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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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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생활용품

    비상가방 물품 SOS 키트 - 멀티툴 박스

    어른이 생활용품 : 비상가방 물품 SOS 키트 - 멀티툴 박스 비상가방 물품 SOS 키트는 멀티툴, 호루라기, 나침반, 파이어스타터 등으로 구성된 것이었습니다. 가격은 9,300원이었고 (만원 안팎으로 판매되고 있었어요) 후기를 보니, 낚시나 등산 갈 때도 꽤 쓸만하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작고 가볍고 그럭저럭 가격 대비 괜찮다고 하여 사 보았습니다. 빨간색 틴 케이스가 예쁩니다. 크기는 담배갑 정도 사이즈 입니다. 나침반, 호루라기, 파이어스타터, 다용도 자, 와이어 줄톱, 멀티툴이 들어 있습니다. 다용도 자는 한쪽에 칼이 달려 있어서 인조가죽 케이스에 담겨 있었습니다. 중국어와 영어로 된 설명서가 있고, 화학약품 냄새 같은 것이 풀풀 납니다. 멀티툴 & 파이어스타터 와이어 줄톱은 봉지에서 꺼내서 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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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책장 정리, 책장 한 칸 서랍장 한 칸 천천히 비우기

    어른이 정리 일기 : 비우기게임 s02 책장정리, 책장 한 칸 서랍장 한 칸 천천히 비우기 비우기게임 시즌2에서는 천천히 고민하며 비우고 있다. 어떻게 하면 그 물건이 쓸모를 되찾을까 고민한다. 버리는게 좋을지, 파는게 좋을지, 귀찮지만 필요로 할 사람을 찾아보는게 좋을지... 그리고 미니 서랍장 같은 것을 비울 때는 속의 물건의 갈 자리를 고민하고 비웠다. 책상 바로 옆의 책장 가운데 칸이다. 원래는 다이소 2단 서랍장 4개를 넣어놓던 곳인데, 하나는 친구가 급히 필요하다길래 주고, 하나는 원래 가야금 조율기, 메트로놈 같은 것이 있던 것이라 취미 박스로 위치를 옮겼다. 그리고 2개가 남아 있었다. 기껏 2단 서랍장 2개를 비웠으나, 어지르는 것은 치우는 것보다 2배는 빠르기에, 금세 잡다한 것들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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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책장 하나 정리하려다 실패한 날, 하지만 꽤 괜찮은 결과 - 비우기게임 s02

    어른이 정리 일기 : 비우기 게임 s02, 책장 하나 정리하려다 실패한 날, 하지만 괜찮은 결과 벌레를 잡으려면 벌레 소굴을 태워야 한다. 사사키 후미오의 에 나온 구절 중 하나다. 가구가 쭈욱 있고, 뭔가 늘어놓을 곳이 있으면 사람이 계속 늘어놓는데, 가구 자체를 정리해서 치워버리면 물건 놓을 곳이 마땅치 않으니 물건을 정리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사오면서 부터 방에서 치우고 싶던 것이 작은 책장 2개다. 프린터와 자잘한 것들 때문에 2개를 한 번에 없애긴 어렵겠지만, 적어도 2개를 합치면 하나는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더운 날 땀 삐질거리면서 정리를 시작했다. 자잘한 것들이 쌓여있는 책장1 (책장에 뭔가 쌓자 앞에도 뭔가가 쌓였다.) 비효율적인 책장2. 얘네 둘을 하나로 합치고, 책장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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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수납공간 많은 미니 크로스 백, 있으면 쓸모있을 것 같다는 생각의 함정

    어른이 정리 : 비우기게임 s02d02 수납공간 많고 작은 미니백, 하나 있으면 쓸모있을 것 같다는 생각의 함정 오늘은 정리할 때마다 살아 남았던 수납 공간 많은 미니백과 트리 장식을 정리했다. 벌써 몇 년째, 크리스마스에 장식할거라며 두었던 트리 장식도 버렸다. 리본에 종, 리본에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쓰여 있는게 무척 예쁘지만, 난 크리스마스에 들뜨는 사람이 아니었다. 장지갑보다 약간 큰 미니백은 요거 하나 뿐이다. 해외여행 다녀오며 사왔던 거라, 추억도 있고, 이 사이즈의 끈이 긴 미니백은 이거 하나라는 이유로 계속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다. 더욱이 이 미니백은 수납공간이 엄청나다. 여덟칸 넘게 촘촘히 칸이 있어, 이거 하나 메고 나가면 딱 좋을 것 같은 가방이다. 문제는 비우다보니 이젠 가방에 넣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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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화장품 정리와 함께 다시 비우기 게임 시작

