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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식 전기 핫팩, 한양 뜸질기 후기

· 댓글개 · 라라윈

어른이 옥체관리 : 충전식 황토 핫팩 후기

전자렌지에 데워서 쓰는 핫팩, 파스처럼 붙여서 쓰는 핫팩만 사용하고 있었 도중, 원장님 덕분에 충전식 핫팩이라는 신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 코드에 꽂아 5분 남짓 충전하면 몇 시간 동안 뜨끈뜨끈하대요. 차가워지면 다시 충전하면 되고요. 벨트 형태의 파우치에 넣어서 배 아플 떄, 허리 아플 때 핫팩을 차고 움직이기도 편해 보였습니다. 

전자렌지에 데워쓰는 핫팩은 살짝 데우면 금방 식고, 제가 아픈 부위에 대고 있어야 해서 귀찮았고, 1회용 핫팩은 한 번 밖에 못 쓰니 아까웠는데 단점들을 보완한 좋은 제품인 듯 했습니다. 가격도 2만원이었나, 그리 비싸지 않아서 제 것과 엄마 아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양 황토 찜질기


상자에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충전식 핫팩 사용법


뒷면에 충전 방법 (그냥 코드 꽂으면 됨), 주의사항이 적혀 있습니다. 초반에 타는 냄새가 날 수 있다는 것, 저온화상 조심하라는 것 등이 있습니다.



충전식 핫팩 구성품

구입하려고 이 회사 저 회사 제품을 비교해 보니, 회사 이름만 다를 뿐 구성품은 거의 똑같았습니다.


충전식 핫팩 구성품


충전식 뜸질기 본체, 충전 코드, 보관/이동용 파우치 1개, 복대 같이 생긴 벨트형 파우치 1개입니다.


충전식 황토 뜸질기


파우치에서 꺼내 보면 황토 찜질기라고 동글동글한 구슬 같은 것이 들어 있고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황토가 더 좋을까 싶어 사긴 했는데, 움직일 때마다 알갱이들이 소리가 좀 납니다.


충전식 핫팩 벨트


복싱 챔피언 벨트 같은 넓직한 벨트 한 쪽에 입구가 있고, 충전식 핫팩을 쏙 집어 넣을 수 있습니다. 생긴 건 촌스럽지만, 배 아플 때 충전식 핫팩을 집어 넣고 배에 대고 있으면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생리전 증후군, 생리통, 소화 안 될 때 쵝오에요.



충전식 핫팩 1년 사용 후기

1년 정도 사용했는데, 쓸 때마다 아주 잘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 차가울 때 대고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올 여름같은 폭염에도 배 아플 때는 이거 대고 있었어요. 저희 엄마는 여행 갈 때도 이거 가져가고 싶다고 하셨어요. 대고 있으면 아랫배가 뜨끈뜨끈하니 너무 좋다고...


충전은 2~3분 정도면 끝나고, 몇 시간 정도 뜨끈뜨끈 합니다. 열기가 애매하게 남아 있을 때는 충전 코드를 꽂아도 충전이 안 됩니다. 좀 더 식혀서 꽂으면 다시 데워집니다. 한 번 충전으로 몇 시간 가는데다 처음에는 차가운 것 같다가 점점 뜨거워져서 좀 대고 있다보면 뜨거워서 빼 놓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배가 계속 아프다거나, 몸이 계속 으슬으슬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미적지근해서 다시 충전하고 싶은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1년 정도 썼어도 뜸질기는 여전히 멀쩡한데, 복대 벨트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찍찍이로 붙이는 형태인데, 벨크로로 붙였다 떼었다 하는 부분에 보풀이 잔뜩 일어났고, 뜸질기 집어 넣는 입구가 튿어지기 시작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잘 사서 잘 쓰고 있는 효자 제품입니다. 고장날 경우 재구입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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