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비게이션 바로가기 카테고리 바로가기
어른이 성장일기 search
      어른이 성장일기
  • 모든글
  • 옥체보존
    • 옥체관리
    • 옥치관리
    • 옥안관리
  • 식도락
    • 외식
    • 요리
    • 다과
    • 유락
  • 신문물
    • 과학기술
    • 전자기기
    • 자동차
  • 생활
    • 생활용품
    • 재물관리
    • 정리
  • 탐구
  • 방명록
잠실타워 맛집, 홍대 돈부리 사케 우나기동

어른이 외식 일기 : 홍대 돈부리 잠실타워점 사케 우나기동 잠실타워에 가면 맛집이 참 많은데, 이 곳 만의 특별한 맛집은 없다 보니 여기에서 홍대 맛집을 가곤 합니다. 진영샘을 따라 갔던 홍대 돈부리가 맛있어 자주 가게 되었어요. - 롯데월드몰에서 맛본 홍대 돈부리 맛집 장어덮밥 어느날의 잠실타워 홍대 돈부리 사케 우나기동 12시 넘은 시간이라 줄을 서 있다가 입구의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컵, 수저 젓가락, 휴지, 김치와 단무지 무침이 정갈이 놓여 있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물과 장국을 가져다 줍니다. 오늘의 추천메뉴는 장어와 연어 덮밥, 사케 우나기동이었어요. 장어도 연어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걸로 주문했습니다. 친구가 주문한 김치 카츠동 입니다. 사케 우나기동 입니다. 장어도 양념이 있는데 밥에도 장..

식도락/외식 2018. 7. 31. 10:00
엄마 생신, 옛날민속집 콩비지 순두부 보쌈 맛집 식사

어른이 외식 일기 : 엄마 생신, 구기동 옛날 민속집 콩비지 순두부 보쌈 식사 엄마 생일날 옛날 민속집에 갔습니다. 지난 번에 옜날민속집에 왔을때 아주 만족스러웠거든요. (- 대통령 맛집, 구기동 옛날 민속집의 놀라운 두부에 감동)제가 어디를 가자고 하든 다 좋다고 해주시는 긍정왕 엄마이시긴 하나, 구기동으로 콩비지 순두부 먹으러 가자고 하니 아빠가 순두부 정말 좋아하신다면서 기뻐하셨습니다. 저는 지난 번에 찜한 콩비지, 엄마도 콩비지, 아빠는 매운 순두부를 시키셨어요. 한방보쌈과 녹두전도 시켰어요. 쌈장, 새우젓, 간장, 콩나물 무침, 김치, 나물 두부 무침, 오이고추된장무침, 깍두기, 김치볶음이 나왔습니다. 반찬들이 삼삼하고 맛있어요. 할머니가 해주신 듯한 맛이라, 아빠 엄마도 맛있게 드셨어요. 김치..

식도락/외식 2018. 7. 30. 06:30
상암 누리꿈스퀘어 두루미가 김밥 맛집

어른이 외식 일기 : 누리꿈스퀘어 두루미가 김밥 맛집 남양주에 이사와서 가끔 김밥이 그립습니다. 예전에는 진김밥, 녹번역 김밥 등 김밥 맛집이 주변에 꽤 많았는데, 지금은 집 근처에 김밥집이 귀해요. 김밥이 땡기던 때에 상암동에 갈 일이 있어, 상암 누리꿈스퀘어에 갔을 때 김밥 한 줄을 포장했습니다. 김밥 한 줄에 2,800원인데 상자에 깔끔히 포장해 주고, 김밥 속이 아주 푸짐해서 카드를 내밀기가 조금 죄송스러울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김밥 한 줄을 정성스레 담아주시고, 카드 내밀어도 아주 친절하게 포장하고 계산해주셨어요. 눈으로 보기에도 아주 맛있어 보여 "맛있을 것 같아요." 라고 했더니, "네, 정말 맛있어요! 우리 이모가 만드시는거거든요." 라며 자부심 뿜뿜 하시며 답을 하셨어요. 집에 오는 길..