    어른이 정리 : 화장품 정리와 함께 다시 비우기 게임 시작 s02d01 화장품을 정리하며 다시 비우기 게임을 시작했다. 멍하니 책상에 앉아 양 옆의 빼곡한 책장을 보다보니 화장품이 참 많았다. 책장 한 칸 가득 화장품이 올망졸망 세워져 있고, 바구니도 하나 꽉 차있고, 서랍 하나에도 가득 있고, 그 옆에 브러쉬 케이스 빼고도 이 만큼이다. 쭈욱 늘어놓으니 더 많은 것 같아, 메이크업 박스처럼 다이소 3단 공구함 같은 것에 싹 집어 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이소 3단 공구함에 화장품 정리 처음처럼 1~2천원이 아니라 이젠 5천원 짜리들도 수두룩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송비 생각하면 다이소가 쌀 때가 많다. 이 공구함은 친구가 쓰는 것을 보았는데, 꽤 약하다. 선반 사이의 지지대가 플라스틱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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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재물관리

    페이팔 외화 통장 달러 인출은 왜 안 될까?

    어른이 재물관리 : 페이팔 외화 통장 달러 인출은 왜 안될까? 페이팔을 사용하며 의아한 점은, 미쿡 것인데 왜 원화로만 인출이 되는가 였다. 오래 전 애드센스 덕분에 알음알음 외화 통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해외 나갈 일이 거의 없는 사람이나, 외화 통장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으니 꽤 뿌듯했다. 환차익? 같은 것까지 알 정도로 재테크에 뛰어나지는 않아도 뭔가 나는 100달러 정도는 있어, 이런 것 만으로도 기분이 꽤 좋더라. 진짜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때 남은 금액을 처리하기도 좋았다. 여행 갈 때면 아빠는 걱정하시며 돈을 분산해서 숨겨 두라고 하신다. 행여 한 곳에 다 넣어두었다가 소매치기를 당한다거나 잃어버리면 큰 일이니까. 그래서 너무 잘 숨겨둔 나머지 돌아와 보니, 옷 사이에서 80유로가 남아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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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비우기게임 30일째, 미니멀리즘 게임 1차 마지막날

    어른이 비움일기 : 비우기게임 30일째, 미니멀리즘 게임 1차 마지막날 비우기게임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 달이다. minsgame 규칙으로 보면 라운드1이 끝났다. 를 읽다가 꺼내놓은 옷과 거울, 카메라다. 검은 옷은 무려 20년이나 되었는데, 새것같다. 구입후 2~3년 정도 빈번히 입다가 드라이크리닝해서 걸어두고 입지 않은 탓이다. 좋은 옷을 사면 20년이 지나도 입을만하다는 교훈은 얻었으나, 썩 내키지 않아 자주 입지 않는다. 이 옷을 샀던 것이 첫 회사 다닐때였는데, 그 때 너무 힘들고 고생하던 기억만 자꾸 떠올라 손이 안 간다. 나 다른 책들에 볼 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은 물건을 비우라는 조언이 나온다. 분명 좋은 옷이고, 비싼 것이고, 여전히 질도 좋지만, 볼 때마다 불편한 순간이 떠오르면 비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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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미니멀리즘 게임 7일~ 11일 후기, 재미있는 비움

    어른이 비움일기 : 미니멀리즘 게임 7일 ~ 11일 후기 멀리 집보러 다녔더니 체력이 소진되어 미니멀리즘 게임 7일~11일까지의 후기는 몰아서 쓴다. 게임 7일차, 간단한 어플 정리 피곤하여 이 날은 가볍게 어플 정리를 했다. 여러 차례 정리해서 별로 정리할 것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도 꽤 있었다. 아이폰 어플은 용량 관리 때문에 자주 삭제했는데, 이번에는 공부하겠다며 받아놓고 3~4년간 한 번도 사용한 적 없는 뇌새김 영어 어플, 뇌새김 중국어, 뇌새김 일어 어플을 지우고, 그 밖에 오늘만 아이폰 어플 무료라고 할 때 받아두었으나 한 번도 쓰지 않는 것들을 지웠다. 엔도몬도 어플도 지웠다. 자전거 타면서 몇 킬로미터나 탔는지 궁금해서 깔아두고 쓰곤 했는데, 평소 귀찮은 알림과 이메일이 많이 와서 거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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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비우기게임 6일차, 귀찮아도 게임이라 생각하니 할만하다

