럭시에서 보는 방법 페이퍼스에서 읽는 것만은 못해도 바깥에서 논문을 읽는다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주어 좋았어요. 뭔가 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좀 덜 불안해졌어요. 그런데 새로 넣은 논문들이 안 보였습니다. '페이퍼스에 넣어두고 학교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읽어야지' 했는데 논문이 안 보여서 당황했어요. 알고보니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수동으로 동기화를 해주어야 했습니다. 아지즈 라이트 어플 동기화 방법 좌측의 = 메뉴 버튼을 누르면, 아티클, 저자, 콜렉션, 키워드 아래에 싱크로나이즈가 있습니다. Sy..
어른이 다과 일기 : 빌리엔젤 케이크 빌리엔젤 종로관철점은 청계천에 맞닿은 파고다 어학원 건너편에 있었어요. 한 눈에 찾기 쉬운 화려하고 예쁜 카페였습니다. 케이크 종류가 참 많은데 당근 케이크, 레드벨벳 케이크, 초코 케이크 다 맛있어 보였어요. 먹어보니 비싸고 맛있는 케이크 였습니다. 상호 빌리엔젤 위치 종로2가 파고다 어학원 근처(서울 종로구 관철동 10-1) 전화 02-720-2004
어른이 유락 일기 : 천마산역 천마산 탐방로 가는 법 천마산역에 내리는 많은 등산객들은 당황합니다. 천마산역인데 천마산역으로 가는 안내가 제대로 없고, 조용한 동네에 빌라만 보이거든요. 그래서 이 동네에 사노라면 '천마산 어디로 올라가요?' 라고 묻는 등산객을 자주 만납니다. 저도 처음에 이사오고 한동안 '대체 천마산은 어디로 가는거야?'라고 찾았어요. 그럼 현재 천마산역 동네주민이 찬찬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출구의 의미가 없는 천마산역 서울 지하철역의 경우는 몇 번 출구인가가 굉장히 중요한데, 천마산역은 출구의 의미가 없습니다. 1번, 2번, 3번 출구가 있긴 하지만 다 한 라인에 쪼로록 있거든요. 3번 - 1번 - 2번이 순서대로 있어요. 서울 방향에서 오는 경우에는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2번 출..
어른이 외식 일기 : 혜화역 회전 초밥 맛집 스시마시따 혜화역 근처에 스시로 체인점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학가라 그런지 모든 접시 1100원이라 저기 한 번 가봐야지 맘 먹고 있었습니다. 스시로에 가던 길에 보니, 스시마시따라는 회전초밥집도 보였습니다. 스시로와 경쟁이 붙어서인지, 모든 접시 1,250원이었고 스시로처럼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시로는 종로와 청량리 지점을 자주 가 봤으니, 체인이 아닌 스시마시따에 한 번 가보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물과 장국을 가져다 줍니다. 이후는 장국 셀프입니다. 앞에 메뉴판이 붙어 있어요. 원하는 초밥 종류와 개수를 말하면 만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다만 스시로처럼 패널 주문이 아니라, 소리쳐서 말씀드리는 방식입니다. "저 타코 와사비 1개 만들어 주세요!"..
어른이 전자기기 : 갤럭시노트 태블릿 멈춤 아침에 갤럭시 노트 태블릿으로 이메일과 첨부파일을 확인하다 책상에 잠깐 내려놓았는데 그 사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태블릿이 멈춰서 까만 화면만 나오고 전원 버튼 홈버튼을 눌러도 반응이 없었어요. 슬프게도 2년 전에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있는 터라, 능숙하게(?) 전원버튼과 홈버튼을 눌러서 강제로 켰습니다. (- 갤럭시노트 8.0 먹통 됐을때 강제 부팅 방법) 태블릿 멈춰서 까만 화면만 보일 때, 전원 + 음량 줄임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이런 무서운 화면이 나옵니다. 경고!! 당사가 제공하지 않은 바이너리를 다운로드 할 경우에는 세트에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어떤 결함/고장은 무상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를 계속 진행하시..
어른이 외식 일기 : 혜화로터리 금문 혜화로터리의 오래된 중국집 금문에서 삼선짬뽕을 먹었습니다. 워낙 오래된 집이다 보니, 이래저래 몇 번 들르곤 했는데 여전히 친절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바쁜 저녁시간에 한 명 식사 되냐고 물으니 흔쾌히 된다며 좋은 좌석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자리에는 간장, 식초, 고추가루, 휴지가 놓여 있고, 메뉴판이 놓여 있습니다. 메뉴판 여닫는 면이 닳아 있는 것에서 세월이 느껴집니다. 식사는 7천원 ~ 1만원 정도였습니다. 삼선짬뽕은 9천원이었어요. 금문 오이 무침 주문을 하자, 단무지와 양파, 춘장, 오이무침, 물과 컵, 젓가락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으깬 오이 무침이 기가 막혔습니다. 새콤하면서 감칠맛이 있었어요. 으깬 오이, 마늘, 불린 버섯, 매운 고추 등이 들어간 것 같..
