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킨텍스 근처 맛집, 스시 1973

스시 1973 초밥 맛집

일산 킨텍스에 갈 일이 있어 근처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스시1973이라는 1973년생 쉐프님들 세 분이 운영하는 초밥집이 맛있다는 정보가 눈에 띄어 찾아갔습니다. 초밥집은 큰 상가건물 1층에 있는데, 주차장은 위로 올라가는 구조라 차를 대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왔습니다. 딱 12시 정도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손님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이후에도 계속 손님들이 들어오고 포장을 해 가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많은 손님들이 찾는 초밥 맛집인가 봅니다. 이 때는 잘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병 식기


테이블 위에는 접시, 종지, 물컵, 간장, 숟가락, 젓가락, 휴지, 병따개, 물티슈 등이 깔끔히 놓여져 있었습니다. 자리에 앉자 곧 물병을 가져다 주셨습니다.


샐러드, 죽, 장국


주문 후 빠르게 샐러드, 흑임자죽, 장국이 나왔습니다.


인고의 시간

스페셜 초밥 구성이 초밥 13점, 마끼, 대하튀김, 냉모밀까지 들어 있어서 배가 부를 듯 했습니다. 그래서 죽만 먹고 샐러드는 싹 먹지 않고 기다리려 했는데 생각보다 초밥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어느덧 샐러드 싹 긁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긴 기다림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초밥집 오픈 주방


쉐프님들이 부지런히 쉴새없이 초밥을 쥐고 음식을 만들고 계십니다. 그러나 손님 들어오는 속도를 감당 못하고 계셨습니다... 배곱파요...

물만 홀짝이다가 메뉴판도 정독해 봅니다.


스시1973 메뉴판


점심의 스페셜초밥 세트도 기대되는데, 저녁 특선 메뉴들도 기대되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붙은 1973 메뉴들이 맛있을 것 같았어요.


오마카세, 선택초밥


오마카세, 선택초밥 등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오마카세와 런치의 특사시미 정식은 예약 필수라고 써 있었습니다.


스시1973 메뉴 가격


배고픈데 메뉴판을 보니 다 먹고 싶었습니다. 특히 단품초밥을 하나 하나 읽어내려가자 허기졌어요.

메뉴판 정독도 하고, 배도 고프고, 슬슬 불안하기도 할 무렵... 드디어 초밥이 나왔습니다. 샐러드 이후 초밥 나오는데 까지 24분 걸렸습니다. 다행히 초밥 이후의 튀김, 마끼, 모밀국수는 빨리 나왔어요.


초밥

스페셜 초밥


초밥은 밥 양이 적고 생선이 큼직합니다. 위쪽은 생선들, 아랫쪽은 양념이 되었거나 불에 그슬린 것들입니다.


초밥


한 점 한 점 맛있었습니다. 기회가 있다면 다음에 와서 오마카세 먹어보고 싶었졌습니다.


대하 튀김


대하튀김이라더니 정말 큰 새우였습니다. 대가리 떼고 저거 전부 몸통이었어요. 통실통실 새우살이 아주 맛납니다.


튀김, 마끼, 모밀


양이 너무 많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마끼는 하나 나왔고, 모밀 소바도 장국 그릇 정도 크기로 작은 양이라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었습니다.


파인애플 한조각


다 먹을 무렵, 후식으로 파인애플도 한 조각 내 주셨습니다.


죽과 샐러드 이후 초밥까지 간격이 좀 길다는 것을 빼면 아주 좋았습니다. 집 근처에 이런 초밥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주차는 계산하면서 차량번호 말하니 바로 처리해주셨습니다.


상호  스시 1973

위치  일산 킨텍스 근처, 대화역 근처

전화  031-911-5892

주차  무료 (주차장 진입로가 경사가 매우 높음. 건물 2층부터 주차장이며 한 층에 주차공간 열 대 정도임. 그러나 3층부터 자리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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