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게살 발라먹는 거, 게 포크 후기

어른이 생활용품 일기 : 게 먹을때 쓰는 게 포크 스푼

다이소에서 게 먹을 떄 쓰는 게 스푼 포크를 샀습니다. 숟가락 젓가락 있는 코너 사이에 걸려 있었어요. 저는 그냥 게살 발라먹는거 긴 꼬치 같은거라고 했는데, 다이소 명칭은 게 포크였습니다. 1~2천원인데, 천원 짜리는 힘줘서 게살 파면 바로 휠 것 처럼 얇고 가볍길래, 조금 묵직하고 튼튼해 보이는 2천원짜리를 골랐습니다.


다이소 게살 발라먹는거


가운데의 꽃게 문양이 마음에 안 드는데, 게살 발라먹는거는 죄다 가운데에 꽃게 그림이 있었습니다. 꽃게 그림 없으면 손톱 손질도구 같아 보일까봐 그러는걸까요...


다이소 게포크


뒷면에는 이름과 재질이 쓰여 있습니다. 이름은 게 포크이고, 재질은 스테인레스입니다.


게살 발라먹는 도구


한 쪽은 게 다리 등에서 살 발라 먹기 좋을 것 같이 생겼고, 다른 쪽은 숟가락 형태라 긁어 먹기 좋을 듯 합니다.

새로 사 왔으니, 바로 끓는 물에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한 스푼씩 넣고 소독해서 잘 닦아 놓았습니다.



다이소 게 포크 후기

꽃게찜 먹으면서 사용했는데, 오오오오오오옹 굿 이었습니다. 작은 냉동게라 살 발라먹기가 힘들었는데, 포크로 쏙쏙 쑤시니 살이 잘 나왔어요. 젓가락으로 게살 발라먹거나, 그냥 빨아 먹으면 사이 사이 남아 있는 게살이 꽤 많은데, 게 포크로 바르니 아주 잘 나왔습니다.

진작 살 걸, 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주 훌륭한 물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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