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 알림 메시지 안 보이게 하기 바쁠 때, 휴대폰 배터리 간당간당할 때 단톡방에서 수다 떨어서 계속 알림이 들어오면 촘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수다스러운 단톡방은 알림을 꺼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알림을 꺼둔 단톡방도 카톡 알림이 들어 왔습니다. 아니 왜?? 분명 알림 꺼 두었는데 왜 알림이 들어오는지 그 단톡방 알림 설정을 다시 확인해 보았습니다. 분명히 알림이 꺼져 있습니다. 단톡방 알림을 껐는데도 계속 알림이 들어오는 것은 뭘까요? 이러면 단톡방 알림을 끈 의미가 없잖아요. ㅠㅠ검색해 보니 알림의 세부 설정을 한 번 더 설정해야만 알림 꺼 둔 단톡방 채팅 내용이 안 뜬다고 합니다. 설정 - 알림 - 알림센터에 메시지 표시에서 기본으로 "모든 채팅방"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알림 켠 ..
쉐이크쉑 버거, 비싼 가격과 짜고 느끼한 맛 쉑쉑버거가 유명하여 한 번은 가보고 싶었습니다. 인기 때문인지 곳곳에 지점이 생겨 이제는 꽤나 많아졌습니다.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만나기로 해서 약속보다 일찍 도착해 둘러보다 보니 용산역에도 쉐이크쉑 버거 지점이 있었습니다. 줄도 있었고요. 만난 분도 아직 쉑쉑버거 안 먹어봤다기에 한 번 체험해보자며 줄을 섰습니다. 가장 기본 버거, 가장 많이 팔린다는 치즈 감자, 밀크 쉐이크를 주문했습니다. 이 만큼에 3만 5백원 입니다. 소문대로 가격이 착하지 않습니다. 벨이 울리고 음식을 찾아 왔습니다. 장사가 잘 되어 햄버거 속 야채들은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그러나 고기가 굉장히 짜고 햄버거 빵도 기름집니다. 한 입 베어물 때마다 짜요. 짜서 밀크쉐이크 한 모금을 빨아..
울산 맛집 미미옥 신용산점 용산역 근처의 예쁜 한옥 음식점에 갔습니다. 용산역 내부의 화려한 음식점들과 달리 이 근처는 오랜 시간 이 자리를 지켰을 것 같은 오래된 맛집이 많았습니다. 1층 건물들, 오래된 가게들이 정겨운 골목이었어요. 그 가운데 혼자 현대적 세련미를 풍기는 가게가 미미옥이었습니다. 이름은 미미옥이고, 메뉴는 쌀국수를 파는데 건물은 현대식으로 꾸민 한옥입니다. 오래된 가게들 사이에서 혼자 꾸민 티 팍 나는 새 가게라 찾기 쉬웠습니다. 테이블이 놓인 쪽은 통유리창입니다. 아직 일행이 오지 않아 자리에 앉아 잠시 담소를 나눴습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화면에 번호가 나오며 음식이 나왔다고 하면 직접 가져다 먹고 직접 치우는 곳이라 푸드코트 느낌도 약간 있습니다.키오스크를 꽤 잘 쓰는 편인데..
진짜 박이추 보헤미안 본점 드디어 소원성취를 했습니다. 박이추 선생님 본인이 직접 내려주시는 드립커피를 마셨어요. 박이추 보헤미안 카페로 유명한 그 박이추 선생님이 직접 내려주신 커피를 마셔보는 것이 저의 소원 목록 중 하나였거든요. 그 꿈이 이루어져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박이추 선생님의 커피를 마시는 데는 몇 가지 함정이 있었습니다. 첫째, 강릉 보헤미안 커피공장이 아닌 보헤미안 카페에 계신다는 것, 둘째, 어렵사리 박이추 선생님이 계시는 위치를 확인했다해도 시간을 잘 맞춰야 한다는 것 입니다. 목금토일만 카페를 하시고 시간도 정해져 있어요. (참고: 박이추 선생님 커피 내리시는 시간) 먼저 박이추 선생님이 계시는 곳은 홍질목길에 있는 작은 카페 입니다. 그냥 강릉 보헤미안 커피를 검색하면 강릉에 있는..
드롭박스 무료 용량 획득 팁 드롭박스가 나날이 깐깐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스마트 디바이스 개수와 상관없이 다 연결해서 쓸 수 있었는데 지금은 드롭박스 베이직은 기기 3개 밖에 연결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개인용과 업무용을 구분해서 쓸려고 드롭박스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더니 용량도 빡빡해져 있었습니다. 기본 제공 용량은 2GB이고, 예전에는 튜토리얼만 따라해도 용량을 막 더 주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튜토리얼에서 5개 이상을 해야 250mb 더 줍니다. 기억 보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엔 한 단계만 해도 500mb씩 더 줘서 쉽게 드롭박스 용량을 무료로 늘릴 수 있었는데 이젠 그런거 없나 봅니다.더 놀랐던 것은 드롭박스 용량 무료로 늘리는 방법을 꽁꽁 숨겨놔서 아는 사람만 찾게 만들어 놓은 것 입니다. 요..
