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외식 일기 : 여름보양식 산낙지 먹으러 다시 간 동네 횟집, 광어두마리 15000 한 주 지나 주말이 되니 다시 광어 두마리 15000원이 떠올랐습니다. 금요일에 너무 피곤해서 정신 못 차리고 있노라니, 산낙지를 먹으면 기운이 날 것 같았어요. 소가 기력 없을 때도 낙지 먹이면 기운 차린다는데, 소보다 작은 저는 더 기력이 나겠죠... (늘 이런 식으로 산낙지 흡입...) 금요일 저녁에 가서 산낙지 회 포장해서 먹을까 했는데 친구가 토요일 저녁에 사준다길래 좋아라 하며 토요일에 갔습니다. 토요일 저녁에 갔더니 사람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들어갈 때부터 수족관에서 물고기 꺼내가느라 정신 없더니, 나올때 보니 수족관 2개가 텅 비어 있었어요. 장사 정말 잘 되나봐요. 광어두마리 15000 집의 특징인지..
어른이 탐구 : 방송대 등록기간 등록금 조회 안되는 이유, 수강신청 때문? 방송대 등록 기간 입니다.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인데, 이상하게 등록금 조회가 안 되었습니다. 등록금 조회가 되어야 돈을 내는데 왜 조회가 안 되는걸까요? 방송대 등록기간 등록금 조회 안되는 이유 분명히 방송대 등록기간 맞는데, "등록금 조회기간이 아닙니다. 일정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팝업만 뜹니다. 처음에는 혹시 제가 장학금 대상자라 (헛물 ㅋㅋㅋㅋㅋ) 특별 등록 대상자라서 등록 대상자 조회가 안 되나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특별등록 대상자 조회를 눌러봐도 조회가 안 되는 것은 매한가지였습니다. 방송대 콜센터로 전화하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수강신청 조회를 해 보았습니다. 분명히 수강신청 첫날에 수강신청 ..
어른이 외식 일기 : 성균관대학교 식당, 600주년 기념관 푸드코트 & 도미노피자 서브웨이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지하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예전에는 뷔페식으로 운영되다가 3~4개 정도 업체가 있는 학교 식당이었는데, 쇼핑몰 푸드코트처럼 바뀌었습니다. 한식, 일식, 중식 푸드코트가 있고, 카페, 샐러드 가게, 도미노 피자와 서브웨이가 있었습니다. 전체 공간을 탁 터서 상당히 쾌적하게 식사하고 차 마시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학교 공간 답게 여기에서 공부를 하거나 세미나를 해도 괜찮은 환경이고요.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 푸드코트 처음 먹었던 것은 중식 푸드코트 탕짜면 세트였습니다. 짜장면은 익숙한 맛이었고, 탕수육은 시판 탕수육 튀긴 것인데, 소스가 너무 달았습니다. 푸드코트에..
어른이 옥체관리 : 여름 실내 근력운동, 스쿼트 런지 플랭크 3총사 시작! 여름에는 조깅을 하려니 너무 덥고, 축 늘어져서 줌바댄스와 요가를 할 의욕도 없었습니다. 그나마 저녁에 시원한 바람이 불 때는 집 안 환기를 시키고, 온도도 좀 낮추고, 에어컨도 쉬게 할 겸 밖에 나가서 4km 정도 걸었습니다. 오가는 길에 운동기구에서 간단히 운동을 하고요. 그러나 저녁이 되도 30도를 넘어 32도 이런 날씨에 습하고 바람 한 점 안 불자, 한 두 시간 정도 운동하러 나가는 것이 운동이 아니라 고행같았습니다. 이건 건강을 위하는 일이 아니라 건강을 해치는 느낌적 느낌. 저녁에도 30도 넘으면 운동을 안 나가기로 하고, 집에서 간단히 줌바댄스 요가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제가 겨울에 찾아놓고 종종 하던 줌바댄..
어른이 다과 : 빙수 맛집 없을때 대체품으로 훌륭, 마트 팥빙수 며칠 전부터 빙수가 먹고 싶었습니다. 우유얼음 소복히 쌓인 빙수와 약간의 떡, 팥, 콩고물 조금 얹어진 빙수면 좋겠는데.... 집 근처에 빙수 맛집이 없습니다. 열심히 검색해 보니 2.5km 떨어진 곳에 설빙 체인이 하나 있는데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고, 5km 떨어진 곳에 주차가 된다는 빙수 파는 곳이 있었습니다. 어제는 주말이니 저녁 나가서 먹고, 카페에 갔으나 만차라 주차할 곳이 없었습니다. (벼르고 왔는데 자리가 없다니 ㅠㅠ) 결국 빙수는 못 먹고 돌아오는 길에 동네 마트에서 장을 봤습니다. 필요한 것 사고 아이스크림 냉동고에 보니 빙수가 있습니다. (으엉... 빙수다... ㅠㅠ) 비빙수. 이름이나 짙은 팥죽색 포장이나 비비빅 스타일..
