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픽택배, 집에서 바로 택배보내기

어른이 과학기술 일기 : 집에서 당일 택배 접수, 홈픽 택배

간헐적으로 인터넷이 끊겨 멘붕이 왔을 때 였습니다. 상황을 보니 공유기가 고장이 난 것 같아 어찌하면 좋을지 몽리님씨디맨님께 여쭤 보았는데, 씨디맨님이 바로 공유기를 선물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게다가 공유기 고장나서 인터넷이 안 되면 완전 멘붕될 것을 아시고, 바로 택배를 보내주셨어요. 직접 우체국으로 택배 보내러 가지 않는 한, 집에서 택배접수하면 다음 날이나 다다음날 택배 가지러 와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씨디맨님이 홈픽 택배로 보내시니 바로 다음날 왔어요.



홈픽택배 배송조회

수요일 3시인가 이야기하며 공유기 보내주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바로 택배 접수했고, 물품 인수했다는 알림이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홈픽 배송조회 알림


박춘호님이 라라윈님께 물건을 보내기 위해 홈픽에 접수하였습니다. 라는 안내가 오더니, 곧이어 물품 인수 알림이 왔습니다.


홈픽 택배 수거 시간


홈픽 상세 배송조회를 보니, 씨디맨님이 3시 30분에 신청하셨고, 3시 38분에 피커 배정해서, 3시 37분에 입고하여 3시 57분에 입고완료 3시 59분에 택배사 접수라고 나옵니다. 집에서 택배 접수한 지 30분만에 가지고 가다니, 짜장면 배달같은 속도라 깜짝 놀랐습니다.

그 이후에는 여느 택배와 같이 다음 날 남양주로 와서 저에게 배달되었습니다.


홈픽 택배 도착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자는 '입금' 문자이고, 다음으로 좋아하는 문자가 배송 도착 알림입니다. 전날 3시 무렵 '그럼 제가 공유기 보내드릴게요' 했던 것이 바로 다음 날 오후 3시가 되기 전에 저에게 와 있어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집에서 접수하셨다는데 이럴수가...


씨디맨님 선물


공유기 고장인 것 같아 불안하던 차에 공유기를 선물받아 기쁜데, 하루 만에 도착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씨디맨님이 공유기 뿐 아니라, 아기자기한 선물도 한 가득 넣어 보내주셔서 기쁨 두 배 였습니다. 씨디맨님, 정말 감사합니다!!!



홈픽택배가 뭐길래?

저는 집에서 택배 보낼 일이 있으면, gs25에 택배 예약 해 놓고 편의점에 가서 보내는데, 그것보다 홈픽택배가 더 좋아보여 어떤 서비스인지 찾아보았습니다.


홈픽 서비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신청하면 피커가 원하는 시간에 빨리 찾아와서 택배 접수를 해주는 서비스라고 합니다.


홈픽 택배 가격


20킬로그램 이하면 5500원이래요. 제법 큰 박스를 보낸다 해도 걱정 없습니다.

다만 제일 작은 박스도 똑같이 5500원이라, 편지봉투만한 것 하나만 보내는 경우에는 약간 비싸요.

5,500원이지만 1시간 이내에 오셔서 바로 택배를 보내주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저렴한 금액인데, 작은 물건인 경우 편의점 택배 2,700원~ 3,500원 정도를 생각하면 약간 비쌉니다. 하지만 2천원 더 내고 집에서 편히 택배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특히 묵직한 물건, 큰 박스 보낼 때는 힘들게 택배 상자 들고 우체국이나 편의점에 가지 말고 홈픽 택배를 불러야겠어요.


홈픽 이용 가능시간


이용가능 시간은 평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토요일에도 오전 11시까지 픽업이 가능합니다.


씨디맨님(https://cdmanii.com) 덕분에 큼직한 선물 박스도 받고, 좋은 서비스도 알게 되었어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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