국회 둔치 주차장 국회 내부는 일반인의 주차가 안 된다고 합니다. 국회 포럼 참가 등의 이유로 들어갈 수 없대요. 차는 국회둔치주차장에 대고 걸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검색해 보니 국회둔치주차장에서 국회의원회관까지의 거리가 800m 정도 됩니다. 산책한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산들산들 걸어갔음에도 더운 날은 땀이 쏟아졌습니다. 국회둔치주차장에서 국회의원 회관 가는 길 국회 둔치 주차장에서 국회로 가는 길은 찾기가 꽤 쉬웠습니다. 멀리서도 국회의사당이 보여서 그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차를 주차하고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면 구름다리 같은 계단이 보입니다. 멀리서는 바로 옆 횡단보도가 안 보였으나, 근처에 가보니 조금 덜 걸을 수 있는 횡단보도도 있었습니다. 2차선 도로라 차가 안 오면 슬쩍 건너는 분들이 많은가 봅..
카카오톡 이모티콘 결제 할인 팁 지금까지 카톡 기본 이모티콘만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귀여운 이모티콘이 사고 싶어졌습니다. 귀여운 토깽이 푸루 이모티콘을 찾아서 결제를 시도했습니다. 카카오 200초코라는 것이 200원이 아니라 2천원을 뜻하는 모양이었습니다. 게다가 달러 결제에서 한 번 당황했습니다. 요즘 같은 1,200원 환율이면 20% 더 비싸게 사는 느낌입니다. 원화 결제는 안 되는지 한 번에 두 개를 같이 결제할 수는 없는지 이 것 저 것 눌러봐도 일괄 결제와 원화 결제 옵션은 없었습니다. ㅠㅠ검색해 보니 카카오톡 어플 내에서 구입하면 구글플레이나 애플스토어 인앱결제가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방법은 있었습니다. 카카오 이모티콘샵에서 구입하면 저렴하게 원화로 결제 할 수 있었어요. 카카..
디마떼오 봉골레는 맛있고, 배민 로봇은 조금 부끄러웠고... 오랜만에 가도 맛있던 대학로 디마떼오를 다시 갔습니다. 이 날도 이원승 사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셔서 행복했고, 직원분들은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자리에 안내를 받은 후 지난 번에 품절되어 못 먹었던 봉골레 파스타를 주문하고 기다렸습니다. 대리석 테이블, 깔끔한 이탈리아 국기 디자인 테이블 종이, 식기들이 예쁩니다. 식탁을 보노라니 못 보던 안내문이 보였습니다. "이곳은 로봇이 서빙하는 레스토랑 입니다" 라는 안내였습니다. 로봇 서빙이요? 실제로 경험한 서빙 로봇... 편리함보다 부끄러움이 컸던 첫경험 저는 이원승 사장님이 개그맨이셔서 직원들을 로봇에 비유하신 개그코드라고 생각하며 일반적 안내문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 삐요삐요 ..
영단기 교재 mp3 다운로드 해커스 토익 mp3에 단단히 데인 후, 토익 교재 구입 전 mp3 다운로드 방법부터 확인하고 샀습니다. 영단기 토익은 로그인 없이 홈페이지에서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교재/MP3 하단에 MP3/해설집 다운을 누르면 됩니다. 저는 이번에 4,900원 초특가 세일을 한 영단기 토익 실전 1000제와 영단기 보카를 구입했습니다. 개정판과 이전판이 있으므로 개정판을 확인하고 다운로드 받으면 됩니다. 영단기 토익 기출보카 mp3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다운 받아보니, 30일 프로젝트에 맞게 파일도 일별로 구분되어 있고, 한 파일 당 7분 정도였습니다. 가볍게 단어, 뜻, 예문을 들으면서 공부하니 도움이 되었어요. mp3 다운로드 받는데 스트레스..
개미때문에 망친 채소 키우기 올해 옥상 텃밭은 망했습니다. ㅠㅠ 작년과 재작년에는 씨앗을 뿌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쑥쑥 자라 한 달 정도면 다 컸던 것 같은데, 올해는 씨앗을 뿌리고 2주 후가 되어서야 간신히 싹이 났습니다. 그 이유가 개미 때문이라고는 생각 못하고, 옥상 스티로폼 화분에 개미가 자주 보이긴 하지만 괜찮겠거니 했습니다. 그러나 개미는 씨앗 발아도 잘 안 되게 만들고, 싹도 죽게 만들고, 험난한 환경 속에서 간신히 자란 채소도 망쳤습니다. ㅠㅠ 큰 밭이라면 과감히 바로 개미약을 놓았을 텐데, 제 경우는 아주 고민이었습니다. 쪼그만 화분 속에 개미집이 생겼는데 개미약을 놓으면 개미들이 약을 먹고 화분 속에서 죽게 됩니다. 그러면 개미약에 오염된 채소를 먹게 되는 상황이라, 제가 놓은 개미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