어른이 전자기기 일기 : 레노버 330s 15ikb 노트북 파인스킨 키스킨 노트북 키스킨은 씌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키스킨을 골랐습니다. 레노버 노트북이 초 인기 노트북은 아니라서인지 저렴한 키스킨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레노버 330s 키스킨 종류가 3가지 밖에 없었는데 그냥 실리콘 키스킨과 파인스킨, 그리고 컬러 스킨이었습니다. 컬러스킨은 예전에 맥북에 씌워 봤을 때 자주 쓰면 색이 벗겨지고 손톱에 묻어나오는 것을 봐서, 배제하고 실리콘 스킨과 파인스킨 중에 뭘 살까 고민했습니다. 실리콘 키스킨은 배송비 포함 8천원 (배송비 미포 6천원) 이고, 파인스킨은 3천원 추가된 11,000원 이었습니다. 키스킨 하나에 11,000원이면 비싸다 싶긴 했으나 필요하고, 물로 빨아서 오래 쓸 수 있다길래 3천원 ..
어른이 전자기기 일기 : 레노버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330s-15IKB GEN8 Slim 15 WIN10 개봉 후기 고민 끝에 고른 레노버 노트북이 도착했습니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330s-15IKB GEN8 Slim 15 WIN10 스펙 CPU : 인텔 코어i5-8세대 / 카비레이크-R / i5-8250U 1.6GHz(3.4GHz) / 쿼드 코어 모니터 화질 : 39.62cm(15.6인치) / 1920x1080 / 광시야각(IPS) / 슬림형 베젤 / 램 8GB / DDR4 저장장치 : M.2(NVMe) 128GB 내장그래픽 UHD 620 / 시스템메모리공유 기타 802.11 n/ac 무선랜 / 블루투스 4.1 / HDMI / 웹캠 / USB Type-C / USB 3.0 / 멀티 리더기 / 숫자 키..
어른이 탐구 : 열대야 기준, 새벽에 한 번이라도 온도가 떨어지면 안 돼? "연일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지속되어 시민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릉 속초에서는 밤에도 30도가 넘는 초열대야 현상으로 시민들이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흔하게 듣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저는 밤이 잠 드는 시간 무렵인 10시에서 12시 정도를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어요. 밤 12시가 되도록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열대야 이고, 밤 12시가 되도록 30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초열대야 인 줄 알았어요. 제가 스마트폰 날씨 어플을 보면서 "세상에. 오늘도 밤 12시에 30도가 넘어. 초 열대야야!" 이랬더니, 시크한 제 친구 왈. "아니야. 똑바로 알고 말해. 새벽에 단 한 번이라고 온도 떨..
어른이 요리 일기 : 프레지덩 롱델 갈릭 크림치즈, 금세 바닥까지 퍼먹은 맛있는 치즈 치즈가 몹시 땡기던 날 사 본 프레지덩 롱델 갈릭 크림 치즈 입니다. 수많은 치즈 앞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치즈에는 짧게 나마 마늘과 치즈의 맛이 훌륭하다는 한글 안내문이 있었습니다. 맛있을 것 같아 집어 들었어요. 프레지덩 롱델 갈릭 크림 치즈 성분 자연치즈 80%, 마늘 1%, 파슬리 0.5% 차이브 0.5% 라고 합니다. 자연치즈가 80%라니.. 뭔가 좋은 치즈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옆구리에 쓰여 있는 영문, 프랑스어, 아랍어 등의 안내를 보면 자연치즈 70%인 듯 합니다. 제가 헷갈리는 것 일 수도 있고, 별 것 아닐 수도 있으나 설명이 다르니 조금 거슬렸습니다. 롱델 갈릭 크림치즈 맛 짭조롬하면서 ..
어른이 성장일기 : 맥북에서 아이폰 전화벨 안 울리게 하기, 맥북 아이폰 전화 연동 해제 맥북에 시리가 업데이트 되면서 맥북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에 전화가 울리면 맥북에서도 전화가 오고, 맥으로도 통화를 할 수 있어요. 훌륭한 기능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편리함을 경험하기는 어려웠습니다. 혼자 있는 상황이면 편할 것 같은데, 사무실에서 맥북을 통해 쩌렁쩌렁 스피커폰으로 통화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보다 제 아이폰은 수 년째 항상 진동인데, 맥북에서 쩌렁쩌렁 전화벨이 울려 난감하기만 했습니다. 맥북에서는 아이폰 전화 연동을 끌 수 없다 전화 올 때마다 너무 난감해서, 맥북에서 설정을 찾았습니다. 어딘가 끄는 곳이 있겠죠.... 전화에서 설정이 안 보입니다. 맥북 전체 설정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