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외식 일기 : 2046팬스테이크 본점, 저렴한 가니쉬 & 힘줄 지방 많은 안심 스테이크 기운 없는 날, 2046팬스테이크로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너무 힘이 들던 때라 혼자서라도 잘 챙겨먹어야겠다 싶은 때 였어요. 2046팬스테이크 본점은 점심식사 시작 시간을 피해 1시 정도에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때는 줄이 긴데 1시 정도 되면 한산해요. 주차는 앞에 주차할만한 곳이 있긴 하지만 테이블이 놓여 있고, '2046팬스테이크는 주차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건물에 주차할 자리가 4대 정도 있긴 하나, 늘상 차가 들어차 있습니다. 주차는 알아서 하고 와야 해요. 손님이 워낙 많아서인지 모든 테이블에 물과 물병, 피클과 소스 2종류가 차려져 있습니..
어른이 외식 일기 : 북촌 국수명가, 해물 없는 해물 칼국수 북촌 국수명가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내부는 깔끔하고 음악소리도 없이 고요했습니다. 주방에서 빼꼼 얼굴을 내밀고 주문을 받으신 후 또각또각 칼질하는 소리만 났습니다. 조용한 집을 좋아하긴 하는데, 적막이 흐르는 수준이라 좀 불편했습니다. 잠시 지나 TV를 켜서 TV소리가 나니 조금 나았습니다. 비오고 추운 날이라 해물 칼국수를 시켰습니다. 배추김치, 열무김치, 칼국수가 나옵니다. 칼국수 면 색이 독특합니다. 해물 얼큰 칼국수 였는데, 국물이 칼칼하니 시원합니다. 면도 쫀득쫀득 먹을만 했습니다. 다만 해물은 없습니다. 조개 2개, 새우 2마리, 홍합 4개가 전부인데 홍합은 입이 안 벌어진 것들이 반이라 해물 칼국수를 먹었다는 느낌은 안 들었습니다..
어른이 세계여행 준비 : 필리핀관광청 여행안내책자 후기, 빈약한 필리핀여행정보 책 저는 홍콩 관광청, 마카오 관광청의 여행안내 책자 수준을 기대했으나, 필리핀 관광청 여행 안내 책자는 별로 정보가 없었습니다. - 필리핀 관광청 여행 안내 책자 신청 방법 & 여행책 pdf 다운로드신청하고 부활절 연휴라서 (우리는 안 쉬지만 필리핀은 큰 축제기간이라 쉰대요) 열흘 정도 기다려서 받았습니다. 서울 거주자는 택배비 4천원을 내야 하지만, 전 남양주에 있어서 무료로 받았어요. 필리핀관광청에서 보낸 두툼한 봉투가 도착했을 때는 무척 설렜습니다. 저 하나 보고, 엄마아빠 하나 가져다드리고, 한나 하나 가져다 주려고 3부씩 신청했어요. 필리핀 종합정보, 보라카이, 마닐라, 세부, 팔라완, 보홀을 신청했는데 팔라완과 보..
어른이 외식 일기 : 삼겹살 무한리필, 엉터리 생고기 남양주 마석점 후기 불광역 옆에도 엉터리 생고기 체인점이 있어서 한 번 가보려고 했는데, 결국 이사오는 날까지 못 가봤습니다. 남양주에 와서도 마석우리에서 엉터리 생고기가 있길래 한 번 가봐야지 했다가 이제서야 가보았어요.마석우리의 다른 빌딩들처럼 커 보이는 건물이기는 하나, 관리를 대충했는지 허름하고 화장실 냄새날 듯한 상태입니다.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는데 화장실 문이며 냄새가 아주 별로였어요. 삼겹살 무한리필 1만원 삼겹살 + 목살 + 된장찌개 무한리필에 1만원이라 가격은 아주 훌륭했습니다. 백반도 7천원인 시대에 삼겹살 목살 무한리필에 만원이라니. 2천원 더 추가하면 막창까지 무한리필입니다. 자리에 앉기가 무섭게 기본 반찬인 김치, ..
