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체보존/옥치관리 2018.02.06. 06:00 양악 핀제거 다음날, 핀제거수술 2일째 퇴원 일기 어른이 옥치관리 : 양악 핀제거 수술 다음날, 핀제거수술 2일째 퇴원 일기 양악수술 후 핀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 양악수술 후 핀제거수술 후기, 핀제거수술 당일 일기) 다음 날 오전에 퇴원했습니다. 양악수술 핀제거수술 다음날 새벽 6시 새벽이 되니 아팠습니다. 턱이 욱씬거려서 천사 샘을 깨웠습니다. 지난 번에 입원했을 때도 새벽에 깨울때 죄송하고 너무 감사했는데, 이번에도 새벽에 선생님을 깨워서 진통제 맞고, 얼음팩도 교환 받았습니다. 진통제 한 대 맞으니 아픈 것도 가라앉고 다시 쪽잠이 들었습니다. 겨울에 수술을 받으니 난방이 잘 되는데도 추웠습니다. 집에서 뜨끈한 매트 위에서 몸 지지며 자 버릇해서 온수매트 없는 침대가 춥게 느껴졌어요, 공기만 따뜻한 것으로는 뭔가 부족합니다. 공기 난방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