식도락/외식 2018. 7. 29. 06:00
춘천 원조 닭불고기, 초심 잃은 유명 맛집 - 춘천 지하철 여행 실패기

어른이 유락 일기 : 춘천 원조 닭불고기, 초심잃은 유명 맛집 - 춘천 지하철 여행 실패기 남양주로 이사오고 해보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춘천 지하철 여행이었습니다. 집 앞에서 지하철타고 춘천에 가서 맛있는 것 먹고 놀다 오는 거요. 5월의 어느 맑은 날, 그 꿈을 이루었습니다. 집 앞에서 지하철을 타고 춘천역으로 갔어요. 춘천 지하철 여행 날씨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햇볕이 약간 뜨겁기도 하고, 하늘이 맑고 예뻤어요. 춘천역에서 길을 건너 산들산들 원조 숯불 닭불고기 집으로 향했습니다. 평일에도 줄이 긴 원조 숯불 닭불고기 12시 되기 전에 도착했으나 줄이 상당합니다. 평일에도 인기 폭발 맛집이에요. 줄이 굉장히 긴데, 조금 불쾌한 것은 안에 자리가 꽤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다리기 지루하니까 사람들이 자..

식도락/외식 2018. 7. 28. 06:00
마석 가구단지 맛집, 뚜레 정육식당 육회비빔밥

어른이 외식 일기 : 마석 가구단지 맛집, 뚜레 정육식당 육회비빔밥 남양주 천마산 휴게소와 쉼터 휴게소 근처를 지나노라면 암소 한우 전문점, 육회비빔밥 간판이 보였습니다. 왠지 모르게 맛있을 것 같아, 한 번 가보려고 점찍어 두었다가 들렀습니다. 남양주 오렌지 팩토리 & 나이키 아울렛 건너편, 마석가구단지 입구로 들어가면 우측에 있습니다. 광활한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는 아무데나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육회비빔밥에 끌려서 갔는데, 정육식당이었습니다. 육회비빔밥, 육회물회, 불초밥, 선지해장국, 육회, 육사시미 등은 식당으로 들어가 바로 먹을 수 있고, 고기를 구워 먹고 싶으면 정육점에서 구입하면 식당에서 상을 차려주는 식이었습니다. 식사 종류의 가격은 8천원 정도라 괜찮았습니다. 육회, 육 사시미도 9천..

식도락/외식 2018. 7. 27. 11:16
마석우리 하나스시, 추가주문 부르는 초밥 맛집

어른이 외식 일기 : 마석우리 하나스시, 추가주문 부르는 초밥 맛집 남양주 마석우리 하나스시는 오사카 초밥집에서 일하던 주방장의 특색 있는 초밥이 마음에 들었던 집 입니다. 2017/05/17 - 마석우리 하나스시, 일본 오사카 초밥집에서 일하던 주방장의 초밥 맛집 드림 클리닉인가 윗층에 병원 크게 있는 건물 1층에 있어요. 마석우리 하나스시 메뉴 가격 다시 왔으니 메뉴 가격도 찍어 봤습니다. 초밥 10점에 만원이라 가격이 전체적으로 싼 편이에요. 면류도 우동, 냉모밀 6천원, 반은 3,500원이라 초밥 시키고 추가 주문해도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기다리면서 메뉴판도 찍고, 벽에 붙어 있던 하나스시 주방장님 경력도 찍어 봤습니다. 왠지 신뢰로운 일본 오사카 스시집 경력 입니다. 하나스시 모듬초밥 아쉽게도 ..

식도락/외식 2018. 7. 26. 22:00
홍제역 파스타 맛집 프론토

어른이 외식 일기 : 홍제역 파스타 맛집 프론토 뜻밖의 장소에서 파스타 맛집을 찾았습니다. 홍제역은 어릴 적에 병원 다니며 자주 갔던 곳인데, 홍제역 바로 근처에 맛있는 파스타집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분위기는 오래 전 소렌토 느낌이에요. 가족 단위 손님들, 어른들도 부담없이 와 계시는 편안한 느낌입니다.파스타가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 빵 속에 고소한 파스타를 가득 채운 빠네 파스타 입니다. 다음엔 이걸 먹어봐야 겠어요. 제가 주문했던 로제 새우 파스타 입니다. 이름은 정확하지 않으나, 아주 맛있었어요. 한 입 먹어보라는 권유도 하지 않고 혼자서 바닥 소스까지 싹싹 긁어 먹었습니다. 또 가서 다른 파스타도 맛보고 싶은 곳이에요. 차는 건너편 유진상가 인왕시장 공영주차장에 세우고 (7시 이후에는 무료) 건..