어른이 외식 일기 : 대학로 어가, 혜화로터리 생선구이 동태찌개 맛집 교수님 따라 갔던 생선구이와 동태찌개 맛집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동태찌개 먹은 날은 교수님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어서 이야기하다보니 사진을 못 찍었어요. 동태와 알, 야채 등이 아주 많고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혼자서라도 또 먹으러 갈 의향이 있습니다. 생선구이도 아주 훌륭합니다. 생선구이 먹은 날은 동기들과 같은 테이블이었고 한 명이 안 와서 기다리고 있던 때라 사진을 찍었어요. 생선 크기가 아주 훌륭합니다. 혼자 먹기에는 많은 양이에요. 밥은 잡곡밥으로 나오고, 반찬은 4 가지 정도 김치, 나물, 오뎅볶음 등이 나오는데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그보다 메인 요리인 생선구이와 동태찌개가 너무나 훌륭합니다. 생선구이와 동태찌개는 밥 먹으..
어른이 다과 일기 : 홍대 쿠모 치즈케이크, 치즈향 나는 부들부들 카스테라 미소를 만드는 치과에 갔다가 돌아가는 길, 쿠모 치즈 케이크가 눈에 띄었습니다. 치즈 케잌이 6900원 밖에 안 하다니! 저렴한 치즈 케이크 가격에 혹했습니다. 즉석에서 검색을 해보니 엄청 맛있진 않아도 그냥 저냥 먹을만 하다는 평이 보여 하나 사 봤습니다. 아이스크림도 맛있어 보였으나, 치과 치료 받은 직후라 먹을 수가 없었어요. 홍대 쿠모 치즈 케이크만 포장하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냉장고 같은 곳에서 쓱 하나 꺼내줍니다. 공산품 사는 기분이에요. 포장 비닐과 상자가 굉장히 귀엽습니다.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소듕하게 모셔왔습니다. 바로 시식을 해 보았습니다. 정말 공산품 느낌으로 빵 봉지 같은 것에 들어 있습니다...
어른이 해외여행 일기 : 세부 막탄 맛집, 황소막창 돼지갈비 세부에 온 첫날 추천받은 세부 막탄 맛집이 돼지갈비 막창집이었습니다. 그 날은 한국에서 막 갔던 날이라, 한국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돼지갈비와 막창을 왜 세부 막탄 여행와서 먹지?????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전 해외여행가면 한식 안 먹는 유형이거든요. 며칠 뒤, 다시 갈 기회가 생겼고,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세부에서 한국에서 흔한 돼지갈비 막창 맛집을 추천하는지 궁금해서 세부 황소막창 돼지갈비 집에 갔습니다. 김치, 고구마, 양파장아찌, 마늘, 쌈장이 나옵니다. 맛도 한국 식당의 그 맛입니다. 잠시 후 샐러드와 된장국도 나왔습니다. 한국의 그 맛이고, 맛있습니다. 천천히 구워주는 서비스 돼지갈비도 주문하고 막창은 없었던 것 같고, 다른 내장..
어른이 외식 일기 : 세부 막탄 골든게이트 맛집 세부 여행 마지막 날, 막탄에서 가장 화려한 레스토랑이라는 골든게이트에 갔습니다. 외관부터 상당히 큼직하고 화려한데, 안으로 들어서면 한국 고급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먼저 한국인이 예약했는지 묻고 잠시 대기하라고 안내해 줍니다. 기다리는 사이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메뉴판을 줍니다. 여러 가지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샘플러라고 하나요, 그런 메뉴도 있고 스테이크 랍스터도 있고 쌀국수도 있고 다채롭습니다. 메뉴를 고르고 홀에 있는 기념품을 구경하다 보니, 자리가 준비되었다며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세부 골든게이트 레스토랑 룸 쾌적하고 넓직한 방이라 조용하고 편합니다. 샹들리에도 근사했어요. 자리에는 한정식집처럼 접시와 숫가락이 놓여있고, 자리에 ..