    어른이 비움일기 : 비우기게임 6일차, 귀찮아도 게임이라 생각하니 할만하다 27일이라 27개를 비웠다. 오늘은 귀찮아서 그냥 늘어져 있고 싶은 날이었다. 그러나 게임은 해야지, 라고 생각하니 움직일만 했다. 27일이라며 딱 27개 맞추고 끝냈다. 본격적으로 정리할 마음은 없었기에, 대충 눈에 띄는 것들을 집어냈다. 책장에서 기부하려고 한켠에 꽂아두었던 책들, 머리핀을 넣어놓은 서랍에서 몇 년째 절대 쓰지 않는 것들 몇 개, 수 년간 두른 적 없는 목도리, 작년에 사서 잘 쓰긴 했지만 고작 몇 달 쓴 것만으로 낡아버린 3천원짜리 터치장갑, 알라딘 사은품으로 받았으나 큰 애정은 없던 무민인형 등을 꺼냈다. 멀쩡한 것들은 기부하고, 버릴 것들은 버렸다. 화장실 수납장의 소소한 것들화장실 수납장에 보니, 안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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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구글 주소록으로 핸드폰 전화번호 정리하기, 미니멀게임 5일차

    어른이 비움일기 : 구글 주소록으로 핸드폰 전화번호 정리하기, 미니멀게임 5일차 황윤정의 를 읽다가 갑자기 확 와 닿은 구절은 '보통 사람들은 몇 년 째 핸드폰 전화번호부 정리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핸드폰에 누구인지 기억도 안 나는 사람, 예전에 살던 동네 중국집 전화번호까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오늘은 핸드폰 전화번호부를 정리했다. 처음에는 핸드폰에서 한 명 한 명 연락처 삭제를 했는데, 이렇게 해서는 너무 오래걸릴 것 같고, 체계가 없기에 구글 주소록에 들어가 정리했다. 삼성 엘지 등의 안드로이드폰을 쓰는 사람, 아이폰을 써도 구글 연동해서 쓰는 사람은 구글 주소록만 정리하면 핸드폰 전화번호부가 말끔히 정리된다. 핸드폰 전화번호 정리 1단계 백업 : 구글 주소록 저장하기 주소록 정리 작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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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미니멀리즘 게임 4일차, 일회용품 사은품 정리

    어른이 비움일기 : 미니멀리즘 게임 4일차, 일회용품 사은품 정리 미니멀리즘 게임 4일차다. 오늘은 뭘 비우지, 잠시 고민을 하며 씽크대를 열었다. 일회용 젓가락, 숟가락, 포크가 보인다. 돌잔치 선물로 받아와서 안쓰는 소스그릇도 있다. 이참에 일회용품들과 여기저기서 받아온 에코백을 정리했다. 공짜라고 좋다며 보관한 것들이 꽤 있다. 25일, 25개 넘게 정리하기는 했으나, 다른 날처럼 썩 개운하진 않았다. 이것들 외에도 어디서 받아온 것, 아까워서 둔 것들이 여기저기 더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바퀴벌레 한 마리를 잡았고 본진을 처치하지 못한 찝찝한 기분이 남았다. 어디선가 받은것들 에코백이 참 많다. 빨간색 에코백은 SKT 티리포터에서 받는 것인데 지퍼도 달려있고 사이즈가 아주 커서 큰 것을 옮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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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정리

    미니멀리스트 게임 3일차, 악세사리함 정리 및 간단 귀걸이 보관 팁

    어른이 비움일기 : 미니멀리스트 게임 3일차, 악세사리함 정리 및 간단 귀걸이 보관 팁 미니멀리스트 게임 3일차다. 악세사리함을 정리했는데, 첫째 둘째날과는 사뭇 다른 기분이었다. 짧게는 몇 년, 길게는 10여년 가까이 악세사리함에 처박혀 있던 것들을 정리한 뒤에 정말로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남겼더니 보물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24일이니 24개, 그건 가뿐히 넘겼다. 오히려 예상보다 적게 나와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악세사리함 정리 처음 이 악세사리함을 사고는 정말 좋아했다. 굴러다니는 귀걸이, 팔찌, 시계를 싹다 정리할 수 있고, 나무로 되어 있어 제법 튼튼한데다 예쁘기까지 하다. 그러나 화장대를 없애고 나니, 아름다운 악세사리 보관함이 덩치만 큰 애물단지가 되었다. 게다가 나이를 먹은 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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