식도락/외식 2018. 7. 2. 22:22
광화문 르미에르 빌딩 맛집, 사이공 생안심 쌀국수

어른이 외식 일기 : 광화문 르미에르 빌딩 맛집, 사이공 생안심 쌀국수 광화문 르미에르 빌딩 1층으로 옮겨간 사이공 입니다. 이름은 사이공 - 퍼 하노이 스어 - 다시 사이공으로 바뀌었는데 이전부터 맛있던 집 입니다. - 사이공, 베트남 손맛나는 싸고 맛있는 종로 쌀국수 맛집 광화문 르미에르 빌딩으로 옮기고 나서는 예전과 비교가 안 되도록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로 미어 터집니다. 싸고 맛있어요. 혼자 가도 친절히 안내해 줍니다. 다만 사람이 많으면 정신이 없어 물을 안 주거나 깜빡 하기도 해요. 생안심 쌀국수 세트로 주문했습니다. 쌀국수에 천원인가 천 오백원을 추가하면 딤섬 튀김 3종류를 추가로 내주는 세트입니다. 12시 반 조금 넘은 시간으로 한창 바쁠 점심시간이라 그..

식도락/외식 2018. 7. 1. 23:00
광화문 월향, 막걸리집이기보다 요리집

어른이 외식 일기 : 광화문 월향, 막걸리집이기보다 요리집 홍대 월향의 이름은 오래 전부터 들어 봤습니다. 젊은 여 사장님의 막걸리집으로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제가 술을 안 마시니 가볼 일이 없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광화문 월향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광화문 월향은 주차장이 없다고 하여 (생각해보니 술집에서 굳이 주차장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서울 파이낸스 센터에 주차하고 걸어갔습니다. 가는 길에 보이는 성공회 성당이 근사합니다. 잠시 골목길 안에서 다른 나라 여행 온 기분이었어요. 하나하나 맛있던 월향 메뉴 먼저 맛본 것은 궁중 떡볶이와 황태 무침이었습니다. 궁중해물 떡볶이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나서 흡입했어요. 맛있고 재료 상태도 좋았습니다. 황태채 강정도 끝내 줬습니다..

식도락/외식 2018. 6. 30. 23:22
이연복 셰프 목란 예약없이 코스요리 식사 후기

어른이 외식 일기 : 이연복 셰프 식당 목란 예약없이 중식 코스요리 식사 성공 후기 효진샘이 연희동을 지나다가 이연복 셰프님 식당 목란에서 혹시 식사 되는지 물어 봤다가 식사를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샘이 운이 좋으셨던 것인지 목란 예약없이 식사하신 분들이 또 있으신지 검색을 해보니, 노쇼도 많고, 평일 오후 5시 타임 같은 경우는 좀 애매해서 예약없이 운 좋게 식사한 분들이 꽤 있는 듯 했습니다. 목란 예약전화를 100통 할 엄두는 안 났고, 한 번 가보고 자리가 없다고 하면 연희동의 다른 맛집에 갈 생각으로 가 보았습니다. 엄마 아빠께도 이연복 셰프 식당에 갈 건데 예약을 안 해서 우리는 못 먹을 수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자리 없으면 다른 연희동 맛집에 가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흔쾌히 괜찮다고 하..

