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구 핸드폰 거치대, 작고 깔끔해서 맘에 쏙 든 송풍구 거치대

어른이 자동차 : 통풍구 핸드폰 거치대, 작고 깔끔해서 맘에 쏙 든 송풍구 거치대

차를 사면서 핸드폰 거치대를 한참 찾아봤습니다. 대시보드 앞에 붙이는 것도 있고, 대시보드에 집게로 집어서 고정시키는 것도 있고, CD 삽입구 핸드폰 거치대도 있고, 테이프 삽입구 거치대도 있고 아주 종류가 다채로웠습니다. 검색하던 때에는 CD 삽입구 거치대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는데, 문득 디지털페이지 메모포럼에서 선물로 받은 송풍구 거치대가 떠올랐습니다. 그 때, '차 사면 써야지~~' 라면서 두었는데, 그 사이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통풍구 거치대, 송풍구 거치대


디지털페이지 메모포럼 선물로 받은 차량용 송풍구 거치대 NAP1000 입니다. 크기가 깜찍합니다. 뒷면은 네 갈래로 갈라져 있어 세로 가로로 꽂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통풍구 거치대, 송풍구 거치대


냉큼 들고 내려가서 꽂아 보았습니다. 세로로 거치하고 싶었으나, 송풍구가 안 쪽으로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라, 가로로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작고 깔끔해서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그리 거슬리지 않습니다. 송풍구 색과 비슷해서 차에 원래 있는 부품 같은 느낌도 들고요.



스마트폰을 꽂아 봅니다. 앗! 바보같이 전원버튼 부분을 터억 꽂아서 핸드폰이 꺼졌다 켜졌습니다. 전원버튼이 중간에 있는 경우 피해서 꽂으세요.


통풍구 거치대, 송풍구 거치대


처음에는 카카오네비를 켜서 아래쪽 서랍에 놓고 봤는데, 서랍에 놓고 흘깃거리다가 계기판 옆에 놓고 보니 아주 편했습니다. 5인치 핸드폰을 못 버티고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흔들어 보기도 하고, 몇 번 확인해 보았으나, 방지턱을 넘으며 쿵쿵거려도 건드려도 안 떨어졌습니다. 작고 깔끔한데 스마트폰 고정도 잘 되네요. 아주 마음에 쏙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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