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생꿀, 마누카꿀보다 가성비 좋은 천연꿀

어른이 옥체관리 일기 : 아이허브 천연꿀

아이허브 천연 생꿀은 설탕처럼 단 맛이 아니라 달달하면서도 고소하고 진한 맛입니다. 저렴한 잡화꿀과는 아주 다르고, 토종꿀과도 맛이 다릅니다. 한국 꿀은 물엿처럼 찐득하다면, 이 꿀은 덜 찐득해요. 100% 천연 유기농꿀이라 좋겠거니 하면서 먹기 시작했는데, 목 많이 쓰고 강의할 때 목관리에 좋고, 미세먼지 심할 때도 진하게 한 잔씩 타서 마시면 도움이 되어 계속 먹고 있습니다.

중간에 비싼 마누카꿀도 사서 먹었는데 (- 마누카꿀 효능 간증에 혹해 구입) 마누카꿀은 질감이 좀 더 설탕 젤리처럼 설컹거리고, 좀 많이 달아서 제 입맛에는 잘 안 맞았습니다. 가격도 훨씬 비싸고요. 그래서 계속 만만한 YS 에코 비 팜 생꿀을 떨어지지 않게 계속 사놓고 먹고 있어요. 부모님 선물해 드려도 귀한 진짜 꿀 사왔다며 좋아하셔서, 명절 선물로도 사서 가지고 갑니다.


아이허브 생꿀


YS 에코 비 농장 천연꿀도 종류가 여러 가지 있는데, 처음에는 유리병에 든 유기농 인증 천연꿀 사 먹다가, 미국 A등급 천연꿀 먹다가 지금은 그냥 플라스틱 통에 들은 대용량 천연꿀을 사 먹고 있습니다. 비싼 꿀을 사서 찔끔찔끔 먹는 것보다 좀 저렴한 천연꿀사서 푹푹 퍼 먹으니 좋아서요.


YS eco bee raw honey


8온즈 (226g) 짜리는 3.45달러, 14온즈(396g) 짜리는 5.47달러, 3파운드 (1.36kg) 짜리는 19.99달러 입니다. 100그램당 단가로 보면 8온즈짜리는 100그램당 1.52달러, 14온즈 짜리는 1.38달러, 3파운드 짜리는 1.46달러 입니다.


- YS 에코 벌꿀 농장 천연꿀


음... 그동안은 그냥 많이 먹으니까, 그리고 큰 통이 제일 쌀거라고 생각하고 큰 통으로만 주문했는데, 100g당 단가는 14온즈짜리가 제일 좋네요. 한국 마트만 대용량이 더 비쌀 때도 있는 것이 아니라, 해외직구도 그렇네요.



대용량 천연꿀 크기

계산하고 약간 씁쓸하기는 하나, 대용량 천연꿀 통은 큼직합니다.


아이허브 천연꿀


8인치 갤럭시 노트 태블릿만큼 커요. 한 병이면 매일 소화 안 될 때, 목 아플때, 단 거 땡길 때, 그냥, 막막 타서 먹고, 여기 저기 넣어 먹어도 실컷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 아이허브 천연꿀



- 마누카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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