어른이 외식 일기 : 혜화역 카페 팩토리 M 혜화역 1번 출구 낙산가든 근처의 카페를 찾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스타벅스는 없어지고, 피자집도 없어지고 이 근처도 무언가 많이 생겼다 사라졌다 다른 것이 생기길 반복하고 있습니다. 카페 M 팩토리는 한 눈에 보이게끔 크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혜화역 1번 출구 옆 스타벅스 있던 건너편에 있습니다. 하얀색과 화려한 장식으로 감싸여 있고 앞에 큼직한 얼룩말까지 있어 찾기 쉬웠습니다. 혜화역 카페 팩토리 M 할인 혜화역 근처 맛집 카페 중에는 학생 할인을 해주는 곳이 많습니다. 콕 찍어서 성균관대학교 학생증, 서울대학교 학생증만 할인해 주는 곳도 있고, 어떤 학교든 학생증만 있으면 할인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혜화역 카페 팩토리 M은 학생증 내면 10%, 케이크..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신발 밑창 떨어짐 순간접착제 수습 오랜만에 안 신던 구두를 신고 나갔더니, 목적지 도착하자 마자 밑창이 툭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도착해서 떨어져서 다행이었어요) 예전엔 근처에 구두 수선점이 있었으나, 요즘은 없어졌고, 신발 밑창은 뜯어졌는데 바깥에서 7시간 가량 더 있어야 되고... 난감했습니다. 다른 사람 눈에는 티가 많이 안 날 수도 있으나, 저는 걸을 때마다 덜렁 덜렁 하는 기분이라 불안했습니다. 구두 수선점은 없고 문구점은 있길래 문구점에 가서 순간접착제를 샀습니다. 그 때는 신발 밑창에 뭘 발라야하는지 검색해 볼 여유도 없었습니다. 빨리 신발 밑창 응급처치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었어요. 떨어진 신발 밑창에 순간접착제를 덕지덕지 바른 뒤에 바로 신었습니다. 신으면 제 체..
어른이 외식 일기 : 사리원 불고기 지난 번에는 사리원 불고기에서 전골을 먹었고, 이번에는 사리원 불고기의 불고기를 먹어보았습니다. 불고기와 밥 또는 냉면을 함께 주는 정식을 주문했어요. - 사리원 불고기 전골 가운데에 구멍이 있고 테두리는 제법 오목하여 국물이 잠길 수 있는 전골판을 올려줍니다. 테두리에 버섯, 야채 등을 올리고 위에 고기와 당면을 쌓아 주었습니다. 반찬으로는 샐러드, 호박샐러드, 나물 무침, 멸치볶음, 김치, 무채를 주는데 반찬들이 다 맛있습니다. 밥 하나, 비빔냉면 하나를 주문했는데 밥에 딸려나온 된장찌개 맛이 진하고 맛있고, 비빔냉면도 맛이 좋았습니다. 다만 비빔냉면을 고기가 익기도 전에 가져다 주셔서 한 두 젓가락 먹은 뒤 고기 먹고 먹으려고 보니 한 덩어리로 떡져 있었어요. 된..
어른이 자동차 일기 : 운전면허증 글로브박스 보관 중고차를 사러 가던 날, 고속버스 안에서 아차 싶었습니다. 지갑에서 운전면허증을 빼놨었거든요. '이런 멍충이! 차를 사러 가면서 운전면허증을 안 챙기다니..' 라며 자학을 하다가, 잠시 후 첫 차를 살 때가 떠올랐습니다. 그 때는 새차와 중고차를 다 알아보고 있었는데, 새차 영업사원이 알려줬거든요. 운전면허가 없어도 차를 소유할 수 있다고. 제가 나이가 어려서 고민하자, 엄마가 운전면허가 없으셔도 엄마 명의로 구입해서 타도 된다라며 꼬드겼어요. 차 판매를 위해 그냥 하신 말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운전면허증을 안 가져왔어도 어떻게든 되겠거니 하면서 갔습니다. 다행히 차 살때 운전면허증 없어도 주민등록증 하나면 다 되더라고요. 운전면허증 차 글로브박스에 둬..
어른이 외식 일기 : 대학로 초밥 맛집, 기꾸스시 성대입구 사거리에 기꾸스시가 생긴 것을 보고 한 번 가봐야지 했습니다. 시간이 나던 날, 브레이크 타임 지나길 기다려 5시에 갔는데도 이미 세 팀이나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잠시 있으려니 금세 카운터석이 꽉 찼습니다. (카운터석 밖에 없는 초밥집입니다) 조금 지나니 사람들이 줄서기 시작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 된 자그마한 초밥집인데 벌써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5시 조금만 넘으면 줄서기 시작하나 봅니다. 기꾸스시는 성대입구 사거리 다이소, KT 근처에 있습니다. 자그마한 집이에요. 초밥 맛집들이 그렇듯 3시- 5시 브레이크 타임이고, 월요일은 휴무라고 합니다. 대학로 기꾸스시 메뉴 가격 벽에 나무 메뉴판이 붙어 있습니다. 초밥, 회, 술을 팔고 있고, 초밥..
