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기사 실기 후기, 실기지만 필기시험

금곡고등학교 정보처리기사 실시시험

운 좋게 필기시험을 붙고, 정보처리기사 실기 시험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첫 날 접수했더니 남양주에 자리가 있어 춘천까지 가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금곡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어요.


정보처리기사 실기


정보처리기사 필기시험 봤을 때의 경험을 살려 시간 여유를 두었습니다. 그리고 시험보기에 앞서 공부할 환경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전날까지 벼락치기 한 후에 시간 딱 맞춰 갔습니다. 9시 30분까지 입실이라 9시 30분 맞춰 갔어요. 미리 가도 9시 정도부터 자리 정리하고 꼼짝 못하고 있다보니 더 힘들었거든요.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도 필기시험과 마찬가지로 2시간 30분 (150분) 입니다. 그래서 75분 후에 내보내주시는 감독관도 있고, 11시에 내보내주시는 감독관도 있었습니다. 공부를 많이 했을 때는 답을 아니까 빨리 풀고 엎드려 있다가 시간 되면 제출하고 바로 나오는데, 공부를 안 하면 고민하느라 시간이 훨씬 오래 걸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유롭게 12시 반에 약속을 잡아놓았어요.


정보처리기사 실기시험은 문제집을 사도 예상문제가 잘 정리가 안 되어 있는데 그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문제지 반출이 안 되더라고요. 필기시험은 끝나고 시험지를 가지고 나올 수 있어서 집에 돌아와 답을 맞춰볼 수 있었는데, 실기시험은 이름만 실기 시험일 뿐 주관식 필기 시험이나 문제지를 주지 않았습니다. 문제지에 답안을 적는 방식이라 문제지에 답을 적고 모두 제출하고 오는 것이었어요.

답안도 따로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정보처리기사 사이트 등에서 공유되는 답안을 통해서 가채점을 해보아야 했습니다.


시험 방식은 C, DB, 신기술 용어 등에서 문제가 나오고 가로넣기 식으로 빈칸을 주관식으로 채우는 것이었습니다. 대학교 시험처럼 장문의 서술 없이 지문에서 설명하는 것에 대해 단답으로 용어를 적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그 말인 즉 그 용어가 기억나지 않으면 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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