식도락/외식 2018. 6. 29. 21:45
대통령 맛집, 구기동 옛날 민속집의 놀라운 두부에 감동

어른이 외식 일기 : 대통령 맛집, 구기동 옛날 민속집의 놀라운 두부에 감동 역대 대통령 분들께서 자주 찾으셨다는 구기동 옛날 민속집에 갔습니다. 담백한 식단의 백반 한상을 차려주는 맛집이라 생각했는데, 두부가 예술이었습니다. 찬과 빈대떡도 맛있었으나, 두부와 비지가 강렬했습니다. 음식 차려주는 속도가 꽤 빠르고, 워낙 인기있는 맛집이라 그런지 일하시는 분들이 빠릿빠릿 싹싹하십니다. 밑반찬으로 김치, 오이소박이, 샐러드, 김치볶음, 나물무침, 콩나물 무침이 나왔는데 김치볶음은 할머니가 해주신 반찬 같았어요. 전반적으로 간이 적당한데 묘하게 할머니집에 갔을 때 먹은 듯한 소박한 느낌이 있습니다. 빈대떡 간장은 각자 하나씩 주셨습니다. 나중에 보니 빈대떡 간장이 아니라 순두부와 콩비지에 넣어먹을 간장이었던 ..

식도락/외식 2018. 6. 26. 23:30
D타워 빌즈 메뉴 가격, 비싸지만 특이한 호주 브런치 카페 맛집

어른이 외식 일기 : D타워 빌즈 메뉴 가격, 비싸지만 특이한 호주 브런치 카페 맛집 디타워 빌즈의 특이한 요리를 맛 봤습니다. 가격은 비싼 편이나, 하나 하나 맛이 특색있고 좋았습니다. D타워 빌즈 메뉴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 프로볼론, 고트치즈, 시금치, 그린 드레싱, 아보카도가 들어간 파니니 샌드위치 15,000빵은 고소하고 잘 구워졌고, 속은 부드럽고 향긋합니다. 속이 부드러워서인지 소화 잘 되고 건강해 질 것 같은 샌드위치 였어요. 맛있습니다. 빌즈 리코타 핫케이크 - 신선한 바나나와 달콤한 허니콤 버터가 곁들여진 핫케이크 19,800빌즈 대표 메뉴라고 알려진 핫케이크 입니다. 가격은 사악하게 느껴지는데 폭신하게 잘 구워져 있습니다. 흔한 핫 케이크 같으면서도 막상 집에서 구우면 이렇게 봉실하..

식도락/외식 2018. 6. 25. 06:00
남양주 백년가 짬뽕, 양 많은 고기 짬뽕

어른이 외식 일기 : 남양주 백년가 짬뽕, 양 많은 고기 짬뽕 선거일에 버거킹 오픈을 해서 투표 끝내고 버거킹에 가고 싶었으나 저와 같은 계획을 세운 사람이 많았나 봅니다. 점심 시간에 맞춰 투표 하고 나왔더니 버거킹 줄이 문 밖까지 서 있고 드라이브 스루 줄까지 길었습니다. 버거킹 와퍼를 한 시간 기다려서 먹을 건 아닌 것 같아 지나치다가 백년가 짬뽕에 들어갔습니다. 손님이 아주 많았습니다. 바깥에 불맛 나는 짬뽕이라고 쓰여 있어 기대하며 삼선짬뽕을 찾았으나 그런거 없습니다. 메뉴가 아주 단촐하게 짬뽕은 짬뽕, 짬뽕 곱배기만 있었습니다. 아쉬운대로 기본 짬뽕을 주문했습니다. 음식 나오는 속도는 아주 빨랐고, 양이 엄청났습니다. 기본 짬뽕도 보통 중국집의 곱배기 이상의 양 입니다. 양에서는 흡족했으나, ..

식도락/외식 2018. 6. 22. 23:40
양주 맛집 용암리 막국수, 평일 점심에도 북적이는 드라이브코스 맛집

어른이 외식 일기 : 양주 맛집 용암리 막국수, 평일점심에도 북적이는 드라이브코스 맛집 양주맛집 용암리 막국수에 드디어 가 봤습니다. 점심 시간, 12시 직전에 도착했는데도 주차장이 꽉 차 있었습니다. 다행히 주차장이 워낙 커서 안 쪽으로도 자리가 있길래 남은 자리에 대고 식당 쪽으로 가보니, 금줄 같은 것을 치고 있었습니다. 옆 건물은 꽉 찼으니 앞쪽으로 오라고 출입구를 막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주차장을 꽉 채운 차를 봐도 손님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는데 건물 하나를 통제하는 것을 보니 정말 손님이 많은가 봅니다. 그러나 주차장 만큼 식당도 넓직해, 가라는 앞 건물로 가보니 아직 자리가 꽤 남아 있었습니다. 창 너머로 보이는 옆 건물은 입식 식탁 같던데, 이 쪽은 좌식 식탁이었습니다..

