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맛집 포스를 풍기는 태릉입구 맛집, 오장동 함흥냉면 오장면옥

어른이 외식 : 오래된 맛집의 포스를 풍기는 태릉입구 맛집, 오장동 함흥냉면 오장면옥

신은경기자님(http://persket.com/)이 맛난 것을 사주셔서 행복한 날이었다. 오장동 함흥냉면이 워낙 유명한데, 이 곳도 참 오래된 맛집의 포스를 풍기는 곳이었다.


오장동 함흥냉면, 태릉입구 맛집


태릉입구역에서 화랑대입구역 방향을 향해 걸어가다 보니 오장면옥이 나왔다.


오장동 함흥냉면, 태릉입구 맛집


뜨끈한 육수 한 주전자를 먼저 준다. 맛있다.


오장동 함흥냉면, 태릉입구 맛집


요건 그냥 흔한 담백한 무절임이었다.


오장동 함흥냉면, 태릉입구 맛집


회냉면이다. 양도 푸짐하고 맛있다. 그리 맵지 않고 맛이 조화로웠다.


오장동 함흥냉면, 태릉입구 맛집


만두도 맛나고. 손님이 많은 맛집인지 이내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오장동 함흥냉면, 태릉입구 맛집


추억의 공중전화가 놓여 있었다. 마치 국도변 추억의 맛집 같은 느낌이다. 맛있게, 편안하게 먹었다.



상호  오장동 함흥냉면

위치  태릉입구역과 화랑대 입구역 사이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53-8 )

전화  02-971-6480



덤, 근처의 환상적 데이트 코스

덤으로 이 곳에서 냉면을 먹고 기자님과 함께 태릉입구역 근처의 천변을 걸었다. 마침 장미축제 기간이라 참 예뻤다.


태릉 데이트 코스


밤에 피는 장미, 라고 했던가. 밤에 보는 장미는 몽환적이고 예뻤다. 아름다운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곳이었다. 산책로 따라 걷기도 좋고, 장미정원도 예쁘고, 물을 바라보며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도 좋고. 내가 좋아하는 분과 함께 했기에 다 좋게 느껴졌던 것일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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