어른이 다과 일기 : 오믈렛 vs 오믈렛빵, 오믈렛빵이 오믈렛의 일종인걸까? 청주 오믈렛빵 짝퉁이라 해야 할지, 다른 형태의 체인이라 해야 할지 아무튼 오믈렛빵을 파는 르브레드랩 빵을 먹다 궁금점이 생겼습니다. le bread lab 인데, le 면 프랑스어나 저 쪽 동네 관사인데, 그 쪽은 bread 가 빵이 아니었습니다. 불어 관사 + 영어의 조합이 특이하다 싶었습니다. 그보다 오믈렛빵은 오믈렛과는 많이 다른데 왜 오믈렛빵인가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종종 이런게 막 궁금합니다) 오믈렛의 철자는 Omelet 또는 Omelette 라고 씁니다. 사전적 정의를 보면, 계란을 이용한 음식으로 계란만 부친 것, 계란에 다른 재료를 섞어서 부친 것, 다른 재료를 달걀 푼 물로 감싸듯이 부친 것 이라고 되어 있습..
어른이 요리 : 압착올리브유 정제올리브유 차이 = 생과일 주스 페트병 주스 차이와 비슷 올리브유를 다 먹어서 사러 갔는데, 수입품 코너에 가니 제가 종종 사 먹던 올리브유가 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습니다. 뒷면을 보니 정제 올리브유 80% + 압착 올리브유 20% 입니다. 옆에는 비슷한 가격에 압착 올리브유 100%도 있었습니다. 압착올리브유? 정제올리브유?? 뭐가 좋은 건지 헷갈렸습니다. 마트에 서서 찾아보았습니다. (스마트폰 만세!) 압착 올리브유 :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압착과 정제라는 한자어가 더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압착은 영어로 cold pressing 이래요. 녹즙기와 맷돌식 착즙기에서 생과일 넣고 즙 쫙 짜내듯이 생 올리브열매를 넣고 기름을 쫙 뽑아낸 것이 압착 올리브유라고 합니..
어른이 유락 일기 : 세부 막탄 맛집 아인 레스토랑, 스테이크 파스타 맛있음 다이버 선배님들을 따라 갔던 세부 막탄 맛집 입니다. 씨홀스 다이브샵 리조트에서 가까웠습니다. 조금 걸어가니 음식점들과 PC방이 보이고 거대한 소주병 트리도 있었습니다. 사람 키의 1.5배 정도 되는 거대한 소주병 트리가 신기했습니다. (사진은 걸어가며 후다닥 찍었더니 감성핀 ㅠ) 넓직한 공간에 이마트 글씨체의 더 마트도 있고, 맘스 푸드카페도 있고 모닝글로리도 있습니다. 처음 따라와서 두리번 대는데 왼쪽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니 근사한 레스토랑이 나타났습니다. 마당이 넓고 마당에서 먹을 수도 있도록 밖에도 방갈로 같은 곳에 테이블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세부 아인 레스토랑 상차림 ..
어른이 다과 일기 : 합정역 카페 비하인드 합정역 카페 비하인드는 팜파스 출판사 편집자님 만나며 알게 된 곳 입니다. 팜파스 빌딩 1층에 있어요. 큼직한 문을 밀고 들어가면 작업실 같은 넓직하면서도 아늑한 느낌을 주는 카페가 있습니다. 여기는 편집자님 만날 때 와서 그런지, 생각을 정리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카페라 느껴져요. 이 건 가장 최근에 마신 말차 라떼 입니다. 쌉싸래한 진한 말차에 예쁘게 우유 거품이 올라가 있는데 쌉싸름하고 향긋한 맛과 고소한 맛이 좋았습니다. 양도 상당히 많아요. 메뉴들이 사장님이 마음을 쓰신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카페는 선불이 일반적인데, 이 곳은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 가져다 주고 후불 계산 입니다. 음료 가격은 6천원 ~ 8천원..
