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경복궁

어른이 유락 일기 : 경복궁 비오는 날 산보

서촌에서 경복궁을 가로질러 북촌에 갔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는 날이라 천천히 경복궁을 통해 걸어갔는데, 비오는 날의 경복궁 풍경이 너무나 근사했습니다.


서촌 옆 경복궁, 큰 나무

서촌 옆 경복궁 입구로 들어가니 큰 아름드리 나무들이 있었습니다.




이 쪽은 사람은 적고, 동산 같이 풀과 나무가 좋았습니다.



경복궁 중전

서촌 옆 경복궁에서 광화문 쪽 (경복궁 중전)으로 가니 모래밭이었고 사람이 많았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한복 입고 놀러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대부분 광화문을 통해 들어와 중앙 부분을 관람해서인지 이 부근만 사람이 많았어요.



북촌 옆 경복궁

북촌 방향으로 가자 다시 사람이 적고 한적한 경복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촌 옆 경복궁은 나무, 풀이 좋았는데, 북촌 근처 경복궁은 경복궁 건물들을 감상하기 좋았어요.




특히 북촌 근처에서 경복궁을 바라보니 뒤의 인왕산 풍경이 기가 막혔습니다. 사진에는 안 담기나 비오는 날의 운치가 더해져, 넋이 나갈 정도로 멋있었어요. 이 자리에서 비 맞으면서 한참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비오는 날, 경복궁.

아름다웠습니다.



[경복궁 근처 가볼만한 데이트 코스]

- 계동 배렴가옥

- 옛날 경기고등학교 건물

- 서울교육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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