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학에서 배워온 수박주스" 이 문구를 보자마자 태국 여행에서 줄기차게 먹었던 수박주스 땡모반이 떠올랐습니다. 뜨거운 날씨에 달고 시원한 수박주스 한 잔 마시면... 아... 너무 행복했습니다. 태국 유학가서 수박주스를 배워오셨다니, 안 마실 수가 없었습니다. 앞쪽에 키오스크가 있습니다. 주문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커피 사피엔스 수박주스 가격은 5,300원이었습니다. 정말 수박주스 맛집인가 봅니다. 열 댓잔이 넘는 수박주스를 가져오십니다. 저 뒤로도 수박주스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저 중 하나는 제 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모두가 저보다 먼저 주문하신 다른 분들의 것이고, 아직 제 수박주스는 안 나왔습니다. 드디어 나온 수박주스. 시럽 많이 안 들어간 수박 본연의 맛 입니다. 지금은 ..
식도락/다과
2026. 6. 4.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