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텃밭 바질로 바질 페스토 만들기

어른이 요리 : 베란다 텃밭 바질로 바질 페스토 만들기

베란다 텃밭 바질 키우기가 풍작이라 바질 페스토를 만들었습니다. (▶︎한여름 베란다 텃밭 근황, 허브는 무성 채소는 시들시들)


디지털페이지 어플 레시피 정리

레시피 좋은 것을 보면 캡쳐해서 디지털페이지 어플에 올려두거나 적어 두는데, 바질페스토 레시피도 여러 번 캡쳐해 둔 기억이 나서 디지털페이지 어플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디지털페이지 어플 레시피 정리


작년 여름에도 바질이 한창 자랐을 때 바질 페스토 해 먹겠다며 바질 페스토 레시피를 찾아서 디지털페이지 어플에 정리해뒀었네요. 디지털페이지 어플을 쓰다 보면 작년 이맘 때도 똑같은 짓을 했다는 것을 종종 알게 되곤 합니다.


예전에는 디지털페이지에는 그냥 막 집어 넣듯 썼는데 요즘은 이런 식으로 검색해서 똑같은 것이 나오면 내용 살펴보고 하나로 줄이고 있어요. 그냥 둬도 되긴 하지만, 디지털페이지도 정리하니 속시원해서요.


바질페스토 레시피를 여러 가지 찾다보니 비슷비슷한데, 올해는 원장님 추천 레시피로 바질 100g, 올리브오일 30g, 파마산 치즈 30g, 견과류 20g 조합으로 만들었습니다.



바질 페스토 만들기

바질을 잔뜩 따서, 잠시 구연산 한 스푼 풀어 놓은 물에다 담궈 놨어요. 물에 잠시 담궈 놨다가 몇 차례 헹궈서 물을 뻇습니다.

저울에 올려 달아보니 바질만 105그램이었어요. 파마산치즈와 올리브오일을 넣고 견과류는 좀 더 많이 넣었습니다.


바질 페스토 만들기


작년에는 믹서에 돌렸다가 잘 안 돌아가길래 나무 수저로 누르다 나무 수저 하나 작살나서, 올해는 커터기에 돌렸습니다.

이번에 사온 파마산 치즈가 짠지 100, 30, 30 조합으로 넣으니 짰어요. 그래서 견과류를 좀 더 부숴서 넣었습니다.


바질 페스토 만들기


식빵 구워서 발라 먹으니 아주 맛있어요. 오일도 좀 많이 들어갔는지 좀 느끼해요. 저는 다음에 바질 100, 오일 20, 파마산 치즈 10, 견과류 30으로 만들어 볼까봐요.

올해 바질페스토 만들기에 성공해서 먹을 수 있게 된 것으로 만족스럽습니다. 더욱이 입맛에 맞네 아니네 평까지 할 수 있으니 장족의 발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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