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이마트 근처 미사키스시, 미사키 초밥 포장

어른이 외식 : 미사키스시 미사키 초밥 포장

오랜만에 스시쇼부 초밥을 포장하러 갔더니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화요일 휴무였다. 아쉬운 마음에 산책하는 셈치고 이마트 근처 미사이스시까지 걸어갔다. 이 곳도 예전부터 한 번 가보려고 찜해두고 못 가봤던 곳이다.



지난 수년간 미사이스시인줄 알았는데, 입구의 메뉴판을 보니 미사키스시이다. '키'를 너무 멋스럽게 쓴 나머지 나에게는 미사이스시로 보였다.



미사키스시 메뉴 가격

입구의 입간판에 미사키스시 메뉴와 가격이 나와 있어,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다.


미사키스시 포장


오늘의 초밥 10점은 만원, 미사키초밥 12점은 13,000원, 특초밥은 17,000원, 사시미는 19,000원~35,000원 정도이다. 모든 메뉴 포장 가능하다고 써있다. 마음 편히 들어가서 미사키 초밥을 포장했다.



미사키스시의 미사키 초밥 포장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종이백에 포장해준다.


미사키스시 포장


초밥 12점, 장국, 간장, 젓가락, 락교와 초생강이 들어있다.


미사키스시 포장


포장을 기다리는 동안, 앞에서 뭔가 굽는 냄새가 솔솔 나더니, 한치와 쇠고기 불초밥이 있다. 요즘 야부리 해주는 것이 유행같은 것일까. 최근에 맛본 초밥집 대부분에서 초밥 세트에 불에 구운 초밥이 한 두 점씩 들어가 있다.

초밥 포장을 기다리며 보니 앞에서 열심히 초밥에 들어갈 밥 초양념을 하시던데... 그래서인지 밥이 약간 뜨뜻하다.



뜻밖의 불초밥도 있어서 좋았고, 그럭저럭 괜찮다. 요즘은 이마트 초밥도 비싸져서 마트 초밥에 비해서는 괜찮지만 초밥 전문점 초밥으로 이 집이 최고라는 느낌은 아니었다. 이 날 포장해서 먹고 다시 가지는 않았다.



상호  미사키 스시 (간판에는 미사이스시 처럼 보임)

위치  은평 이마트 정문 건너편 (서울시 은평구 역촌동 43-19 1층)

전화  02-388-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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