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잘쓰는 2천원짜리 다이소 태블릿 거치대

다이소 접이식 핸드폰 스탠드

갤럭시노트 벙커링이 떨어진 후, 태블릿을 세워놓고 보기가 힘들어 다이소에 가서 2천원짜리 태블릿 거치대를 하나 사 왔습니다. 깔끔한 하얀색 접이식 거치대를 샀어요.


접이식 탁상용 핸드폰 스탠드


이름은 핸드폰 거치대라고 쓰여 있는데, 태블릿도 문제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각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태블릿 세워놓고 볼 때 빛 반사되지 않고 잘 보이는 각도가 중요해요.


다이소 태블릿 스탠드


꺼내보니 비닐창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였고, 아랫부분은 쓸데없는 포장이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거의 모든 스마트기기 거치가 가능합니다." 라고 쓰여 있어서 태블릿에도 쓸 수 있겠구나 하면서 샀어요. 바닥에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꺼내서 각도 조절을 해보니, 굉장히 뻑뻑합니다. 각도조절하려고 하면 부서질 것처럼 딱딱 소리가 나면서 뻑뻑하게 움직이는데, 대신 한 번 각도조절해 놓으면 전혀 안 움직이고 계속 그 각도로 잘 고정되었습니다.


혼밥 태블릿 거치대


8인치 갤럭시노트를 세워놓고 보는데, 2년째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단순하고 튼튼해서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로 태블릿 세워놓고 보는 용도로 쓰나, 스마트폰 놓고 볼 때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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