어른이 유락 일기 : 응암동 공항버스 6012 시간표 및 공항버스 정류장 위치 드디어 부모님과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함께 해외여행을 가게 되니, 공항버스 시간표와 정류장 위치 등 여러 가지 알아둘 것이 많았습니다. 찾아보니 응암동을 지나는 공항버스는 6012번 입니다. ► 공항버스 리무진 공항버스 운행시간 안내 http://www.airportlimousine.co.kr/lbr/lbr03_1_6.php 공항버스 리무진 사이트에 들어가니 한 눈에 공항버스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6012 인천공항 갈 때 시간표 구파발에서 새벽 4시 20분에 출발하는 공항버스가 첫 차 입니다. 그 이후로 한 시간에 약 4~50분 간격으로 공항버스가 다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대조동 ..
어른이 외식 일기 : 전주 중앙식당 육회비빔밥, 구파발 롯데몰 맛집 구파발 롯데몰이나 고양 스타필드 같은 곳에 가면 먹을 것이 너무 많아서 고민스럽습니다. 먼저 층별안내 보면서 맛집 눌러봐도 좀체 결정하기가 어려워서, 맛집이 몰려있는 층으로 간 뒤에 한 바퀴 쓱 돌고 고르는데, 다 맛있어보여 고민됩니다. 구파발 롯데몰 4층을 돌다가 '전주 중앙식당' 체인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나 한 번도 못 가봐서, 고민없이 전주 중앙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전주 중앙식당 메뉴판을 보니, 특이하게도 유기는 없고 목기를 씁니다. 전주 비빔밥 맛집 몇 곳을 다녀 보며 전주 비빔밥은 유기 놋쇠 그릇에 나오는게 특징인가보다 했는데, 다 그런건 아닌가 봐요. 여튼 제 머릿속의 전주 비빔밥 대표메뉴인 목기 ..
어른이 유락 일기 : 필리핀 관광청 여행 안내 책자 신청 방법 & 여행책 pdf 다운로드 여행가기 전에는 여행책자를 한 권 사거나 빌리곤 했는데, 홍콩 갈 때 보니 홍콩여행안내서 구입했던 것보다 홍콩 관광청과 마카오 관관청 (같은 건물에 있음) 에서 얻는 여행 안내 책자와 쿠폰이 훨씬 유용했습니다. 필리핀도 필리핀 관광청이 있을 것 같아 찾아보니 있습니다. 시청 근처 건물에 있어 직접 찾아가서 필리핀 관광 안내 책자를 받아도 되고 우편으로 신청해도 됩니다. 필리핀 관광청 사이트에서 필리핀 여행책 pdf를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 필리핀 관광청 http://www.7107.co.kr/ 필리핀 여행책 pdf 다운로드 우선은 여행책을 pdf로 다운받아 보았습니다. 대충 무슨 정보가 있는지 훑어 볼 수는 ..