식도락/외식 2018. 6. 4. 13:47
계동피자 크림소스 새우날치알 파스타, 소스는 맛있는데 재료가 평이

어른이 외식 일기 : 계동피자 크림소스 새우 날치알 파스타, 소스는 맛있는데 재료가 평이 계동피자 봉골레 파스타를 무척 좋아하는데, 늘 봉골레만 시켜 먹어서 다른 파스타도 주문해 보았습니다. 계동피자 봉골레 파스타 참 맛있어요. (- 맛있는 계동피자 봉골레 파스타)조개가 신선하고 소스도 맛있고요. 기대를 가지고 이 날은 크림소스 파스타를 시켜보았습니다. 해산물 파스타는 사진으로 보면 홍합 + 해물믹스 들어갈 것 같아서 새우 날치알 파스타를 시켜보았습니다. 먼저 나온 식전빵은 뚝딱 먹어치우고 파스타를 기다렸습니다. 집에서 먹는 익숙한 냉동새우와 날치알의 조합입니다. 소스 자체는 고소하고 맛있어요. 무던합니다. 고소하다가 느끼해질 무렵이면 상큼한 레몬맛이 살짝 납니다. 뭘까 하고 보니 스파게티 소스에 레몬 ..

식도락/외식 2018. 5. 19. 06:00
부암동 자하손만두, 가족 모임하기 좋은 담백한 맛집

어른이 외식 일기 : 부암동 자하손만두, 가족 모임하기 좋은 담백한 맛집 가야금 연주회가 끝나고 부암동 자하손만두에 갔습니다. 저녁시간이라 차가 쭈욱 줄 서 있었는데, 내리는 가족들을 보니 조금 전까지 함께 연주를 했던 연주자와 가족들이었습니다. 상명아트센터에서 가깝기도 하고, 워낙 유명한 부암동 맛집인데다 가족모임하기 좋은 곳이라 이 곳에 오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저희는 다락방에 놓여진 식탁으로 갔습니다. 천정이 기울어진 다락방에 있는 식탁에서 창밖을 보며 식사를 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기도 좋았고요. 주문을 하면 각각 물, 간장, 접시, 수저를 차려줍니다. 1인 1간장이에요. 편수와 녹두빈대떡, 깔끔하게 썬 포기김치와 깍두기가 나옵니다. 음식이 정갈합니다. 편수와 녹두빈대떡 ..

식도락/외식 2018. 5. 16. 07:00
남양주 초밥 맛집, 단골처럼 들락거리게 된 평내호평 스시우찌

어른이 외식 일기 : 남양주 초밥 맛집, 단골처럼 들락거리게 된 평내호평 스시우찌 가격 대비 초밥이 잘 나와 어느새 단골처럼 평내호평 스시우찌에 들락거리고 있습니다. 초밥 포장해도 괜찮고, 오마카세도 잘 나오고, 가게에서 먹어도 괜찮습니다. 맛있는 것은 가게의 카운터석에 앉아 사장님이 한 점 한 점 쥐어주는 것을 받아먹을 때가 제일 맛있습니다. - 스시우찌, 남양주 평내호평 스시 오마카세 맛집- 호평동 스시우찌 초밥 포장 스시우찌 카운터석 초밥 시간이 있을 때는 가게의 카운터석 한 켠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가게에서 먹으면 계란찜과 우동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샐러드와 계란찜. 계란찜은 부드럽고 가스오부시 등으로 간을 한 듯 합니다. 바닥에 버섯과 씹힐 거리가 깔려 있습니다. 계란찜을 먹고 기다리면 접시..

