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후기

어른이 유락 일기 :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는 픽업 드롭 서비스를 해 주었습니다. 미리 예약하자 데리러 왔어요. 편히 봉고타고 마사지샵으로 갔습니다.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골목 안 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바깥에서 눈에 띄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차에서 내려 조금 더 안 쪽으로 들어가자 앞쪽에 테이블이 있고, 유리, 나무 등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마사지샵이 보였습니다.


시마 마사지는 드라이, 오일, 스톤 세 종류가 있고, 종류에 따라 마사지 시간이 다릅니다. 가장 간결한 메뉴판이었습니다. 스톤 마사지 90분은 890페소 (약 18,000원) 이었습니다.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순서

마사지 종류를 고르고 계산을 한 뒤에 의자에 앉으면, 바로 앞에서 슬리퍼를 준비합니다.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카운터 옆 쇼파 바로 앞에 발 닦는 공간이 있어요. 여기에서 발을 닦아 줍니다.


발을 닦고 나면 마사지 받을 침대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이 곳은 일행이 함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커텐으로 구분된 방에서 각각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옆에서 코고는 소리, 대화하는 소리가 다 들려요.

양 옆이 일행이라 그럴 리는 없으나, 시마 마사지 가면 커텐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돈 빼가는 사례가 있었으니 꼭 머리 위에 있는 선반에 가방과 옷을 올려두라는 조언을 들어서 가방과 옷은 바닥에 두지 않고 머리 위에 올려 두었습니다.


스톤 마사지를 받으면 아무 것도 안 바르고 그냥 뜨뜻한 돌만 올려주는 것인지 어떤건지 궁금했는데, 먼저 오일을 발라 마사지를 해서 몸을 풀어준 뒤에 뜨뜻한 돌을 올려 한 번 더 풀어주었습니다.


솜씨 좋은 마사지사께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으니 노곤노곤 몸이 쫙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나면 차를 가지러 가십니다. 그 사이 옷 입고 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세부 막탄 시마 마사지


차와 함께 따끈한 물수건도 가져다 주셔서 손을 닦았습니다. 차 주실 때 팁 드리고, 천천히 차를 마신 뒤 나왔습니다.

이 곳은 커텐으로 구분된 개별 공간에서 마사지를 받으니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마사지 받고 노곤노곤한데 차까지 따뜻하게 한 잔 마시니 기분이 아주 좋았어요.


다시 세부 여행을 간다면 시마 마사지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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