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막탄 큐스파, 럭셔리 리조트 같은 고급 마사지 샵

어른이 유락 일기 : Q Spa Cebu (휴스파)

즐거운 여행의 시간은 금방 지나가 버려서 어느덧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스쿠버다이빙 마치고 마지막으로 큐스파에서 럭셔리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부모님이 맛사지 받을 때 좋아하셔서 1일 1마사지 했어요.

궁스파는 미니 버스로 픽업을 해 주었습니다.


세부 궁스파


내려 보니 큰 리조트 같았어요. 예전에 리조트로 쓰던 건물을 스파로 개조한 것 아닌가 싶었어요. 주차장에서 리셉션 건물까지 한참 걸어들어갔습니다.



큐스파 사무실 건물, 맞이방

천정이 높고 근사한 건물에 들어서니 넓은 공간에 쇼파가 뚝뚝 떨어져 놓여 있었습니다.


궁스파 맞이방


맛사지 받기 전에 시원시원 멋진 건물 구경 하느라 바빴어요.


궁스파 쇼파


창 밖 풍경이 참 좋아요. 재차 여기가 리조트였을 때 묵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앞에 놓인 오일들 향을 맡고 어떤 오일로 마사지 받을 지 골랐습니다. 천천히 차를 다 마시니 마사지 받을 곳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마사지 받는 공간은 독립된 공간이라 편안했습니다.



큐스파 맛사지 룸

이전에는 리조트의 개별 룸이었을 것 같은 큰 방에서 엄마와 둘이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별채 안으로 안내해 주고, 옷 다 갈아입으면 문을 똑똑 두드리라고 합니다. 별채 안 쪽에는 목욕탕과 화장실도 딸려 있었어요. (여기 리조트였을 때 왔어도 좋을 것 같은... )


궁스파 마사지 룸


옷을 갈아 입고, 문을 똑똑 두드리자 안으로 들어와 먼저 의자에 앉으라고 한 뒤 발부터 정성스레 닦아 주었습니다. 꽃이 띄워진 향긋하고 따뜻한 물로 발부터 씼었어요.


궁스파 베드


처음 셋팅도 참 예뻐요. 생화로 장식되어 있어서, 허니문 여행 룸 같은 느낌이었어요. 너무나 근사한 곳에서 노곤노곤 행복한 맛사지를 받았습니다.


세부 궁스파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어느덧 해가 졌습니다. 큐스파 밤 풍경도 참 예뻤어요. 재차 여기가 리조트였을 때 묵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리조트였는지 원래부터 스파였는지는 몰라요. 그냥 리조트였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수 차례 들었어요.)



큐스파 시설은 압도적으로 최고 입니다. 가격도 가장 비싸고요.

마사지는 마사지사의 실력에 달린거라, 이 날 만난 마사지사가 세부에서 만난 마사지사 중에 최고는 아니었습니다. 시설은 최고였어요. 여기 하룻밤 묵고 싶은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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