식도락/외식 2018. 5. 15. 06:00
제주면장 평창점, 제주에서 못 먹은 제주 국수 맛집

어른이 외식 일기 : 제주면장 평창점, 제주에서 못먹은 제주 국수 맛집 저는 국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여행지에서 국수가 그 지역 맛집일 때는 못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ㅠㅠ전주 베테랑 칼국수가 굉장히 먹고 싶었으나 "전주까지 와서 왜 칼국수를 먹어? 전주 맛집이 얼마나 많은데." 라는 의견에 베테랑 칼국수는 한 번도 못 먹어 봤습니다. 결국 베테랑 칼국수 서울 분점 생겼을 때 서울에서 먹었어요. 제주 국수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할매국수였나 쌍둥이 국수였나 아무튼 제주도 고기 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맛보고 싶었으나 "갈치회 고등어회 같은 것도 있고, 제주 근고기도 있고 오분자기 뚝배기나 먹을게 얼마나 많은데 제주도에 와서 국수를 먹어?" 라고 해서 못 먹었어요. ㅠㅠ결국 제주 국수도 제주면장 평창점에서 ..

식도락/외식 2018. 5. 14. 10:45
성북동 손국수 원조집, 사골 칼국수 하나만 파는 맛집

어른이 외식 일기 : 성북동 손국수 원조집, 사골 칼국수 하나만 파는 맛집 오동근 교수님과 선배님들 따라 갔다가 들락거리게 된 성북동 손국수 원조집 입니다. 외관부터 맛집 포스를 뿜는 허름한 집 입니다. 상호도 별도로 없고 그냥 '손국수' 끝이에요. 정말 오래된 맛집이래요. 할머니가 하시다가 지금은 할머니는 안 계신 것 같고, 근처의 손국수집이 자손분들이시라고 합니다. 이 곳이 손국수 원조집입니다. 메뉴도 간단합니다. 칼국수, 수육, 문어, 생선전 끝. 칼국수 하나만 파는 집 이에요. 무슨 칼국수 무슨 칼국수가 없어요. 예전에 교수님과 선배님들 따라 왔을 때는 수육 문어 반반으로 먹었어요. 어쩌면 두 개 시켜서 반반 담아주셨던 것 같기도 합니다. 수육 문어도 맛이 괜찮은데, 딱히 이 집 아니면 못 먹을 ..

식도락/외식 2018. 5. 4. 15:45
2046팬스테이크 본점, 힘줄 지방 많은 안심 스테이크

어른이 외식 일기 : 2046팬스테이크 본점, 저렴한 가니쉬 & 힘줄 지방 많은 안심 스테이크 기운 없는 날, 2046팬스테이크로 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너무 힘이 들던 때라 혼자서라도 잘 챙겨먹어야겠다 싶은 때 였어요. 2046팬스테이크 본점은 점심식사 시작 시간을 피해 1시 정도에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때는 줄이 긴데 1시 정도 되면 한산해요. 주차는 앞에 주차할만한 곳이 있긴 하지만 테이블이 놓여 있고, '2046팬스테이크는 주차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라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건물에 주차할 자리가 4대 정도 있긴 하나, 늘상 차가 들어차 있습니다. 주차는 알아서 하고 와야 해요. 손님이 워낙 많아서인지 모든 테이블에 물과 물병, 피클과 소스 2종류가 차려져 있습니..

식도락/외식 2018. 4. 26. 12:27
  • «
  • 1
  • ···
  • 4
  • 5
  • 6
  • 7
  • 8
  • 9
  • 10
  • »
공지사항
글 분류
  • 어른이 성장일기 (819) N
    • 옥체보존 (70)
      • 옥체관리 (47)
      • 옥치관리 (5)
      • 옥안관리 (18)
    • 식도락 (331) N
      • 외식 (197) N
      • 요리 (14)
      • 다과 (49)
      • 유락 (71) N
    • 신문물 (236)
      • 과학기술 (134)
      • 전자기기 (59)
      • 자동차 (43)
    • 생활 (100)
      • 생활용품 (37)
      • 재물관리 (41)
      • 정리 (22)
    • 탐구 (82)
최근 글
댓글
방문자
  • 총계 :
  • 오늘 :
  • 어제 :
  •   Copyright © 2017 라라윈 어른이 성장일기 All rights reserved.
  •   Code Is Content by 마크쿼리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