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마젤란의 십자가

어른이 유락 일기 : 세부 여행 명소 마젤란의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에서 미사 드리고, 쵸킹에서 밥 먹고, 다시 산토니뇨 성당을 누빈 뒤 세부여행 3대 명소 중 한 곳인 마젤란의 십자가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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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킹의 경비원께 여쭤보니, 산토니뇨 성당을 가로질러 나가면 바로 있다고 하셨는데, 성당으로 들어가 반대편 출구로 나가니 바로 마젤란의 십자가가 있습니다. 마젤란의 십자가는 페르디난드 마젤란이 1521년 3월 15일 필리핀 세부에 도착했을 때 세운 최초의 십자가래요.


마젤란의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 마젤란 십자가, 페드로 요새가 세부 여행 3대 포인트로 꼽혀서, 여행 준비하며 사진으로 많이 봤습니다. 주로 아래 사진처럼 십자가 사진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정자 같은 곳에 덩그러니 십자가만 있습니다. 마젤란의 십자가와 산토니뇨 성당을 찍고 가는 단체 관광객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마젤란의 십자가

안으로 들어서면 여행 책에서 많이 본 그 십자가와 천정 성화가 보입니다.


마젤란의 십자가 성화


정자처럼 보이는 바깥보다는 내부가 근사합니다.


마젤란 십자가


십자가 아래 쪽에는 초가 잔뜩 봉헌되어 있습니다.


마젤란 십자가 초 봉헌


노란 치마 입고 계시는 봉사자 분들께 구입하면 됩니다. 초 가격은 5개인지 10개인지에 (기억이 가물가물) 30페소 (600원) 정도 입니다.


1521년이면, 몇 백년이 된 십자가라는 점에서 놀랍지만, 십자가만 덩그러니 있는 곳이라 금방 보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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