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르미에르타운은 맛집이 많아서 무엇을 먹을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합니다. 미진에서 메밀국수를 먹을까, 빠오즈푸 만두를 먹을까, 베트남 요리를 먹을까, 코르동블루 돈까스를 먹을까, 우육면을 먹을까... 이 외에도 끌리는 메뉴가 너무 많아 두어 바퀴를 돌다가 '화상 중국요리'라는 신승관 중화요리에 가 보았습니다. 이 날은 모르고 왠지 끌려서 가본 것인데, 알고 보니 1964년부터 60년째 3대에 걸쳐 중국요리를 하고 있는 화교 주방장님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모르고 갔는데 알고 보니 맛집일 때 기분이 더 좋습니다. '역시 나의 맛집 레이더는 훌륭해!'라면서 혼자 으쓱하기도 하고요. 자리마다 키오스크와 카드 결제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결제를 하면 됩니다. 맛있어 보이는 것이 많아 고민하다가,..
식도락/외식
2026. 6. 4.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