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오디세이 리액트 런닝화 한 달 후기

나이키 런닝화 오디세이 리액트

나이키 매장에 가서 런닝화 종류를 죄다 신어보고, 오디세이 블랙 / 골드 라벨을 샀습니다. 59,000원이라고 되어 있었으나 추가 할인을 해줘서 5만원 정도에 구입했습니다.


나이키 오디세이 러닝화


나이키 팩토리 스토어에서 러닝화를 산 후, 바로 옆 오렌지 팩토리에서 차 한 잔 마시면서 잠시 쉬었어요. 제 꼬까 신발이 맘에 들어 감상했습니다. 이뻐요!!



나이키 오디세이 리액트 운동화

운동화 구입 후, 카페, 식당에서도 신나서 상자를 열어봤고, 집에 와서는 더욱 더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꼬까 러닝화 사서 아주 씐났습니다. 이거 신고 나가면 기록이 확 단축되고 굉장히 멀리 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는 런닝화 구입 후 1~2주 정도 적응 기간이 필요했습니다)


오디세이 러닝화 윗면


옆면 디자인이 예쁘고, 윗면은 그냥 무던합니다. 약간 못생긴 느낌도 들어요.별 특징 없이 둥근 형태에 끈이 있습니다. 신발끈이 있긴 하나, 안에 밴드가 들어가 있어 신발끈은 그냥 장식입니다.


오디세이 리액트 밑창


러닝화 살 때는 밑창이 중요하다길래 다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오디세이는 나이키 런닝화 리액트 폼 시리즈 중의 하나인데, 까만색이 리액트 폼으로 받쳐주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오디세이 런닝화 옆면


전 이 옆면 디자인이 예쁜 것 같습니다. 검은색 운동화에 금색 로고가 있고, 흰색 밑창입니다. 밑창에도 검은 색으로 한 번 더 보강된 부분들이 있습니다.


오디세이 런닝화 안창


안창 옆에 택이 붙어 있었습니다. 시각적으로는 거슬리나, 신을 때는 그리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흙길, 모래길, 아스팔트 밑창 닳는 정도

새 런닝화를 샀으니 신이 나서 달리기 하러 나갔습니다. 제가 달리기 하는 길은 산이 가깝고, 주변에 흙과 모래가 많아서 보도블럭 쪽으로 달리면 모래, 흙이 상당합니다.


모래 아스팔트 보도블럭


요런 길이에요.


경춘선 자전거 산책로


평소에는 이렇게 자전거 산책로로 포장해 놓은 아스팔트 길 위를 주로 달립니다.


나이키 오디세이 밑창


밑창이 지우개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제가 멀리 안 달려서 인지 밑창이 눈에 띄게 닳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3~4일 후에 밑창을 확인했더니, 모래 흙 길을 다니니까 뿌옇게 먼지가 껴 지저분해 보일 뿐이었습니다. 한 달 후에도 밑창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이키 런닝화 오디세이 밑창


한 달 간 나이키 런클럽 어플에 따라 꽤 열심히 뛰었는데, 밑창이 눈에 띄게 닳지 않았습니다. 밑창이 지우개라는 것도 중장거리 뛰시는 분들의 이야기 인가 봅니다. 저처럼 1~3km 정도 뛰는 사람들에게는 해당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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