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뽕내뽕, 짬뽕과 피자 같이 주는 뽕신 스타일 맛집

어른이 외식 : 니뽕내뽕, 짬뽕과 피자 함께 주는 뽕신 스타일 맛집

안국역 인근 식사할 곳을 찾다가 현정이가 뽕신을 이야기하여 검색해보니 안국역 옆에도 뽕신 계동점이 있었다. 뽕신으로 가며 뽕신처럼 짬뽕과 피자를 같이 주는 니뽕내뽕이라는 곳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눈 앞에 뽕신과 니뽕내뽕이 나란히 있는게 아닌가.


니뽕내뽕, 계동맛집


2층의 까만색이 니뽕내뽕이다. 대각선 건너편에는 뽕신이 있다. 지난 번에 뽕신 가봤으니 이번엔 니뽕내뽕에 가기로 했다.



니뽕내뽕 계동점

밖에서 보기에는 매우 커보였는데 들어가보니 반 정도가 주방이고, 테이블 있는 공간이 그리 크지 않다. 테이블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계동이라 그런지 종로보다는 조용한 분위기다.


니뽕내뽕, 계동맛집


테이블에 앞접시와 물컵이 기본 셋팅되어 있고, 숟가락 젓가락도 가득 꽂혀 있다. 속 편하게 3인 세트 메뉴를 주문했다. 짬뽕 2종류에 피자 하나와 탄산음료 한 잔을 주는 세트다.


니뽕내뽕, 계동맛집


크뽕.

이 곳은 크림 짬뽕은 크뽕, 중국식 짬뽕은 차이나 뽕이라고 하여 차뽕, 이런 식이었다. 먼저 크뽕이 나왔다. 주문과 함께 아주 빨리 나온다. 크림스파게티 소스에 짬뽕면인데, 시판 레토르트 크림 스파게티 맛이다.


니뽕내뽕, 계동맛집


피클이 아니라 단무지 무침이 나온다.


니뽕내뽕, 계동맛집


차뽕. 정통 짬뽕이다. 약간 매콤하고 불맛이 난다.


니뽕내뽕, 계동맛집


고구마 피자다. 아주 얇다. 크기는 제법 큰 편이다. 여자손으로 두 뼘 정도? 지름이 약 40cm 정도 될 듯 하다.



맛은 무던하다. 피자 맛집보다 맛있는 피자도 아니고, 짬뽕 맛집보다 맛있는 특출난 짬뽕도 아니다. 그냥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추운날, 국물도 먹고 싶고, 피자나 스파게티도 먹고 싶고, 그런 애매한 날 가기에 좋다. 서로 먹고 싶은 것이 다를 때 같이 먹기에도 좋다. 세트 메뉴가 있어 가격 부담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3명이 먹어도 23,000원 정도라서 부담이 적다.



상호  니뽕내뽕 종로 계동점

위치  현대사옥에서 계동으로 가는 사거리 (서울 종로구 계동 140-42번지 2층)

전화  070-4131-3844

메뉴  짬뽕,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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