어른이 외식일기 : 안국역 계동 후스 테이블 피자와 파스타가 맛있는 후스 테이블에 다시 갔습니다. 몇 번을 갔는데 다 만족스러운 곳이에요. 혼자 갔을 때도 좋았습니다. 2인 이상인 경우 다락방 같은 안 쪽으로 안내를 해주는데 혼자 갔을 때는 주방 바로 옆 테이블로 안내해주었습니다. 안쪽과 달리 이곳은 옆에 다녀간 사람들의 메모가 붙어 있었습니다. 음식 기다리는 사이 다른 이들의 추억을 읽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제일 인상적인 메모는 "우와 삼청동 처음 와봐요." 였어요. 여기 삼청동 아니라 계동이라.... 후스테이블 기본 상차림은 접시, 수저 포크 나이프이고, 물과 잔은 자리에 앉으면 가져다 줍니다. 피자 주문했더니 피자 나이프도 가져다 주었습니다. 바로 구운 (데운?) 따끈한 식전빵을 가져다 주어서 아주..
어른이 외식 일기 : 채선당 샤브샤브 M 뷔페 예전에 집 근처에 채선당이 있었고, 엄마 아빠가 좋아하셔서 자주 갔습니다. 채선당은 뷔페는 없었는데 채선당 M은 기존 채선당 메뉴에 뷔페도 있다고 합니다. 채선당 M은 왜 M인가 했더니, 샤브샤브 & medium 뷔페라고 합니다. 가보니 왜 미디엄 뷔페인지 감이 왔습니다. 정말 애매한 뷔페에요. 정확히 말하면, 고기 빼고 야채만 무한리필 할 수 있고, 과자와 케이크 몇 가지 더 있는 정도라 뷔페라 하기 뭣한 상황이긴 했습니다. 대신 가격이 착해요. 채선당m 가격 채선당m 메뉴는 한우샤브, 쇠고기 샤브, 모듬샤브 (쇠고기 + 해물) 입니다. 가격은 쇠고기 샤브가 평일 10,800원 주말 13,800원이고, 한우 샤브는 평일 13,800원, 주말 16,800원,..
어른이 요리 일기 : 미니 오븐 감자 튀김 간식 에어 프라이어가 인기라 살까 말까 몇 번을 보다가, 에어프라이어나 미니오븐이나 전기로 열풍을 만들어서 구워주는 것은 비슷하다는 글을 보고는 지름신을 잠재웠습니다. 미니오븐도 잘 안 쓰고 있어서 생각난 김에 감자튀김이나 해먹자 싶어 주섬주섬 만들었어요. 오븐 감자튀김 레시피를 보니 간단했습니다. 감자를 채썰어서 물에 담궈 전분을 조금 뺀 뒤에, 물기를 빼고, 소금, 파슬리 뿌리고 올리브유 휙휙 둘러서 오븐에 집어 넣으면 됩니다. 욕심껏 미니오븐 판을 꽉 채워 집어 넣었습니다. 2층으로 넣고 15분을 돌렸는데 푹 쪄 질 뿐 구워지지 않았습니다. 다른 때에는 수분이 잘도 날아가더니만, 감자튀김을 만들려고 하니 수분이 잘 보존된 채 촉촉한 찐감자가 되었어요. 수분..
어른이 과학기술 일기 : 식물이름 알려주는 어플, 모야모 페이스북에서 야크님(https://badayak.com)이 화분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멋지게 그 화분은 뭐라면서 식물 이름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저는 식물 까막눈이라 전혀 모르겠고, 이전에 다운받아놨던 모야모 어플이 떠올랐어요. 야크님이 올리신 화분 사진을 다시 찍어 모야모 어플에 올렸습니다. 모야모 어플 사용법 1. 글쓰기를 누릅니다. (우측 하단의 연필 모양)2. 질문하기를 선택합니다. 3. 카메라로 바로 사진 찍거나, 갤러리에서 사진을 고릅니다. 4. 식물 이름 잘 아는 전문가님들이 답글 달아주길 기다리면 됩니다. 버섯 이름 여쭤봤을 때는 4~5시간 정도 기다렸는데, 화분 이름을 물어보니 답해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버섯 전문가보다 화분 식물 ..
어른이 외식 일기 : 청량리 로운 샤브샤브 예전에 맛나게 먹은 기억이 떠올라, 고기 무한리필 로운 샤브샤브에 다시 갔습니다. 청량리 로운에 전화하니 여전히 예약은 안 되며 온 순서대로 선착순 입장이라고 했습니다. 그 사이 로운 샤브샤브 가격이 1천원 올라 20,800원이었고, 1천원 추가하면 구이, 국물, 훠궈 중 2가지를 먹을 수 있었습니다. 1천원 추가해서 20,800원인지 추가하기 전 가격이 20,800원 인지 조금 헷갈리네요. 아무튼 일찍 가서 좋은 자리로 안내 받고, 구이 & 훠궈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로운 샤브샤브 구이 한 번 와 본 경험을 토대로 뷔페의 아기자기한 음식 말고 고기를 열심히 먹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모두 열심히 고기를 날랐어요. 그래도 전 뷔페의 유혹을 못 이기고 국수, 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