어른이 유락 일기 : 필리핀 세부 막탄 맛집, 레드하우스 타이완 샤브샤브 필리핀 세부 막탄 여행 첫날 갔던 타이완 샤브샤브 맛집 입니다. 제이파크 리조트 근처에 있었어요. 메뉴판에 한국어도 적혀있고, 고기 종류, 넣을 수 있는 것들 종류가 다채로웠습니다. 김치는 서비스로 준대요. 곧 육수가 놓여지고, 그릇, 앞 접시, 국자, 수저와 젓가락이 차려졌습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카운터 쪽에 놓여진 소스 테이블에 가서 취향껏 소스를 담아왔습니다. 배고파서 빨리빨리를 외치고 있었으나, 이 곳은 필리핀. 우리나라처럼 빨리 빨리 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음식이 나왔어요. 고기도 투하하고, 어묵도 투하하고, 야채도 넣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맛있었어요. 필리핀에 와서 맛있는 타이완 샤브샤브를 먹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
어른이 유락 일기 : 의정부 휴게소, 유럽느낌 인테리어에 먹을 것 많은 푸드코트 종종 고속도로에서 의정부휴게소를 지나칩니다. 서울 근교 휴게소는 들르기보다 빨리 목적지에 가서 쉬려고 지나칠 때가 많은데, 못 견디게 허기지고 기운없는 날 의정부 휴게소에 들러보았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보면 밋밋하고 없어 보이는 간판 하나가 서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니 최신식 고속도로 휴게소였습니다. 먼저 진입 차량 대수와 현재 주차공간이 표시됩니다. 주차하기도 편리하게 되어 있었어요. 시계탑과 유럽풍 가로등, 야외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서 휴게소라기 보다 근사한 카페에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안 쪽으로는 마켓 같은 느낌으로 카페와 맛집이 즐비하게 있었습니다. 휴게소스럽게 과일도 팔고 안 유명한 제품 파는 샵도 있긴 했으나,..
어른이 다과 : 안국동 차관, 기품있는 중국차 전통 찻집 독설님으로 더 익숙한 고재열 기자님이 수시로 추천하신 안국동 차관에 드디어 가보았습니다. 안국동 북촌 근처에 자주 가니, 안국동 차관에 가보려고 몇 번을 헤매다가 어떤 분이 후기 올리시면서 지도 올리신 것을 보고 찾아갔습니다. 윤보선 대통령이 사셨던 집과 유적지들이 있어 앞에서 사진찍거나 산책하거나 데이트 하는 커플들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곳곳에 저 건물도 무언가 오래 된 유적지일 것 같다는 느낌을 주는 건물들이 많았습니다. 헌법 재판소 쪽에서 찾아 들어갔더니 좀 헤맸는데, 안국역에서 나와 맥도날드 골목으로 쪼로로 올라오면 바로 였을 듯 합니다. 한의원이 많은 곳에 이르러,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파는 집 안 쪽 골목으로 들어서자, 드디어 안국동 ..
어른이 유락 일기 :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는 픽업 드롭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미리 예약하자 데리러 왔어요. 편히 봉고타고 마사지샵으로 갔습니다. 골목 안 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바깥에서 눈에 띄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조금 더 안 쪽으로 들어가자 앞쪽에 테이블이 있고, 유리, 나무 등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마사지샵이 보였습니다. 시마 마사지는 드라이, 오일, 스톤 세 종류가 있고, 종류에 따라 마사지 시간이 다릅니다. 가장 간결한 메뉴판이었습니다. 스톤 마사지 90분은 890페소 (약 18,000원) 이었습니다.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순서 마사지 종류를 고르고 계산을 한 뒤에 의자에 앉으면, 바로 앞에서 슬리퍼를 준비합니다. 카운터 옆 쇼파 바로 앞에 발 닦는 공간이..
어른이 유락 일기 : 세부 막탄 마사지샵 추천, 리트리트 마사지 스파 세부 마사지 샵 중 제일 만족도 높았던 곳 입니다. 제가 가본 곳은 뷰티스파 마사지, 시마 마사지 스파, 리트리트 스파 이렇게 세 곳인데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데 시설은 조금 더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세부 막탄 리트리트 스파 위치는 제이파크 근처였습니다. 아래층엔 한국슈퍼와 기념품샵, 네일샵도 있었어요. 우선 밖에서 보기에도 새로 지어진 깔끔한 건물 느낌이 났는데, 내부는 조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얗고 깔끔한 분위기에 유칼립투스인지 페퍼민트인지 시원하고 기분 좋아지는 청량한 향기가 가득했습니다. 아로마 제품들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세부 리트리트 스파 마사지 가격 마사지 가격은 1시간에 390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