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빵집, 평내호평역 베이커리 졸리

어른이 외식 일기 : 호평동 졸리 빵집

평내호평역 근처 골목에서 맛있는 빵집을 발견했습니다. 근처에만 가도 빵 굽는 고소한 냄새가 유혹하고, 제가 좋아하는 식사빵 종류를 많이 팝니다. 몇 번 사 먹어보니 맛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인적 드문 골목 가운데 있음에도 손님도 꽤 많습니다. 이 근처에 올 일이 있으면 지나치기 힘든 맛있는 빵집입니다.


평내호평역 빵집


베이커리 졸리는 빵냄새만으로도 유혹적인데, 천연발효빵으로 유기농 밀가루, 천연소금, 무염버터, 무항생제 정란으로 만들어 지며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호평동 베이커리 졸리 메뉴 & 가격

유리 진열장이 2개인데, 한쪽은 식사빵, 한쪽은 케이크, 마카롱, 티라미슈 등이 있습니다.


베이커리 졸리 메뉴 가격


다양한 포카치아, 치아바타, 바게트, 크로아상 등이 있습니다. 가격은 2~3천원대 입니다. 빵이 큼직하고, 재료 좋은 것을 쓰면서도 프랜차이즈 빵집 가격보다 착한 가격입니다.


베이커리 졸리 바게트


바게트를 사서 바로 썰어주셔서 담아 왔습니다.


베이커리 졸리


담백하고 맛있는 빵처럼 외관도 깔끔합니다.



베이커리 졸리 빵 맛

호평동 빵집


크로아상처럼 기름기(?) 있는 빵은 갈색 유산지에 싸주고, 겉에 덧밀가루 바른 듯한 빵은 하얀색 유산지에 싸 주었습니다.


치아바타


올리브 치아바타 입니다. 아주아주 맛있습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졸깃하면서 고소합니다. 콕콕 씹히는 올리브도 맛있고요.


크로아상


결대로 쭉쭉 찢어지며 버터 맛이 풍성한 크로아상이었습니다. 크로아상은 원래 제가 그리 좋아하는 빵은 아니나, 냄새가 너무 좋길래 사 왔는데 맛있었어요.


바게트


마지막으로 바게트 입니다. 예전에 먹던 그 바게트 빵 식감입니다. 썰어서 둘수록 점점 딱딱해지고, 질깃하면서 뻣뻣하고,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글쓰다 보니 이 집 빵이 또 먹고 싶어집니다. 집 바로 옆이면 더 좋은데... 아무튼 5km 반경 내에 맛있는 빵집이 있어 행복합니다.



상호  베이커리 졸리

위치  평내호평역에서 호평중학교 방면 골목 안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동 649-8)

전화  031-559-0092


- 성북동 빵공장

- 오믈렛 vs 오믈렛빵

- 홍대 쿠모 치즈케이크


ⓒ어른이 성장일기(eoreuni.com) 글을 퍼가지 마시고 공유를 해주세요.
불펌 적발 시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